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OO (女) 26세 | |||||||||||||||
| 양력: 1994년 2월 8일 15시54분 | |||||||||||||||
| 음력: 1993년 평12월 28일 申시생 | |||||||||||||||
| 司令:戊 | 空亡:戌亥 | 三災:申酉戌 | 囚獄:子 | ||||||||||||
| 시 | 일 | 월 | 년 | ||||||||||||
| 劫財 | 日干 | 傷官 | 劫財 | ||||||||||||
| 甲 | 乙 | 丙 | 甲 | ||||||||||||
| 申 | 丑 | 寅 | 戌 | ||||||||||||
| 正官 | 偏財 | 劫財 | 正財 | ||||||||||||
| 胎 | 衰 | 旺 | 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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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乙 |
福星 |
月德 |
天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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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戊 壬 庚 | 癸 辛 己 | 戊 丙 甲 | 辛 丁 戊 | ||||||||||||
| 71 | 61 | 51 | 41 | 31 | 21 | 11 | 1 | ||||||||
| 戊 | 己 | 庚 | 辛 | 壬 | 癸 | 甲 | 乙 | ||||||||
| 午 | 未 | 申 | 酉 | 戌 | 亥 | 子 | 丑 | ||||||||
| 세운 | |||||||||||||||
| 26 | 25 | 24 | 23 | 22 | 21 | 20 | 19 | 18 | 17 | 16 | 15 | 14 | 13 | 12 | 11 |
| 傷官 | 比肩 | 劫財 | 偏印 | 正印 | 偏官 | 正官 | 偏財 | 正財 | 食神 | 傷官 | 比肩 | 劫財 | 偏印 | 正印 | 偏官 |
| 丙午 | 乙巳 | 甲辰 | 癸卯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戊戌 | 丁酉 | 丙申 | 乙未 | 甲午 | 癸巳 | 壬辰 | 辛卯 |
| 食神 | 傷官 | 正財 | 比肩 | 劫財 | 偏財 | 偏印 | 正印 | 正財 | 偏官 | 正官 | 偏財 | 食神 | 傷官 | 正財 | 比肩 |
| 生 | 浴 | 帶 | 官 | 旺 | 衰 | 病 | 死 | 葬 | 絶 | 胎 | 養 | 生 | 浴 | 帶 | 官 |
| 2018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 |||||||||||||||
| 월 일 시 분 |
03 06 06 09 | 02 04 12 13 | 01 06 00 38 | 12 07 13 25 | 11 07 20 31 | 10 08 17 14 | 09 08 01 29 | 08 07 22 30 | 07 07 12 41 | 06 06 02 28 | 05 05 22 24 | 04 05 05 12 | 03 06 00 27 | 02 04 06 28 | |
| 십 신 |
食神 | 傷官 | 比肩 | 劫財 | 偏印 | 正印 | 偏官 | 正官 | 偏財 | 正財 | 食神 | 傷官 | 比肩 | 劫財 | |
| 오 행 |
丁卯 | 丙寅 | 乙丑 | 甲子 | 癸亥 | 壬戌 | 辛酉 | 庚申 | 己未 | 戊午 | 丁巳 | 丙辰 | 乙卯 | 甲寅 | |
| 육 신 |
比肩 | 劫財 | 偏財 | 偏印 | 正印 | 正財 | 偏官 | 正官 | 偏財 | 食神 | 傷官 | 正財 | 比肩 | 劫財 | |
| 운 성 |
官 | 旺 | 衰 | 病 | 死 | 葬 | 絶 | 胎 | 養 | 生 | 浴 | 帶 | 官 | 旺 | |
| 12 운성 조견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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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神 12運星 |
食傷官 | 偏印綬 | 偏正官 | 偏正財 | 絶 | 生 | 死 | 浴 | 帶 | 旺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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乙 (일간) |
丙巳 |
壬亥 |
庚申 |
戊辰 戊戌 |
申 | 亥 |
午 (충) |
子 (충) |
丑 | 卯 | |||||
|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 |||||||||||||||
| 生氣 | 天宜 | 福德 | 天德合 | 月德合 | 三合 | 六合 | 天祿 | 食神 | 合食 | 官印 | |||||
| 戌亥 | 午 | 未申 | 辛 | 辛 | 酉巳 | 子 | 西北 | 東北 | 西南 | 東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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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겁재격이시네요. 한국사회가 교육이 주입식이고 감성을 부드럽게 표현하거나 창의적임, 벽없는 대인관계 그런쪽이 약해서 그런가요. 월지 겁재들이 고전하는가 봅니다. 재관,부귀,직업이 비교적 중시여기는 경향도 있으니 사주도 재관 위주로만 발달이 된듯도 하구요. 젊은이들이 순위의 생에 길들여져서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위 명식보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아래분하고는 느낌이 많이 다르지요. 월지 인목이 투출하고 힘이 쎕니다. 겁재가 힘이 쎈데 위에 병화로 기운을 뿜고 있고 재성들도 반 이상은 내것은 아니다 라고 심상을 잡고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음.. 40이 넘어가면요. 아주 패격이 아니면 대체로 먹고들 삽니다. 현대에는 굶는 사람들도 없구요. 행복의 기준이 너무 부귀에 집중이 되었고 한국은 좁은데 너무 모여있어서 상대적인 박탈감이 크기도 해서 특히나 돈이 중요하지요. 해외가서 살까요 ? 지금 해수 대운인데 역마도 있기도 하고. 겁재가 많아서 관이 좀 있어주면 좋으니 북미쪽 금국으로 가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인목은 일단 경쟁자입니다. 근처에 있고 내가 힘을 겨루어야 하는.. 그런데 이 명식은 인목이 힘이 대단하여 특히 사회,조직에 그런 사람,사람들,환경,타부서등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일단은 그걸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1차이고 부드럽게 흐름을 타는게 그 다음입니다. 정신적으로 힘든것은 축토, 축중 신금이 속을 긁어댈것이라 보이는데 생각을 바꾸면 인목이 나의 축,술 재성을 빼앗아 가는 듯하지만 반발자국 떨어져서 보면 같은 배에 함께 탄 사람들입니다. 41 금대운이 시작되면 본인이 완전 우위를 점하고 겁재를 control 하는것이 시작되지만 그전까지는 갑인목의 위세와 같이 가는 겁니다. 계해대운에 기해년이네요. 무술년에 축술로 고단하고 힘든것에 비해 기토로 편재 투출하니 재적으로는 더 좋을듯 싶습니다. 공부하시는가요? 주경야독? 을축이 근성이 있어서 흐름을 잘 찾아서 마음을 편안히 하면 실타래가 풀릴겁니다. 겁재를 negative 하게 생각하지만 말고 잘 조화를 이루어보세요. 겁재를 가지면 길흉이 서로 엉켜서 흐름을 잘 잡아야 하고 그 기본이 심상이라 생각이 됩니다. 남 좋은일만 하고 있다 생각하고 깊이 빠지면 패격됩니다. 2019-01-03 by 함없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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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무엇보다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고생이 많았습니다. 특히 금전적으로 어려움이 커 내년이 걱정이 됩니다. 앞으로의 일이 어떻게 풀려나갈지 너무 궁금합니다. 특히나 대운의 흐름이 어떻게 풀려나갈까요? 2018-12-31 by 스스르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