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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0301계미시(을묘일주)

OOO (男) 31세
양력: 1988년 3월 1일 13시33분
음력: 1988년 평1월 13일 未시생
司令: 空亡:子丑 三災:寅卯辰 囚獄:
偏印 日干 劫財 正財
偏財 比肩 劫財 正財

天奸

建祿
天刃

驛馬
天福

天奸

丁 乙 己 甲 乙 戊 丙 甲 乙 癸 戊
716151413121111
세운
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11
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
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辛卯
食神傷官正財比肩劫財偏財偏印正印正財偏官正官偏財食神傷官正財比肩
2018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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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

丁卯丙寅乙丑甲子癸亥壬戌辛酉庚申己未戊午丁巳丙辰乙卯甲寅

比肩劫財偏財偏印正印正財偏官正官偏財食神傷官正財比肩劫財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丙巳
壬亥
庚申
戊辰
戊戌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未申 戌午 南方 西南 中央 西方



답변 감사합니다.
장사하는데 좋은 운이 있다니 다행이네요.
동업을 하게 되면 말씀하신 재를 나누는 문제들이 우려되어 동생과 동업은 아니고
일단 제 가게를 먼저 하는데 동생이 도와 주기로 했습니다.
제 가게를 하고 자리를 잡고 두번째 가게를 낼수 있을때 동생에게 가게를 할수 있게끔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그럼 괜찮을까요?
돈이 들어오면 사람이라는게 욕심이 생기기 마련이고 살아가는데 있어 돈이 필수지만
장사를 하는 목적의 시작이 돈 때문 만은 아닙니다.
내 일을 하는데 있어 동기부여 성장 목적의식 정도가 되겠네요.
그리고 하게 되면 아무래도 동생과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낼수 있으니 좋을거 같습니다.
2019-03-04

by wowowowowowowow
혹시 제 답변을 놓치셨나요? ㅎ
2019-02-27

by wowowowowowowow
^^
겁재, 특히 월상 겁재를 육친,가족으로 보면 형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시에 편인 편재면 아이디어가 매우 좋을수 있어서 가게를 차려도 색다를수 있는 포인트가 있을듯 싶기도 합니다.
문제는 재성인데 동업을 하면 늘 재를 나누는 문제가 생깁니다.
반드시 많이 나눠주자는 마음으로 하여 마음을 얻는게 중요하고
사람들은 나쁘고 좋고가 아니라 그냥 다른 것이고 그 다름은 바뀔수 없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마음을 내려놓는게 중요합니다.
가까울수록 나 중심으로 일들을 진행하기 쉽고 그럼 서로간의 다름으로 반드시 갈등이 생깁니다.
자영업 하시면 성패가 사람에서 갈립니다.

운에 화 식상운이 있으니 식상생재로 자기일을 하는 흐름이 맞는데
장사가 잘 될것으로 보이고 재가 투출하니 인목 겁재의 마음을 얻는 일은 큰 숙제가 될것입니다.
2019-02-27

by 함없는이
답변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에 사람들이 모여 좋으시겠습니다.
하려는 일이 혼자서는 감당하기가 어렵고 다행히 동생이 하나 있어 하게 되면 도와줄겁니다.
동생도 기술직이라 가게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아무래도 가족이다 보니 일도 일이지만 서로 의지하며 지내게 되니 다행입니다.
그 겁재라는게 제 동생에 해당 될수도 있겠네요.
제 가게를 하나 하고 자리 잡을때즘 동생에게도 가게를 하나 하게끔 도와주고 싶은 마음인데요.
모르겠네요.
뭐랄까 확신이 없다고 할까요? 겁이 난다고 할까요?
생각은 많은데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는.. 안주하고 익숙한 일상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안정과 불안정을 오고가는 그 중간 어디쯤 제게 맞는 자리를 찾는 기분이랄까요?
2019-02-20

