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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1130무자시(을유일주)

OOO (女) 43세
양력: 1976년 11월 30일 0시0분
음력: 1976년 평10월 8일 夜子시생
司令: 空亡:午未 三災:寅卯辰 囚獄:
正財 日干 偏財 傷官
偏印 偏官 正印 正財

天乙
白虎
天貴

桃花
天德
天貴

亡身
驛馬
天破

天奸

壬 癸 庚 辛 戊 甲 壬 乙 癸 戊
776757473727177
세운
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11
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
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辛卯
食神傷官正財比肩劫財偏財偏印正印正財偏官正官偏財食神傷官正財比肩
2018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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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

丁卯丙寅乙丑甲子癸亥壬戌辛酉庚申己未戊午丁巳丙辰乙卯甲寅

比肩劫財偏財偏印正印正財偏官正官偏財食神傷官正財比肩劫財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丙巳
壬亥
庚申
戊辰
戊戌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丑寅 辰巳 未卯 西方 南方 東方 中央



야자시가 지역별, 즉 시간대를 움직이는 거자나요.
사람이 태어날 적에 혹은 엄마가 그 지역에 오랫동안 있다는 것 자체가 그 동네 자연의 기운을 가지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기는 합니다.
이것은 같은 북반구에 있으면 정말 그러합니다.
자시 정각에 을유와 병술 사이에 태어나면 두가지 특징이 다 있겠구나 생각하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요새 생존때문에 바뻐서 댓글은 잘 못답니다.
승진 정말 축하드려요. 병술의 기운도 가지고 있으니 을유일주가 더 따뜻하고 술해자 우합도 해서 자수왕지 인성으로 가니 나이가 들수록 생각이 깊어지고 격이 있어진다 할까요! 좋습니다.
2020-03-06

by 함없는이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입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 이번달에 (아마 무인달?) 드디어 승진 했읍니다.
그냥 소식 나누고 싶었읍니다 :)

그리고 엉뚱한 질문인데요...
제가 야자시 (0시 정각) 생이라서 그러는데, 이걸 바탕으로 제가 을유일주인지 병술 일주인지.. 어느쪽이 더 맞는지 알수있을까요?
1976년 음력 10월 9일 0시 생입니다.
많이 궁금해서요. 감사합니다!!
2020-02-29

by Jaye
네 저도 I'm so sorry 합니다.
편관을 깔면 여러모로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이 되기 쉽습니다.
명상이나 종교적인 부분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음 편안하게 계시면 기회가 또 오지 않을까요 ? 백세시대인데 느긋하시고 내년 경자에 경금과 정관합이 있으니 또 기회가 있겠지요. ^^
2019-07-16

by 함없는이
지금 막 I'm sorry 라고 연락왔읍니다.
역시 제가 김치국을 마셨더라구요.
항상 긍정적이고 힘 주시는 말에 정말 감사 드립니다.
저도 승진해야 하는데... 찹찹 합니다.
좋은 여름 보내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2019-07-12

by Jaye
잘 지내셨는지요.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6월 26일 만났는데 아직 연락이 없읍니다.
이 자리가 여러 임원들과 콜라보레이선 해야 하는일이라, 많은 사람들 눈에 들어야 하는데, 제가 그러지 못했나봅니다.
차라리 무산 되었다고 연락이나 왔으면 가디라지나 않을텐데요. 이리 저리 답아 아직 없으니 제가 많이 답답합니다.
이번은 아닌가 봅니다. 여기가 정부사업이라 페이는 오르지 않아도 타이틀이랑 책임은 많이 놀라가는 직입니다. 그래도 많이 기대 했었는데 아닌가봅니다.
보시기엔 어떤지요? 쓸대없이 자꾸 물어 죄송합니다. ^ ^
2019-07-09

by Jaye
안되면 I'm sorry 라고 답이 와요. 느긋하게 조금 더 기다려보셔요
지금 경오월에 을경 정관합이 있으니 흐름이 좋습니다.
2019-07-09

by 함없는이
잘 되었을듯 싶은데. 큰 회사라 interview step 이 많은가 봅니다.
재성의 기운이 많으니 갈망하는 마음에 사로잡히기 쉬우니 늘 심호흡,명상하셔요. 그래야 면접때도 격이 있어 보입니다.
결과가 궁금하네요
2019-07-03

by 함없는이
배부른 소크라테스 님.
좋은 소식 전해드리고 싶었는데, 아직 ING 입니다.
이번엔 다른 임원들이랑 면접 또 26로 잡혔읍니다.
이러다가 스트레스로 돌아가겠읍니다. :)
잘 되겠지요?
2019-06-25

by Jaye
배부른 소크라테스님
오래간만입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스카우트 뜻을 보이면서 면접보자고 연락이 왔읍니다. 이번 목요일날에 만납니다.
너무 떨려서 실수 할까 걱정이 되네요.
잘 되겠읍니까? 제게 이직운이 있읍니까? 감사합니다!
2019-05-29

