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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묘월 갑술일 1998-3-28 10시 남 | |||||||||||||||
| 남 29 세 | 空亡 : 申酉 | 三災 : 申酉戌 | |||||||||||||
| 시 | 일 | 월 | 년 | ||||||||||||
| 正財 | 日干 | 劫財 | 偏財 | ||||||||||||
| 己 | 甲 | 乙 | 戊 | ||||||||||||
| 巳 | 戌 | 卯 | 寅 | ||||||||||||
| 食神 | 偏財 | 劫財 | 比肩 | ||||||||||||
| 病 | 養 | 旺 | 官 | ||||||||||||
| 망신 | 화개 | 도화 | 지 | ||||||||||||
| 戊 庚 丙 | 辛 丁 戊 | 甲 乙 | 戊 丙 甲 | ||||||||||||
| 73 | 63 | 53 | 43 | 33 | 23 | 13 | 3 | ||||||||
| 癸 | 壬 | 辛 | 庚 | 己 | 戊 | 丁 | 丙 | ||||||||
| 亥 | 戌 | 酉 | 申 | 未 | 午 | 巳 | 辰 | ||||||||
| 세운 | |||||||||||||||
| 34 | 33 | 32 | 31 | 30 | 29 | 28 | 27 | 26 | 25 | 24 | 23 | 22 | 21 | 20 | 19 |
| 比肩 | 正印 | 偏印 | 正官 | 偏官 | 正財 | 偏財 | 傷官 | 食神 | 劫財 | 比肩 | 正印 | 偏印 | 正官 | 偏官 | 正財 |
| 甲寅 | 癸丑 | 壬子 | 辛亥 | 庚戌 | 己酉 | 戊申 | 丁未 | 丙午 | 乙巳 | 甲辰 | 癸卯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 比肩 | 正財 | 正印 | 偏印 | 偏財 | 正官 | 偏官 | 正財 | 傷官 | 食神 | 偏財 | 劫財 | 比肩 | 正財 | 正印 | 偏印 |
| 官 | 帶 | 浴 | 生 | 養 | 胎 | 絶 | 葬 | 死 | 病 | 衰 | 旺 | 官 | 帶 | 浴 | 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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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읽어보니 연륜도 느껴지고 내적인 깊이가 느껴지네요. 20대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는 저에게 삶의 연속성과 안정감에 대해 짚어주시는걸로 이해했습니다. 글을 쓰고나면 저는 생각에 좀 빠지겠네요. 감사한 일입니다 1.갑술 제 인생은 현재 사목의 형태가 맞는것 같습니다. 떨어질듯 말듯하지만 거대한 거목이 내 자신인것처럼 행동하고 사회적성취,우위, 외적인것들을 중요시하는 끊임없는 서열화, 단일화평가의 현대사회에 저만의 절대적인 기준이 없기애 갈증이 깊어지는 위태한 사목의 형태.. 신기하네요. 2. 수를 찾는것, 과거로 돌아가 내면을 완성하라 이부분은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제가 노력하고 바뀌어, 사람과 그 환경을 찾아가야 할터인데, 직장이나 사람,교회,절 이런것들 이겠네요, 그중엔 분명 수를 가진환경이나 사람들이 있을테니까요..근데 제가 제일 싫어하는것들이군요 사회화가 덜되서 사교모임을 싫어합니다.ㅋㅋㅋ 다수가 모이면 저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미칠노릇이지요... 아무튼 결국 모든건 사람으로부터 시작하니까 수를 많이 만나서 배우고 느끼고 흡수해야 저만의 숲을 만들겠지요. 인간은 사회화 동물이니까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사람좀 만나야 활기가 돋긴 합디다 ㅋㅋㅋ(수를 갖고있는 사람들 이었던가..) 참 무식한 저에게는 어려운 숙제입니다 3. 앞으로의 방향 저의 기준이 있다면 멘탈과 신체를 항상 강하게 유지하며 가족외엔 기대고 타협하지 아니하고, 아 타협은 해야겠네요. 뭐 그저 혼자 묵묵히 꾸준히 걸어가 얻는 깨달음과 지혜를 바탕으로 고점에 도달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거의 저는 형편없었기에 미래를 대비하려 합니다. 이렇게 말하니 무지막지하고 한번은 부러질거 같은 워딩이네요ㅋㅋㅋㅋ 물이 왜 필요한지 알겠습니다 ㅋㅋㅋ 아무튼 세상을 아시다시피 노후에는 정말 어떤 지옥이 펼쳐질지 예상이 되지 않습니까. 하지만 결국 사목은 물을먹고 고목을 덮는 거대한 생화가 될것입니다. 20년 30년 후에서도 이 사이트가 존재한다면, 저희가 만날 운명이라면 그때는 인자하고 여유있는 지금의 무식한 패기는 물로 다스려져있는 저를 만날거라고 확신합니다.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사주에 급 관심이생겨서 저랑 똑같은사주가 있을까? 