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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정화가 뭔진 모르겠지만 식상대운이 들어오는 거 보고 그냥 하긴해야겠다 싶어요 이왕이면 잘되면 좋겠네요 어차피 잃을 것도 없으니까 종종 또 글보러 올게요 감사합니다 by e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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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상황이 있지 싶네요. 두분다 기회가 되면 현재 생활권에서 벗어나는걸 생각해보면 어떨가. 해외라던가. 그러한 가능성이 있을지. 남명은 진토써서 토들을 그냥 흔들어주는게 좋아서.. 본인은 해수역마와 을목편재보고 이야기 해봐요. 己 戊 壬 戊 未 戌 戌 辰 남자분이 이뻐라 한다고 좋아만 하지말고 찬찬히 들여다보세요. 다만 안좋은 구석이 있어도 잘 맞는 부분들도 있으니 인연이 있다 할깨요 by 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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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떤 일간의 남자가 궁합이 맞고, 백년해로할 수 있는지 궁금해요. (양력) 1988 / 10 / 10 14:00 의 남자와는 궁합이 어떨까요? 바람 피우거나 궁핍하게 살지 않을지 하진 않을지 걱정됩니다.. by eo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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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굳이 보여주려고 하는 그 기운을 조절을 잘하는게 핵심으로 보입니다. 상관 사화가 수의 조절을 받게... 이것은 기대를 줄이는 것과도 같고 기운을 부드럽게 쓰는것과도 같고. 정중동의 묘로 내가 정하면 주변이 움직이게... 친하지려고 하는것도 줄이고 멀어지는것도... 기대를 줄이게.. 계속 사색을 하세여. 내 생겨먹은 업이 사화상관이 일렁이는것이면 그대로.. 다만 바라지 않으면서.. by 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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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저만 느리고 뒤쳐지는 기분이 드네요 by 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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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목이 뿌리 내리기가 시원찮아요. 정화. 미중정화는 보통 일반적인 사회에서 평범한 것은 아닌게 내가 계미시 미토안에 감춰두고 있어요. 그런데 년상에 올랐자나요. 내가 하고 싶은게 주변, 내가 소속된 사회에선 영 모양이 어울리지 않는데 뭐랄까 생활반경 밖. 유투브라던가 불특정 다수를 대상한다거나 혹은 해외라던가.. 이런식으로 하면 꺼내서 해볼수가 있어요. 미중정화. 먹고사는거랑 연결해서 붙이려고 하지마시고 그걸 발현하는 걸. 마치 가면을 쓰고 하듯이 .. 매체를 이용한다거나 해보세요. 혹은 방안에선 게으르니깐 나가세요. 비슷한거 하는 사람들이 모인곳으로 생활권을 벗어나서 그러면 부지런해집니다. by 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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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게 뭔지는 어릴 때부터 알았는데 누가 뭐라 안해도 눈치만 보다가 숨기고 숨기다 용기내서 시작한 뒤로 쭉 별다른 성과는 없었어요 이 길이 맞나 싶은데 그럼에도 계속 그 일을 하고싶어할 거 같긴하네요 근데 이젠 어리지만은 않다보니 갈수록 위축되고 게을러서 기회가 올 때 잡을 준비를 하긴 하는 걸까 스스로 불안하네요 by e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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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지금하고 있는일이 의료기사인데 체력적으로도 그렇고 현실적으로 공무원이 더 안장적일거 같고 그래서 고민했던것도 있는데 그래도 안좋을까요??? 내년에 대운이 바뀌던데 저한테 어떤 흐름의 변화가 있을까요? 어님 진로 변경을 해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 by lg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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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간의 남자가 궁합이 맞고, 백년해로할 수 있는지 궁금해요. (양력) 1988 / 10 / 20 14:00 의 남자와는 궁합이 어떨까요? 바람 피우거나 하진 않을지 걱정됩니다... by eo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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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g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