by wowowowowowowow
댓글순으로 답을 다는데 요새 문의가 늘어서 놓쳤네요.
언어가 하고자 하는것에 장애가 되어 보이진 않습니다. 장사라는 것이 본디 사람을 끊임없이 만나는 것이라 나 을목에게는 화운이 좋은데 41 대운까지도 계속 화운입니다.
근데 자기일 하면 오히려 휴가가 없이 바쁩니다. 눈앞에 보이는 돈이 더 중한것이 사람이라 과감하게 쉬기 힘드실 겁니다.
원체 관이 없으시니 사주로는 문제 없는데 주변에 잘 물어보시고 알아보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정사대운은 관이 있군요. 31 무오는 오히려 식생재라 자기일하는 운이기도 하구요. 겁재격에 상관운이 쳐대면 마음이 일렁인다 들었는데 그러하신가 봅니다.
잘 결정하세요. 마음이 일렁이고 자신감이 붙는것이 늘 좋은 결정은 아닙니다.
겁재는 좋은 동료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인오합은 사회적으로 동업의 의미를 지니기도 합니다.
2019-02-19

by 함없는이
저도 모르는 것들을 알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결혼 자식이라.. 멀게 느껴지네요 ㅎ
제가 가진 기술로 유럽에서 조그만한 가게를 시작할까 하는데요
외국이라는 점 때문에 여러가지 어려움들이 있어요
사주로 보면 어떤 도움되는 부분들이 있을까요?
2019-02-17

by wowowowowowowow
방위로 계산하는 것이라 유럽은 금,수가 함께 있다고 생각이 되긴 합니다
북유럽이 아니면 금기가 있다고 해도 될듯 하구요..
금기는 나무의 가지치기와 같습니다. 가지를 잘 쳐줘야 나무도 잘 자라고 열매도 크겠지요.
자식을 편관이라 하는 것은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가지게 되면 책임감이 들어서 에너지가 분산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가려니까요.
그렇게나 자유로우시면 미친듯이 사랑할만한 대상을 만나 기꺼이 종속해도 좋으니
2020년 경자년에 경금의 운을 빌어 좋은 인연을 빌어 봅시다.
어느날 부는 바람에 탁 하고 내려놓을수 있을지도 모르구요.
덕분에 겁재격의 단면을 보게 되어서 공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2-09

by 함없는이
답변 감사합니다.
여행 참 좋아라 하는데요.
말씀하신데로 일년에 한달은 휴가라 여행을 다녔는데도 고민이 해결 되지 않네요ㅠ
답을 찾을때까지 더 긴 시간 일상을 떠나 여행을 하면 나아질까요?
금 기운이 저한테 필요하다면
일상 생활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을까요?
유럽이 수기운이라 함은 유럽에 많은 나라들이 전부 수 기운인가요?
2019-02-07

by wowowowowowowow
여행을 다니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실을 대상으로 여행을 다니면 겁재 자신은 즐거울지 몰라도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힘든 경우들을 보았습니다.
겁재들 맨날 방문 닫고 뭐하는지 잘 몰라서 답답해 하는 주변사람들의 마음을 생각해보는거죠.
여행을 다니시면 월겁격,겁재격의 응어리가 풀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직장에서 흥미를 잃으면 스트레스가 많을수도 있겠다 싶구요.
직장이 문제가 아니라 꿈꾸는 자의 routine 이 문제라면 문제구요.
모아서 가면 한달가까이 갈수 있자나요 ? 11개월 일하고 한달씩 다니시는게 어떨지.
여행가고 싶네요.

유럽은 수기운, 미국이 금기운입니다.
금기운이 있으면 비겁이 제화가 되기 때문에 순해지기는 합니다.
본인에게 자식도 금기운입니다. 차분히 마음을 잘 들여다보시고 잔잔하게 보셔요
2019-02-05

by 함없는이
안녕하세요. 궁금한것이 있어 댓글을 올립니다.
사주를 보면 살아가는 나라도 어디가 더 나을지 알수 있나요?
ㅎ 사실 이런저런 고민들을 여기에 글을 올리고 상담하는게 웃기기도 한데
사람들이랑 얘기를 해봐도 혼자 생각을 해봐도 딱히 이렇다 할 답이 떠오르지 않아서 글을 올립니다.
지금 일하고 있는 곳을 그만 두고 싶어요
다른 할 것을 찾아서가 아니라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커서 매일 마음쓰고 머리 아파하고 질렸거든요
한국에서 유럽으로 올때 다른 세계에 대한 로망 꿈 상상으로 와서 지금 어떻게 하다보니 일도 하게 되고 비자도 받고 있을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지금 저는 고민에 허우적 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어디로 갈지 모르겠어요.
혼자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타국이다보니 외롭고 알게 모르게 받는 스트레스들이 있는데요.
모르겠네요.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마음의 비밀을 풀어가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02-02

