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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지에 왕지가 있어서 나 을목은 그게 좋거든요, 오화왕지가. 식생재하고. 내가 하고 싶거나 일을 벌이고 싶고 잘하고 재미도 있을듯 한데 수가 자주 발목을 잡아요. 생각이 많아지고 길어지고. 내가 근이 좋으면 수를 당겨서 화를 그냥 무성하게 피워댈수 있는데 근이 약하고.. 부모님 어떤지 궁금해요. 인왕한데 무토가 월투하니 재력은 어려서부터 좋았는데 뭔가 골치아픈 갈등이 있었는지. 수왕하면 을목들 잔병이 있을수도 있어요. 일단 몸이 무겁고 가라앉는 느낌. 그런데 이게 주로 스트레스나 정신적인 부분이고 실제로 병원가면 딱히 안나오는 그런. 인수가 많으니 문서 도장 많이 찍는 일 하면 풀어내기는 하는데 스트레스 받으면 안됩니다. 공협. 자수님이 나 좋아하는 화를 쳐대요. 주변에 잘 기대어.. 그 왜 나무 타고 오르는 덩굴들 처럼. 골치아프지 않게 잘 해보세요 나가는게 좋아요. 집에 있으면 더 무거워서. 어떻게든 수생목생화 하게.. 돈 오가는 문서는 수를 흘려보내고 돈, 재성 무토가 수를 또 조절해서 .. 움직여야.. by 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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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주는 월간에 병화(丙火) 정관이 투출되어 기본적인 틀을 살피게 되지만, 동시에 자수(子水) 시지의 진토(辰土)가 만나 신자진(申子辰) 수국(水局)의 기운을 강하게 형성하고 시지에 임수(壬水) 상관까지 투출되어 있습니다. 즉, 월지의 본기인 겁재의 세력과 관성의 작용, 그리고 강력한 식상(상관)의 기운이 서로 부딪치거나 섞이는 형태라 격국을 단순하게 정관격이나 상관격 하나로 단정 짓기 어렵고 논란의 여지가 생기는 것입니다. 격국을 잡을 때는 단순히 글자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월령의 본기가 천간에 투출되었는지, 그리고 합(合)이나 회(會)로 인해 월령의 본래 기세가 변질되었는지를 종합적으로 우선순위에 두고 판단하게 됩니다. 이 사주는 그러한 우선순위와 왕쇠(旺衰)의 균형을 면밀히 따져봐야 하는 좋은 공부 재료입니다. 열공하시길 응원합니다! 본인의 성향을 잘 보시고 정관의 기질과 식상의 기질이 어떻게 부드럽게 조화가 되는지. 특히 년지 자수 왕지가 중심이 되서 일어나는 생의 흐름이 있는지. 많이 자신을 들여다 보게 될것같아요. 사주는 엄밀이 말하면 타고난 현실, 업입니다. 내 타고난 바를 일단 알아야 비로소 미래를 보고 점칠수가 있자나요. 결국 나는 또 그 질문으로 돌아오고 말았다. 나는 누구인가? by 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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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주는 격국 판단이 어려운 편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어떤 기준으로 제 사주의 격국을 판단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사실 저는 격국의 이름 자체보다도 그 격국이 왜 성립하는지, 어떤 근거와 논리로 그렇게 판단되는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외로이 혼자 명리공부 중인 입장에서 그 부분을 이해해 보고 싶어서 조심스레 여쭙습니다. 🙏 😊🤍 by ij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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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x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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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월 겁재기둥을 가진 기토는 대체로 혼자서 독립적으로 일을 도모하지 않아요. 사업을 하면 동업이고 이렇게 언덕이 있으면 좋아요. 그런데 기축이자나요. 결이 다른 축토와 술토. 그래서 자꾸 인오술들이 하는 일이 종종 불편합니다. 내가 손해보는것 같고 자기들 멋대로 처리하는것 같고 그럴거여요. 그 마음.. 그 마음이 숙제입니다. 무술토에 대해서 공부를 더 해보세요. 그들이 볼때는 내가 사차원일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그들을 좀더 이해하는게 .. 사회적 존재인 내가 굳이 반목하지 않고 부드럽게 내 모습 대로 존재하기. 인생입니다 그려 by 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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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x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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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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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1일자로 편인.. 군 관련 직장으로 이직 하였고 아이도 둘이나 생겼어요 ㅎㅎ 군조직이 임기제라.. 정규직을 희망하는데 또 올해 시험대에 오르는데.. 어찌 보실까요.. ? 고견 듣고싶습니다.^^ by hx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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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관이 손재주가 되어 생을 이끌었듯이 생의 지혜를 알아 편안한 사람에게 자연스레 때가 다가오지 않을까 해요 by 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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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up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