by Jaye
잘 지내셨지요 ?
기해년 기사월에 사중 경금 정관합이 있고 기토 정인의 도움으로 관인상생의 운이 있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2019-05-29

by 함없는이
아무한테 이야기도 못하고 있는데, 힘이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결과 있으면 가족 다음 제일 처음 연락 드리겠읍니다.
평안하세요!
2019-05-29

by Jaye
남보다 많지 않아요. 그저 행복한 생을 위해 마음에 복이 들어올 빈 공간이 좀 필요해서 드린 말씀이구요.
사주가 재관이 좋으니 먹고 사는것보다 행복하게 사셨음 해서요. 자식들도 더 행복하고 좋은 생이 되게끔..
2019-02-12

by 함없는이
배부른 소크라테스님
답변글을 보면 정말 마음이 고우신 분이라는게 보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2019-02-12

by Jaye
답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지금 한 수십번은 읽으며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제가 그리 재탐이 특별히 많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그냥 다 남들만큼만 그러는줄 알았읍니다.
큰부자가 되길 원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조금만 더 편해 졌으면 하는건데 어쩌면 그것도 저에겐 큰 욕심인가 봅니다.
어릴때 돈때문에 저나 저희 식구가 서러운일을 많이 격어서 그러나 하고도 행각해 보게 되네요.
말씀 해 주신거 잘 새기면서 생각 잘 해 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2019-02-11

by Jaye
큰 돈이 흐르는 곳에 있으면 마음이 어떠할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나 을목이 진심으로 뿌리가 되고 싶은 진토가 멀리 있으니 내 돈은 아니니 그러하면 어떠한 영향이 있을까요 ?
생에 큰 문제가 없으니 스스로 욕심을 내려놓으면 걱정이 덜 될테고 온전히 생이 행복할 것인데 마음에 돌을 지고 살아가는 듯 보입니다.
재극인하여 재탐으로 판단이 흐려지는게 가장 문제이고
화,목대운을 지나는 중으로 주체적이고 자신감도 있으며 특히 일이 많고 인정받는 흐름입니다.
많이 쉬시고 무리해서 일하지 마시고 가족과 시간을 많이 보내셔요.
자유귀문은 화대운중에 조절이 가능하니 아무 문제 없어보입니다.
2019-02-09

by 함없는이
지난번에 제 승진, 진로에 대해 질문드렸읍니다.
그 후 싸이트 글 많이 읽어보니 이제 제 전반적인 사주도 궁금히 이렇게 다시 글 올립니다.
염치 없지만 많이 가리쳐 주세요. 감사합니다.
2019-02-08

by Jaye
다 맞읍니다. 딴사람 보다 항상 더디다 생각했읍니다.
그런데 왜 유속이 느려지는게 좋다 하셨는지는 잘 이해가 안가네요. 죄송하지만 설명해 주실수 있읍니까?

공부도 더 많이 하고 싶었지만 항상 더 급한일이 생기곤 해서 미루곤 했읍니다. 다 제 핑계이겠지요. 항상 불안한거도 사실입니다.

수가 꼭 용신은 아니더라도 좋을가능성은 있다 라고 들리는데요. 제 신랑이 임자년 계축월 임술일 생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만나서 좀 편해졌다는 기분은 꼭 듭니다. 제거 엉뚱하게 해석 하는거겠지요? :)
부군을 support 하는 쪽으로도 말씀 하셨는데, 우리 신랑이 욕망이 없어서 제가 career 더 밀고 나가는게 방법이라 항상 생각했는데 다시 찬찬히 생각해 봐야겠읍니다.

무술년에는.. 보일들 잡힐듣 하면서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았읍니다. 그렇게 기다리는 발전은 없었지만, 맘속으로는 큰사고 없이 넘긴걸 감사하게 생각 하고 있읍니다.

인생 이제 이게 다 인가 라는 생각하면은 많이 서글퍼집니다.
조언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항상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2019-01-09

by Jaye
표현이 잘못되어 오해가 있네요. 진술토를 비교하다보니. 다시 고쳤어요 ^
2019-01-09

by 함없는이
힘들지도 넉넉지도 않게 보통으로 삽니다.
맞벌이로 열심히 뛰어도 그리 발전은 없는거 같네요.
언제 승진도 하고 좀더 넉넉해져서 어린 자식들 잘 키우고 또 멀리서 혼자 고생하시는 모친께도 효도 하면서 살수 있을까요. 제 삶은 더 발전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2019-01-08

by Jaye
혹시나 참고가 될가해서 추가 합니다.
20, 30 대때 혼자서고생 괘나 했읍니다. 혼자 멀리서 다 해내었읍니다. 30대 중반에 결혼 하고 나서는 좀 좋아졌읍니다.
2019-01-08

by Jaye
좌우 천간 재성의 영향으로 재탐하기 쉬운 명식으로 보입니다.
을목이 편관위에서 뿌리두기 힘든 상황에서 재성을 보는 시각, 시야가 넓으니
눈에 보이는데 취하지 못하는 식입니다.
아마 실제는 보통이라고 하시지만 살만 하실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재를 취할 식상 화기가 년에 있으니 저 상관이 내것은 아니고 외부에 있으니
상관생재하고 문서로 생재하는 큰 회사에 다닐듯 싶습니다.
여행도 종종 다니실듯 해 보이구요.

