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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1220경인시(병오일주)

OOO (女) 43세
양력: 1976년 12월 20일 3시49분
음력: 1976년 평10월 29일 寅시생
司令:癸 空亡:寅卯 三災:寅卯辰 囚獄:午
시 일 월 년
偏財 日干 偏財 比肩
庚 丙 庚 丙
寅 午 子 辰
偏印 劫財 正官 食神
生 旺 胎 帶

紅艶
驛馬
天貴

羊刃
天藝

福星
白虎
天奸

長壽
天奸
戊 丙 甲 丙 己 丁 壬 癸 乙 癸 戊
746454443424144
壬癸甲乙丙丁戊己
辰巳午未申酉戌亥
세운
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11
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
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辛卯
劫財比肩食神正印偏印傷官正官偏官食神正財偏財傷官劫財比肩食神正印
旺官帶浴生養胎絶葬死病衰旺官帶浴
2018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월
일
시
분		 03
06
06
09		02
04
12
13		01
06
00
38		12
07
13
25		11
07
20
31		10
08
17
14		09
08
01
29		08
07
22
30		07
07
12
41		06
06
02
28		05
05
22
24		04
05
05
12		03
06
00
27		02
04
06
28
십
신		 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
오
행		 丁卯丙寅乙丑甲子癸亥壬戌辛酉庚申己未戊午丁巳丙辰乙卯甲寅
육
신		 正印偏印傷官正官偏官食神正財偏財傷官劫財比肩食神正印偏印
운
성		 浴生養胎絶葬死病衰旺官帶浴生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絶 生 死 浴 帶 旺
丙
(일간) 		己丑
己未
 乙卯
 癸子
 辛酉
 子 酉 寅
(충) 		申
(충) 		未 巳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丑寅 辰巳 酉 丁 丁 未卯 寅 西方 南方 東方 中央



거의 완벽한 해석에 살짝 보충만 하면
자수 정화는 오화에게는 편관입니다. 자오충의 영향으로 겁재가 아주 순하다고 보입니다.
양인격이지만 드세지 않을테구요.
천간에만 편재가 있는제 지지에 재가 자진합으로 수고속에 감춰져 있지요 ?
겁재가 돈을 심하게 빼가는 구조가 아니라고 보입니다.
반면 오술합으로 목생화하는 흐름이 좋아는 것은 오화가 인성의 영향을 받고 있으니 천하지 않구요.
겁재에 대한 선입견을 완전 빼도 좋을만큼 오화가 멀쩡합니다.
병경의 편재구조는 쟁재라기보다는 천간의 편재가 재탐의 기운을 가지게 한다고 보입니다.
실제로 빼앗긴다기 보다는 본인이 일련의 일어나는 일을
일단 스스로 욕심을 내었고
둘째는 얻지 못했을때 negative 하게 해석을 하였어요.
웬지 좀 positive 하면 개운이 금새 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경인은 경금이 위에서 조절을 하고 지지에 인목이 선것이라 인목이 초라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균형과 절제가 있는 목인 경우도 많고 인오합으로 나무가 잘 크는 목입니다.
다만 운에 따라 부침이 있겠지요. 지금 병신대운도 신금도 그렇구요.

해외시죠 ?
교운기시군요. 을미대운.
미중 신금에 병신암명합도 정재합이지요.
을경합인데 을목이 뿌리도 있으니 재성의 흐름도 잡아볼만하고
미월에는 갑목 입묘라 대운 초반에 인성 바짝 써줘야지 생각해보구요.
목대운에 관인상생 기대하는 마음 드네요.

기해년 해수편관에 양인합살이라 쎈기운들이 융화할듯도 보입니다.
해중갑목 인성도 기대 해보고 싶구요
해자축 관운에 이성도 기대가 됩니다.

긍정적인 성격이신데 사주도 좋게 해석하고 긍정적으로 보셔요.
합충이 적절히 섞인 사주가 상격입니다.

사주 잘 보시는데 시간 되실때는 댓글 좀 달아주세요. 정확도 낮은 분야라 같이 이야기 하면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되어서 참 좋습니다.