by wowowowowowowow
겁재의 심리라는 것들이 저에 대한 얘기처럼 느껴지네요
새로운 것을 항상 찾고 안정되어지면 다시 새로운 것들을 찾고
불안정 하지만 도전하고자 하는 생각이 들면 열정적으로 취하려 들고
그 과정에 있어서 행복을 느끼고 뭐라 정의하지는 못하지만 무언가에 대해 항상 갈망하고
2019-01-24

by wowowowowowowow
방금 을묘일주 무관사주 봤는데 흐름이 비슷하네요. 아래 댓글의 무관사주에 관한 내용 한번 살짝 보시고 오셔요.
인월 왕지를 월지에 두었습니다. 갑인의 겁재를 이용해서 생을 풀어내야 하는 명식으로 보입니다.
계속 식상의 대운이라 겁재가 식상생재하는 식으로 흐름이 있습니다.
재성에 대한 장악력이 대단하고 감각, 머리회전도 뛰어난 명식입니다.
무관인점, 인목겁재를 용하는 점 두가지를 잘 이해하면 귀격으로 살아갈수 있다고 봅니다.

겁재 : 형제,친구,동료, 경쟁자, 경쟁심, 의지처, 추진력, 도발, 나의 바램을 투사하는 그 무엇, 나의 글,작품, 세파를 대신 겪는 몸빵, 함께 일을 도모하고 결과를 나누는 자, 내것을 빼앗는 자, 나보다 잘나보이는

관이 없어 자기를 반추하면서 대인관계를 풀어내는 맛이 적습니다.
대인관계에 트러블이 많은 식이구요.
이게 왜 문제냐면 겁재를 순하게 하려면 정관 경신금이 한개쯤 있어줘야 하는데
겁재가 광폭하여 관계가 멀어지면 수습하기가 힘들고 결정적으로 쟁재가 심합니다. 내것을 빼앗기는것이요.
21대운 사중 경금으로 어느정도 원활했는데 무오에 인목이 힘이 강한데 조절이 잘 안됩니다.
51에 신금이 와서 인신충으로 겁재를 제화하는데 그 전까지 계속 인생의 숙제를 안고 살아가야 합니다.

잘 판단을 해보세요.
나 을목이 관이 없는데 겁재를 쥐려면 일을 벌려서 정신없이 바쁘게 살거나
열매를 과감하게 나누어 겁재를 내편으로 삼거나 등등 고민을 해봐야 합니다.
다만 임묘진 삼합이요 묘미합이라 반드시 가족처럼 끈끈한 관계가 있을것이라 방도가 있지 싶습니다.
내가 왕지 묘목이니 흐름이 괜찮습니다. 귀격 만들어 보시죠.
2019-01-23

by 함없는이
일단 사주 풀이에 대해 감사 드립니다.
사주팔자를 공부한 사람이 아니라 이해하는데 있어 어려움들이 있는데요.
무관에 대한 말씀을 하셔서 앞서 댓글을 달아 놓으신걸 몇번이고 읽었습니다.
요점은 저 같은 무관사주는 배려와 타산지석의 필요성, 나르시즘과 남들을 무시하는 태도의 주의성 들이 되겠네요.
사실 말은 쉬운데 대인관계들 안에서 감정적인 상황들에 처해지면 이성적으로 처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떤 훈련이나 나아 질수 있는 방법들이 있을까요? 인내력, 자기관리를 위해 운동은 하고 있습니다.
가족처럼 끈끈한 관계라.. 사람으로 인해 귀격이 된다는 말씀 이신가요?
2011년 겨울 유럽으로 와서 기술을 공부하고 취직해서 지금까지 있습니다.
어릴적 부터 마음 맞는 이쁜 사람이랑 결혼 해서 알콩달콩 잘 살고 싶었는데 벌써 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귀한 인연이 언제즘 다가 올까요?
제물을 모을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들을 벌려 정신 없이 바쁘게 살거나 열매?를 나누어 어떻게 내편을 만들죠?
본인을 귀격으로 만들려면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01-23

by wowowowowowowow
일단 감정의 링안에 들어가면 누구나 그곳에서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이것은 마른 장작에 불이 이미 붙은 것과 같아서 쉽게 꺼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생은 그걸 어찌 잘 끄는지 혹은 그 불이 붙기전에 미리 알아차리고 불씨를 끌수 있는지를 알아가는 과정 같습니다.
유럽이시라니 틱낫한 스님 생각이 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n2g5IieAkDU
한동안 빠졌었는데 .. 아주 좋습니다.

