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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축월 을해일 1998-1-28 14시 여.

계축월 을해일 1998-1-28 14시 여
여 28 세 空亡 : 申酉 三災 : 亥子丑
偏印 日干 偏印 食神
偏財 正印 偏財 偏財
역마 화개 화개
丁 乙 己 戊 甲 壬 癸 辛 己 癸 辛 己
726252423222122
세운
33323130292827262524232221201918
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
癸丑壬子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
偏財偏印正印正財偏官正官偏財食神傷官正財比肩劫財偏財偏印正印正財

감사합니다! 먹고 사는 거랑 연결해서 붙이려고 안하면 전 먹고 살게 없는데... 하고싶은 것만 해봐도 되는지... 싶으면서 사실 하려고 하고 있긴해요
미중정화가 뭔진 모르겠지만 식상대운이 들어오는 거 보고 그냥 하긴해야겠다 싶어요 이왕이면 잘되면 좋겠네요 어차피 잃을 것도 없으니까
종종 또 글보러 올게요 감사합니다
2025-12-10

by ees
보면 해축. 지지에 수가 많자나요. 나 을목은 빨간 꽃을 피우고 싶은데 년월지가 축축하니까
을목이 뿌리 내리기가 시원찮아요.
정화. 미중정화는 보통 일반적인 사회에서 평범한 것은 아닌게 내가 계미시 미토안에 감춰두고 있어요.
그런데 년상에 올랐자나요. 내가 하고 싶은게 주변, 내가 소속된 사회에선 영 모양이 어울리지 않는데
뭐랄까 생활반경 밖. 유투브라던가 불특정 다수를 대상한다거나 혹은 해외라던가..
이런식으로 하면 꺼내서 해볼수가 있어요. 미중정화.
먹고사는거랑 연결해서 붙이려고 하지마시고
그걸 발현하는 걸. 마치 가면을 쓰고 하듯이 .. 매체를 이용한다거나 해보세요.
혹은 방안에선 게으르니깐 나가세요. 비슷한거 하는 사람들이 모인곳으로 생활권을 벗어나서
그러면 부지런해집니다.
2025-12-02

by rea
안녕하세요
하고싶은 게 뭔지는 어릴 때부터 알았는데
누가 뭐라 안해도 눈치만 보다가
숨기고 숨기다 용기내서 시작한 뒤로 쭉 별다른 성과는 없었어요
이 길이 맞나 싶은데 그럼에도 계속 그 일을 하고싶어할 거 같긴하네요
근데 이젠 어리지만은 않다보니 갈수록 위축되고
게을러서 기회가 올 때 잡을 준비를 하긴 하는 걸까 스스로 불안하네요
2025-11-28

by e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