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OO (女) 75세 | |||||||||||||||
| 양력: 1946년 1월 26일 22시5분 | |||||||||||||||
| 음력: 1945년 평12월 24일 亥시생 | |||||||||||||||
| 司令:己 | 空亡:辰巳 | 三災:亥子丑 | 囚獄:卯 | ||||||||||||
| 시 | 일 | 월 | 년 | ||||||||||||
| 正官 | 日干 | 正印 | 正財 | ||||||||||||
| 丁 | 庚 | 己 | 乙 | ||||||||||||
| 亥 | 子 | 丑 | 酉 | ||||||||||||
| 食神 | 傷官 | 正印 | 劫財 | ||||||||||||
| 病 | 死 | 葬 | 旺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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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廚 |
月德 |
天乙 |
桃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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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戊 甲 壬 | 壬 癸 | 癸 辛 己 | 庚 辛 | ||||||||||||
| 73 | 63 | 53 | 43 | 33 | 23 | 13 | 3 | ||||||||
| 丁 | 丙 | 乙 | 甲 | 癸 | 壬 | 辛 | 庚 | ||||||||
| 酉 | 申 | 未 | 午 | 巳 | 辰 | 卯 | 寅 | ||||||||
| 세운 | |||||||||||||||
| 27 | 26 | 25 | 24 | 23 | 22 | 21 | 20 | 19 | 18 | 17 | 16 | 15 | 14 | 13 | 12 |
| 正官 | 偏官 | 正財 | 偏財 | 傷官 | 食神 | 劫財 | 比肩 | 正印 | 偏印 | 正官 | 偏官 | 正財 | 偏財 | 傷官 | 食神 |
| 丁未 | 丙午 | 乙巳 | 甲辰 | 癸卯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戊戌 | 丁酉 | 丙申 | 乙未 | 甲午 | 癸巳 | 壬辰 |
| 正印 | 正官 | 偏官 | 偏印 | 正財 | 偏財 | 正印 | 傷官 | 食神 | 偏印 | 劫財 | 比肩 | 正印 | 正官 | 偏官 | 偏印 |
| 帶 | 浴 | 生 | 養 | 胎 | 絶 | 葬 | 死 | 病 | 衰 | 旺 | 官 | 帶 | 浴 | 生 | 養 |
| 2019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 |||||||||||||||
| 월 일 시 분 |
03 05 11 56 | 02 04 18 02 | 01 06 06 29 | 12 07 19 17 | 11 08 02 23 | 10 08 23 05 | 09 08 07 16 | 08 08 04 12 | 07 07 18 20 | 06 06 08 05 | 05 06 04 02 | 04 05 10 50 | 03 06 06 09 | 02 04 12 13 | |
| 십 신 |
正印 | 偏印 | 正官 | 偏官 | 正財 | 偏財 | 傷官 | 食神 | 劫財 | 比肩 | 正印 | 偏印 | 正官 | 偏官 | |
| 오 행 |
己卯 | 戊寅 | 丁丑 | 丙子 | 乙亥 | 甲戌 | 癸酉 | 壬申 | 辛未 | 庚午 | 己巳 | 戊辰 | 丁卯 | 丙寅 | |
| 육 신 |
正財 | 偏財 | 正印 | 傷官 | 食神 | 偏印 | 劫財 | 比肩 | 正印 | 正官 | 偏官 | 偏印 | 正財 | 偏財 | |
| 운 성 |
胎 | 絶 | 葬 | 死 | 病 | 衰 | 旺 | 官 | 帶 | 浴 | 生 | 養 | 胎 | 絶 | |
| 12 운성 조견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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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神 12運星 |
食傷官 | 偏印綬 | 偏正官 | 偏正財 | 絶 | 生 | 死 | 浴 | 帶 | 旺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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庚 (일간) |
癸子 |
己丑 己未 |
丁午 |
乙卯 |
卯 | 子 |
巳 (충) |
亥 (충) |
戌 | 申 | |||||
|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 |||||||||||||||
| 生氣 | 天宜 | 福德 | 天德合 | 月德合 | 三合 | 六合 | 天祿 | 食神 | 合食 | 官印 | |||||
| 丑寅 | 辰巳 | 酉 | 亥 | 乙 | 酉巳 | 子 | 西南 | 東南 | 西方 | 南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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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데기님 기해년에 관들이 해수에 살인상생하여 에너지들이 오롯히 순기하게 흐르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수식상 방합의 단결력,세력이 강해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금백수청하게 뿜어내는 식이라 어머님이 현명하시고 하시는 일에 문제가 없다고 보입니다. 다만 본인 자신이 너무 눈이 밝아 조후용신인 정화 정관이 뿌리를 둘곳이 없고 부부사이에서 헤게모니를 잡고 있다고 보입니다. 정화는 해자에 암명합이 있으니 외도도 좀 있었다는 느낌도 들구요. 정인격이 튼튼하여 집안도 좋으실듯 하고 재력에 아무 문제가 없고 인비식의 강한 구성으로 배운것을 가르치는 사회성을 가졌다고 봅니다. 교육자였다면 오히려 자기 자식들에게는 수왕하여 굴곡된 바램이 있었을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마음 깊은 곳은 서글프고 찬 느낌이 듭니다. 우리네 생은 이렇게 흘러가는데 우린 너무나 많은것을 쥐려고 사는듯 합니다. 놓아버리는게 결국 얻는것일지도 모르는데 그게 참 어렵습니다. 2019-02-10 by 함없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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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들 둘에게 바라시는 게 많으십니다. 특히 명예쪽으로...... 거의 100% 다 맞추신 것 같습니다. 외도관계는 제가 어려서 잘 모릅니다. 아버님이 때리셨다고 울면서 이혼하신다고 어려서 제 손을 붙잡고 나가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추운 겨울날.... 아버님께서 일지 홍염살이 있으셔서 여자가 많이 꼬이시는 편입니다. 어머님께서도 제가 어려서 볼때는 한국여성 답지 않게 가슴도 매우 크시고 그 당시 키로서는 크고 (168 cm) 인물이 좋으셨던 분입니다. 대전 성모여고 선생님으로 재직하셨었구요. 가정학과 교육학 전공으로 대전여고, 이화여대와 미국 제이비어 대학교를 졸업하셨습니다. 88년서 부터 대덕연구단지서 소영유치원을 2000년까지 운영하셔서 과기대(KAIST) 교수와 연구소 연구원 자제분들을 지도하셨습니다. 사주학과 한문학, 서예에 능통하셔서 필명 '은당'을 검여 선생께 하사 받으셨었습니다. 일지 경자가 을유 년주에 귀문관하여 주무시다가 잠꼬대도 많이 하시고 조상묘 돌보시느라 신경도 많이 쓰시고, 제가 하버드 입학통지 받는 날은 꿈을 꾸셨다고 하셨습니다. 꿈에 왠 서양여자가 검은 옷을 입고 와서 검은 책을 주며, '니 아들에게 주어라.'하고 얘기해서 놀라서 주무시다가 깨셨다고 하셨습니다. 태몽도 저는 무지개색 잉어와 연못에서 같이 목욕하시는 꿈, 친동생 본승이는 비오는 날 갑자기 천둥번개가 치더니 집의 천정을 뚫고 흑룡이 하늘로 승천하는 꿈이었다고 말해주셨습니다. 지금도 거의 매일 연락하시고 자주 말씀하십니다. 2019-02-10 by 뻔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