참 관세직..
음. 월이 금수라 제도,회계,구분,관세 뭐 이런식의 사회성이라 해도 무리는 없어보입니다. 병오시라 대민,상담 쪽도 잘하실듯 하구요
뭐해도 잘하실듯. 올해부터 관인상생의 운은 있어 보이지요 ? 올해 해중 갑목 참 좋고
2019-01-08
by 함없는이
제가 얌전한 양인이라서 평소에는 얌전한데 저를 화나게 하면 참고 참다가 완전히 뒤엎어 버리기도 합니다. ㅋㅋ 상대가 누구건 가리지 않구요
올해는 6월에서 10월까지 (작년) 미국에 나가있었고 현재는 한국에 있어요. 제가 사주를 잘 보지 못해요. 제 사주만 병화중심으로 연구해서
다른 사람 사주는 일간이 다르면 몰라요. 그리고 전 결혼생각은 정말 없구요. 사주가 정재는 없고 편재만 없는데도 정관때문에 사업을 하기는
힘든 사주이지요? 사실 저는 돈없어서 평생 고생했는데도 돈보다는 명예를 추구하는 성격이라서요. 이런 공간 만드셔서 사람들에게 좋은 조언 많이 하셔서
참 공덕을 잘 짓고 계시는 것 같아요. 저도 명리학이 수준이 좀 되면 사람들에게 상담도 좋게 해주고 싶은데 아직 실력이 ㅠㅠ
그리고 전 원래 회계 숫자를 너무 싫어해서 법쪾으로 공부하려고 외국에도 공부하러도 가고 했는데 법쪽으로는 풀리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할 수 없이 회계랑 컴퓨터쪽
하고 있어요 원래는 문과라서 문학, 철학, 역사 이런거 좋아하다가 나중에 legal mind때문에 법에 관심이 엄청 많아졌구요 법 알면 돈없고 힘 없는 사람도 많이 도와줄 수 있구요
그런데 이쪽으로는 길이 안 나서 어쩌겠습니까? 원래는 긍정적인 성격인데 워낙 일이 막히는 일이 많아서 성격이 좀 부정적이 되었어요. 일단 노력해보고 뚤리는 길로 갈 수 밖에
없을 듯 하구요. 감사합니다. 사주불여 관상, 관상불여 심상이라고 하니 바른 마음을 갖고 열심히 노력해서 자리이타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2019-01-08
by 포로리진
저는 회계랑 컴퓨터 결합한 일을 하고 있는데 공무원 시험을 봐야 하나 진로고민중이에요
사기업에서는 항상 만족이 안 되고 뭔가 공적인 일을 하고 싶어서요 그리고 돈이 너무 평생 안 벌린 것도 문제입니다 ㅠㅠ
어릴 때 절에 가거나 하면 교사하라고 했는데 전 가르치는 것은 또 귀챦아하고 싫어해서 편한 길이 있는데도 가지 않았습니다.
2019-01-06
by 포로리진
저는 자월 병화라서 가정환경이 안 좋아서 어릴 때는 공무원 시험 공부할 여건이 안 되어서 그냥 회사에 들어갔고, 태어나면서부터 계속 대운이 겨울이라서
아무리 일을 해도 풀리지 않았따고 들었어요. 게다가 병경병경 군비쟁재라서 돈을 벌면 옆에서 다 가져가고, 회사에서도 항상 경쟁자가 제 공이나 자리, 승진등을
채가는 일이 여러번 발생했구요. 저같은 병화는 임수나 갑목을 봐야 부귀하다고 하는데 둘다 없고 무토가 있으면 안락하게 산다고 하는데 역시 없고
다만 병신합수하는 신금이 없고, 병화를 흐려서 천하게 하는 계수가 없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구요. 시지에 갑목이 있는데 위에 경금이 치고 있어서 슬프네요
그래도 시지에 갑목이 있어서 편인인데 그래서 해외유학, 역마가 있다고는 들었어요. 시지가 갑목이라서 그래도 보람이 있다구요 병화는 갑목을 키워야 보람이 있다고 해서요
저는 올해 기해년부터 계절이 겨울에서 여름으로 바뀌어서 여름해가 되어 기세가 달라진다고 그나마 앞으로는 괜챦을까 희망을 가져봅니다. 여자지만 결혼은 전혀 생각없구요 배우자 일지가 겁재라서요. 그러다 보니 저를 의지할 수 있는 안정적인 조직을 나이가 드니 원하게 되었어요. 정관이 사주에 있으니 공무원쪽이 될 거 같기도 한데 양인살 때문에 관세직 생각하고 있어요. 남한테 굽히는 것 싫어하고 그래서 회사에서 정치 잘해서 승진하고 이런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냥 정직하게 제 일 할 것 하고 그것이 나 자신에게 보람이 되고 사회에 덕이 되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사폐일이라고 겨울 병화라서 평생 이 나이까지 된 일 없고 일이 잘 되려고 하더라도 꼭 장애가 나와서 중간에 꺽이고 힘들었습니다. 앞으로라도 뭔가 이루고 죽기 전에 저 자신을 어느 정도 완성하고 보람있게 살고 싶어요. 그러려면 몸을 공직에 의탁하는게 더 나을 것 같은데 지금 나이에 옮기기도 겁이 나고 해서 조언 듣고 싶어요
2019-01-06
by 포로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