시의 무자를 좀 보면 편관을 어찌 제화하는지도 좀 궁금한데
정재 편인 편관이 재생살 살인상생하면 좋고
재극인이 일어나면 좀 느긋하게 쉬는거구요.

재생살 살인상생이란게 돈보다는 명예지요.
탐심을 재생관으로 바꾸는게 흐름이 더 좋다는 말입니다.
남편을 support 하는 식으로 그쪽에서 명예를 가져오는 흐름일수도 있고
잘 고민해 보세요.

대운이 화로 흐르기 시작했는데 역시 상관생재보다는 상관패인이 더 좋아보입니다.
진토 정재는 아무리 봐도 내돈이 아니고 잘 해야 유산이 되는것이구요.
재탐을 낮추면 여러모로 오히려 일이 풀릴듯합니다.
2019-01-08

by 함없는이
17,27대운이 계속 신유술 관살이라 쉽지는 안아 보이는데 혼자 역경을 많이 이겨내서 제화가 된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그렇지만 2년에 한번은 뵈러 가야죠. 객지서 고생 많으십니다.
2019-01-08

by 함없는이
빠른답변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답답하기도 하고 또 호기심에 이렇게 글 올렸는데, 답변 읽어보고 좀 놀랐읍니다. 그래서 다시 글 올립니다.
문서로 생재하는 큰 회사 다니는거 정확합니다. 해외에서 큰 투자회사에 다닙니다. 다루는 스케일이 좀 크지만 저에겐 그림에 떡이지요. 제 인생에 낙이 제 자식들이랑 여행하는 재미 입니다.
2년에 한번은 뵈어야 한다는말에 너무 놀랐구요. 어떻게 아셨어요?
어릴때부터 외국에서 삽니다. 부모님께선 잘 사는 집안 분들이신데, 제가 어릴때 사업이 잘 풀리지 않아서.. 그때부터 전 항상 제가 책임져야 하는 무게가 꽤 큽니다. 년주정재가 어쩜 유산이라 하셨는데 그건 아니구요… 그럼 뭘까요?

저에겐 아주 많은 고행 끝에, 제 목슴걸고 낳은 자식들이 있읍니다. 늙어서 낳아서 그런지, 전 항상 아이들이 나 없이 자랄까 너무 걱정 됩니다. 그래서 제가 할수 있는한 최고에 기반을 잡아주고 싶읍니다. 그리고 너무 멀리서 혼자 고생하시는 모친도 호강한번 시켜드리고 싶읍니다. 그래서 재탐이 크다고 보이나봅니다.
제가 올해 승진이 안돼면 이직을 해야 할거 같은데, 꼭 승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망 있을까요?
아님 금융권 밖으로 이직을 해야 할까요?
그리고, 무자시주로 어떻게 편관을 제화 하는지 하셨는데, 제가 딱 0시 생이다 보니 사주게 애매 한거 같아요. 보는데 마다 다르게 나오는데, 야자시를 쓰는곳을보면은 병자시로 나오기도 합니다. 차이가 있읍니까?
편관은 쎈 배우자 만나다고 들은거 같은데, 제 남편은 아주 순한 사람입니다. 결혼전엔 정말 쎈 사람만 만났던거 같아요.
그리고 제 용신은 무었입니까?
너무 많은거 물어봐 죄송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2019-01-08

by Jaye
을유는 절지 편관이라 본디 부정적이기 쉬운데
편관 유금 살이 해수와 살인상생 하기도 하고 어릴적 관살의 영향으로 고생하신것으로 미루어 제화가 되었다고 봅니다.
기해 월령의 해수는 재극인처럼 보이지만 기토는 해중 갑목과 암명합을 합니다.
정인 해수는 내가 살아가는데 학업,자격,근거,자격증이 되고 병진의 사회에서 살아가는 근거입니다.
해수를 용하지만 운에 따라 늘 상황이 변해서 용신이라는 단어는 과합니다. 전 잘 안씁니다.
해수는 위 아래에서 재극인의 압박에 놓여있습니다.
재가 인을 압박하면 재로 인해 정인의 기능이 느려집니다. 유속이 토사가 끼면서 느려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진토대신 술토였으면 가두어 질수도 있었는데 이 명식은 유속이 느려지는것이 술토에 갇히는것보다는 좋습니다.
재미난일등으로 학업이 더디고 엉덩이 붙이기 힘들고 자격증,시험도 좀 늦게 붙는다거나 마음이 불안하거나 할수도 있고 여러가지 case 를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지난 술년에 어떠하셨는지 올해 해수가 더 붙으면 속도감이 늘어나니 하는 일이 좀 가속이 붙을까 뭐 이런식으로 생각해보는것이지요. 바빠지기도 하고..
살살 들여다보면서 흐름을 느껴보세요
2019-01-08

by 함없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