사주로는 관이 부족한것은 내가 신왕한것의 결과로도 보입니다.
하여 신왕하니 생이 두렵지 않으나 대인관계에서는 트러블이 생기기 쉽구요.


사주를 볼때 주객으로 구분을 하는데 결국 나와 타인들의 구분입니다.
월주에 갑인목은 나는 아닙니다.
명식을 보면서 월주에 서있는 나무를 보면서 참 궁금했지요.
사주의 단어로 겁재라고 부릅니다.

겁재 : 형제,친구,동료, 경쟁자, 경쟁심, 의지처, 추진력, 도발, 나의 바램을 투사하는 그 무엇, 나의 글,작품, 세파를 대신 겪는 몸빵, 함께 일을 도모하고 결과를 나누는 자, 내것을 빼앗는 자, 나보다 잘나보이는

사회를 살아나가면서 나에게 의미 있는 겁재가 본인에게 무엇일까요 ?


31세시네요. 어릴때 마음에 맞는 이쁜 사람을 만나는것은 천운이 있어야 하는듯 합니다.
그런데 지금도 어리다면 어리죠. 100세 시대인데.
재성이 남자에게 부인인데 명식을 보면 경금의 기운을 가지고 나를 control 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좋아보입니다.
경금들은 대체로 외격이 크고 정직한데 호불호를 분명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로는 표현이 쎄기도 하구요. 을목과는 잘 맞습니다.
21 정사대운에 인사의 영향으로 해외에 계신게 해석이 되는듯 하구요.
20대에 사중 경금이 있었는데 지나갔고 내년 경자년에 합의 운이 있지요.

월일이 모두 나무죠? 50%가 나의 세력입니다.
대체로 이러면 자립심도 강하고 주체적인데 자기안에 갇히기 쉽습니다.
하여 그 단단한 벽을 뚫고 누가 들어오기도 나가기도 힘들죠.

심상을 외격을 조금 넓히는것
겁재의 존재를 알아내는것
겁재에게 휘둘리지 않고 control 하는것
구체적으론 모르겠습니다. 겁재가 나에게 뭔지 정의를 하시면 알려줘 보세요.
누구에게는 저 겁재가 자신이 쓰는 글이었습니다.
어떤이는 정말 형제로 동업으로 사업을 하고 있었구요.
나를 계속 움직이게 하는 동력. 경쟁심을 주는 동료 대상.

혹시 그런게 없어도 너무 애써 찾지는 마세요. 사주는 많이 틀립니다.
그저 마음의 비밀을 알아내는데 거들뿐...
2019-01-23

by 함없는이
잘 모르겠네요. 저에게 겁재라는게 무엇인지..
무엇이 나를 지금 이곳으로 이끌고 왔는지..
지금 상황이 나쁘지 않은데.. 이대로 계속 이렇게 지내기는 힘들것 같기도 하고..
사주를 알게 되면 스스로 도움이 될까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 마음의 비밀들을 알아가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서..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은 제 감정을 다스리는 자기관리 훈련, 공부 겠네요.
운에 있어서 인연이라는게 오고 가는 것이라면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은 그저 자기관리를 하면서 살아가는 거네요.
천운이라.. 저에게도 있으면 좋겠다 라는 욕심이 생기네요.
알고 계신 것들 얘기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9-01-23

by wowowowowowowow
겁재의 심리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
안정되고 정지되어 있고 고인것에 대한 반발.
도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일어나면 거세게 움직임.
더 이상 새로운게 없으면 빠르게 매너리즘
결과보다는 과정. 그래서 이루고 나면 떠나기도.
무언가에 대한 짙은 향수,목마름
2019-01-23

by 함없는이
안녕하세요 사주팔자 풀이 부탁드립니다
2019-01-22

by wowowowowowow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