하는 호기심에 이곳에 글을 써봤는데, 예상치 못한 답변이 달려 당황스럽기도 했고 좋은말을 들어 감사하기도 합니다. 2026-06-25 by h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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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비슷해보이지만 우리 각자는 참 다릅니다. 또 그 시절인연에 따라 우리는 수많은 나로 살아가는것 같아요.젊은이의 호기는 마땅히 그래야 하고 세상을 겪은자의 깊은 노병의 눈빛이 깊은것도 마땅히 그러하듯이. 갈증도 사람마다 다양할듯 해요. 생존 자체만으로도 버거운 생이 있고 어떤 연유로 생 자체의 진한 고를 겪어낸 자는 때로는 염증, 염세하여 돈보다는 다른 무언가 형이상학 적인것에 갈증을 느낄듯도 해요. 갑술. 숲을 거닐다보면 너무나 오래되어 거대하지만 겨우 가지 끝에 잎들이 달린 사목.. 죽지는 않았지만 생의 끝자락에 선 나무들이 있어요. 갑술이 그러합니다. 계절이 지나 잎이 지고 겨울이 오고 또 봄이 오는 것을 수도 없이 지낸. 수기가 약하지만 묘월에 태어나 힘이 좋은 갑술은 아무래도 수를 찾아야 할것 같아요. 늘 잎과 꽃을 피워대는 미래에 사는 목이 수를 찾는것은 나의 근원, 업, 가치관, 철학, 종교 같은것들인데 그런 사람이나 종교 그러한 것을 찾아 .. 오히려 과거를 찾아가는것. 그 길에서 나를 더 명확히 알아가는 과정. 그래야 수생목하여 강하게 생화하지 않을까.. 미래에 살며 왕좌에 미리 앉는것만큼 과거에 살며 나를 더 알아가는것이요. 지금 현재 사는게 가장 좋지만.. 목생화가 너무 강한 사주라.. 2026-06-25 by 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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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확인이 늦었습니다. 1. 삶의갈증 _ 29년 살면서 갈증은 항상 있었던것 같습니다. 남과 비교하지도 않고 오히려 자신감은 강한편이긴 하나, 제 무의식은 제가 알지못하는 남에게까지 비교당하는것으로 뿌리깊게 내린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친화력이랑 호탕하고 시원시원한 성격말고는 딱히 내세울게 없긴하거든요 2.직업 - 지방은 많이 다닙니다. 환경쪽 일이지만 노동으로 하는비중이 많기 때문에 일이 많거나 힘들때 저를 뛰어넘을 사람은 현재 없어서 작은기업이지만 좋은대우를 받고있습니다. 하지만 단조로운 일이고, 전문적인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이또한 갈증입니다. 3. 추구하는 삶 - 저는 제것을 가지고 저의 가치를 높여 저만의 일을 하는 자유를 원합니다. 그것이 기술이 되었든 기능이 되었든 가리지 않는편인데 막상 부딪혀 보니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큰 걸림돌 이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좋은사람들과 잘맞는사람들을 만나 환경회사에 다니고 있는 상황입니다. 추구하는실체는 팔다리가 잘려도 혼자서도 걱정없을정도의 사회적 위치를 가지고 젊음을 바쳐 노후에는 왕의귀환을 하는 바람직한 과정을 추구합니다. 생이란 죽는날까지 폼나게 살되 꿀리지말자 존나 멋진 인생아닙니까 허허허 2026-06-23 by h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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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가 좋은데 사주특징에 수가 부족하고 조열합니다. 갈증 갑이 속한 을묘의 사회는 안정적인데 내가 찾고 싶은것을 자꾸 그곳에서 찾으려 하는것으로 보여요. 먹고 사는것은 먹고 사느것이고 하고 허하고 텅빈 갈증은 일단은 승화시켜야 할듯 해요. 환경 중소기업에서 혹시 지방이나 해외 발령받는 일은 없는가요? 추구하는 실체가 뭐 같아여? 생이란 무엇인가? 2026-06-08 by 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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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주 본인입니다. 전기공사를 다니다 현재는 환경중소기업을 다니고 있구요. 관두고 싶어 미치겠네요 글쓰는 현재 ㅋㅋ 그냥 답답한 마음 뿐입니다 2026-06-07 by hb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