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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0203임신시(기해일주)

OOO (女) 29세
양력: 1990년 2월 3일 16시0분
음력: 1990년 평1월 8일 申시생
司令: 空亡:辰巳 三災:亥子丑 囚獄:
正財 日干 偏印 比肩
傷官 正財 比肩 正印

天乙
金輿
亡身
天厄

驛馬
天文

白虎
天福

驛馬
天文

戊 壬 庚 戊 甲 壬 癸 辛 己 戊 庚 丙
716151413121111
세운
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11
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
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辛卯
偏印正印劫財偏官正官比肩偏財正財劫財食神傷官比肩偏印正印劫財偏官
2018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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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

丁卯丙寅乙丑甲子癸亥壬戌辛酉庚申己未戊午丁巳丙辰乙卯甲寅

偏官正官比肩偏財正財劫財食神傷官比肩偏印正印劫財偏官正官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庚申
丙巳
甲寅
壬亥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未申 戌午 東方 中央 東北 北方







시의 임수 신금의 상관 생재를 보면서 뭔가 좋아하는 일로 임해수 재성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을 했어요.
특히 재성이 시에 투출하면 개인이 하고 싶은게 강하다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는 않은가 합니다.
전공한 일관련된 것을 하고 싶으시면 그게 해수 정재이고 재중 갑목의 정관과 갑기합으로 용하면 관련공무원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년월지에 목기 관성이 없어서 무관으로 의미를 두고 생각을 해보는 것인데 다른 관점에서 생각중입니다.
임수의 재성의 마음이 축토위에 자리한 작은 불씨 정화와 합을 하면 정임합목으로 관성이고 정화와 관인상생하다고 보면 어떨까 하는데 재성의 마음이 강하고 정화가 약하니 합이 있을수도 있다 봅니다.
참 사주란게 끼워 마추기여요.
그냥 관법의 한가지로 해석을 이렇게 해본다로 생각합니다. 의미는 있습니다.
그럼 해중 갑목이 투출하여 관을 이룬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공무원" 때문에 관인상생의 흐름을 잡아보는 중입니다.
반드시 정임합이 아니라도 해중갑목은 나 기토와 갑기합을 합니다. 관운이 있습니다.

축중 계수,신금. 특히 신금 식신을 보면 식생재라 전에 개인사업이 더 좋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사축,해축의 1/4합들도 영향이 있을테구요.

도식의 영향은 없나요 ?
편인도식 : 이성이 본능을 억제하는 것. 편중된 사고로 자연적인 흐름이 문제가 되는것, 때로는 잘못된 결정으로 하는일에 장애가 생기는것, 적당하면 나보다 이타적인 행동으로 덕을 쌓기도.

다들 그렇지만 사주풀이는 수수께끼 그 자체입니다. 재미는 있지만 어렵네요
2019-01-11

by 함없는이
사주에는 뭔가 하고싶고 그런 사주인가요
사실 전공한 일관련 직종외에는 뭔가 하고싶은것도
할것도 없어서
관련공무원시험에 도전하게됐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2019-01-10

by 레몬b
무관적인 성향으로 그만 둔게 맞지 싶네요.
관이란 나를 제제하는 조직의 외격, 룰, 제도, 규칙 등이고 보통 나에게 싫은 형태로 다가올때는 나름의 조직내의 명분으로 다가옵니다.
무관사주는 그런거 대체로 큰 고민없이 빠르게 무시합니다.
뭐랄까 느낌이 아니다 싶은건 고민 많이 안하지요.
상관은 크게 반응하고 비판하고 실갱이하는 시간을 꽤 보낸다면 무관은 그냥 무시해버리는 차이가 있을까요 ?
다들 느끼는것은 비슷한데 무관은 행동적으로도 반응을 한다고 해야 할까... 가치를 못느끼는거죠.
그런데 그런 것이 주변에서 비판으로 다가오기 쉽습니다. 한국은 특히나..
기토라 그래도 상호작용이 부드러운 부분이 있을듯 합니다.

명식이 상관생재가 강해보입니다.
뭔가 본인이 굉장히 좋아하는 게 있거나 하지 않은가요 ?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게 아니면 평범하지 않지만 내가 너무 좋아하는 그것으로 생의 그림을 그려보는것도 좋아보입니다.

화 인성, 해중 갑목 관성으로 시험운이 없지는 않습니다.
다만 다들 공무원 시험 매달려서 쉽지도 않고.. 출근 지하철처럼 미어터지는 거 말고 색깔있는 삶을 권해봅니다.
2019-01-08

by 함없는이
10대때는 그냥 평범하게 공부했고 조금 힘들엇던게 2006년에 교우관계는 좋았는데 선생님과의 관계가 좀 안좋았죠 그나마 친구들덕분에 잘 이겨낸거같고 20대 초반에는 대학진학때문에 몇년 고생햇습니다

최근에 서비스직 그만둔거는 크게 문제잇어 그만둔건없고 안맞다는건
영업도 해야하는일인데 영업적인 스킬이 부족해서 (뭔가 정직?하게 말하지않으면 제가 스트레스받고 그래서..) 그랫던거같아요
2019-01-07

by 레몬b
무관
원국에 목이 드러난것이 없고 대운에도 목이 없습니다. 자라면서 관을 겪었구요.
구속,제제에 대해서 관의 필요성에 의미를 그닥 두지 않는 사람일 가능성이 많고
오히려 청소년기에 관을 겪은 것이 더 negative 한 단상을 남겼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시지의 상관 신금은 관이 왔을때 아니다.싫다 라고 반응했을 듯 보이기도 하구요.
내가 다른 사람들과 어찌 다른지 인간의 분포에서 어떤 식인지 아는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더불어 살기 때문에.
무관의 장점은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란 것과 그 순수함에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신적으로 힘들었다면 나의 무관적 성향을 관,틀,조직,제도로부터 비판과 압박을 받았는가요?
10대때 관의 경험은 본인에게 무엇이었을지도 궁금합니다. (기묘대운)

위 명식은 임해수 재성을 깔고 임신 상관의 영향으로 재성에 대한 바램, 어찌 재성을 이룰지에 대한 생각,계획, 목표를 위한 행동을 마음에 품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회적으로는 관에 취약한 점이 문제가 된다고 보입니다.
잘 안맞는 일을 하다 관두었을때 사람들이 문제였는가요 ? 정확한 원인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기해는 해중 갑목과 암명합을 합니다.
100% 무관명식은 아닌데 .. 성향에 그런것이 있는지 일단 궁금합니다.
관에 대한 배타적 성향이 있다면 그 부분의 심적인 부분을 풀어내면 관을 쓸수 있어 보이구요. 재생관, 관인상생.

댓글 더 주시면 직장인 vs 공무원에 대해서도 좀더 답이 나올듯 합니다.
2019-01-03

by 함없는이
제작년 작년 정신적으로 힘든해였네요
잘 안맞는일을 하다 그만두고
공무원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취업과 시험중에 마음이 살짝 왔다갔다하네요
올해 어떨지 한번 부탁드립니다
2019-01-01

by 레몬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