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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1203기사시(갑신일주)

OOO (女) 21세
양력: 1998년 12월 3일 10시6분
음력: 1998년 평10월 15일 巳시생
司令: 空亡:午未 三災:申酉戌 囚獄:
正財 日干 正印 偏財
食神 偏官 偏印 比肩

天廚
亡身
天權

驛馬
月德
天刃

劫殺
天厄

建祿
福星
驛馬
天權

戊 庚 丙 戊 壬 庚 戊 甲 壬 戊 丙 甲
786858483828188
세운
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11
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
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辛卯
傷官食神偏財劫財比肩正財正印偏印偏財正官偏官正財傷官食神偏財劫財
2018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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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

丁卯丙寅乙丑甲子癸亥壬戌辛酉庚申己未戊午丁巳丙辰乙卯甲寅

劫財比肩正財正印偏印偏財正官偏官正財傷官食神偏財劫財比肩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丁午
癸子
辛酉
己丑
己未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未申 未卯 西南 東南 西方 南方







진로에 관해 고민이 많습니다ㅠ
지금 전공은 디자인(영상)이고 아마 영상,영화,광고쪽으로 진출해서 사업을 하거나 교수가 되고 싶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법조계나 의료계로 가는게 어떨까 생각이 들어요
제 사주에 역마살이 강하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이렇게 여러 분야를 건드리는건지.. 그리고 연애운은 어떨까요..
2019-01-03

by 조아
댓글보고 웃었습니다.
디자인,영화,법,의료. 인신사해의 장생지를 다 해보고 싶으신가 봅니다.
장생지를 좀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목화금수의 서로 다른 기운이 시작되는 그 시작이 바로 인신사해입니다.
무언가 시작이 되는 곳이니 몇가지 특징이 있는데 일단 공통적으로
생동감이 있습니다. 각 기운의 씨앗의 단계이니까요. 그리고 작으니깐 희망이 있겠지요 ?
하고 싶은게 있으면 빠르게 달려드는 추진력이 있습니다. 아이의 모습이라 순수함이 있구요.
위 명식으로 인목을 보면 갑인의 목기운인데 인목은 병화를 안고 있습니다. 식상의 기운이 강한것이죠.
식상 : 감성계,실천,연구,포현,말,행동
역마를 말하는것도 맞습니다. 장생지는 생각이 나는것을 추진하는 힘입니다.
어느날 어떤것을 보고 마음에 하고싶은 강렬한것이 있으면 힘들어도 하고 싶고
길이 험해도 가는 것이지요. 이렇게 장생지를 말하니 참 좋아 보이지요 ?

단점 갑니다.
아이는 기세가 좋고 추진력도 좋은데.. 만약 하고자 하는 방향이 틀린것이라면 실행하기 전에 제어를 해야 하는데
그런 노련함이 없습니다.
늘 시간과 돈을 어느정도 들이고 나서야 문제를 발견하고 되돌리는 것이죠.
그래도 경험이니 의미는 있다고 봅니다.
마찬가지 이야기로 뭘 시작하면 길게 못합니다. 특히 위 명식은 그렇다고 봅니다.
댓글에 웃은 이유도 오행이 하나의 흐름으로 장생하면 문제가 없는데 이것저것 하고 싶은게 많은것입니다.
사람은 resource 의 한계가 있는데 모두 다 할수 없자나요 ?
해서 누군가/무언가 제동을 걸어줘야 합니다.

다행인것은 위 명식은 신금을 깔고 있습니다.
편관과 계해 편인의 사고력이 무작정 달려가지는 않게 조절을 해주는 것이니 격이 좋은 것이지요.

아무튼 제동에 실패하면 형이 걸립니다. 인사신 삼형살에 걸리는것이죠.
서로 하겠다고 하다가 다 망치는 것이라 고생문이 열리는 겁니다.
운에서 인사신이 올때 외부에서 쳐대기도 하구요.

생지를 깔면 제동력이 가장 중요하고 생지의 생동감이 조절되어서 제대로 발동이 되면 격이 큽니다.
18,28 대운이 금이네요. 관이 강하니 법이 더 맞아보이기도 하는데 .. 선입견 두지말고
본인을 치열하게 들여다보고 판단하는게 좋다 싶습니다.
2019-01-03

by 함없는이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맞아요.. 진로도 과장해서 거의 매일 생각이 바뀌고 한 곳에 오래 못있어요. 동아리나 소모임도 잘 들어가지만 오래 못하고 잘 나오고 자취방도 그 좁은 영역에서 2년간 4번을 이사해 옮겼네요. 진짜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문제라는 말이 저를 두고 하는 말이구나 할 정도로 하루자고 일어나면 하고 싶은게 바뀌고 이거 해도 좋을 것 같고 저거 해도 좋을 것 같고 다 하고싶고.
저는 뭔가 판검사가 돼서 높은 자리에 오르고 싶고 아니면 정치쪽으로 높은 자리에 오르고 싶은 명예욕이 남들보다 더 강한 것 같아요.
두서없이 적었네요
여러 방향을 두고 더 고민해봐야겠지만 지금 결정한다 해도 나중에 또 바꾸고 앉아 있을것 같네요...
2019-01-03

by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