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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1101경오시(기해일주)

OOO (女) 35세
양력: 1984년 11월 1일 11시40분
음력: 1984년 평10월 9일 午시생
司令: 空亡:辰巳 三災:寅卯辰 囚獄:
傷官 日干 正官 正官
偏印 正財 劫財 偏財

建祿
天破

亡身
天刃

天藝

天乙
桃花
天貴

丙 己 丁 戊 甲 壬 辛 丁 戊 壬 癸
786858483828188
세운
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11
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
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辛卯
偏印正印劫財偏官正官比肩偏財正財劫財食神傷官比肩偏印正印劫財偏官
2018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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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

丁卯丙寅乙丑甲子癸亥壬戌辛酉庚申己未戊午丁巳丙辰乙卯甲寅

偏官正官比肩偏財正財劫財食神傷官比肩偏印正印劫財偏官正官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庚申
丙巳
甲寅
壬亥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丑寅 辰巳 未卯 西北 東北 西南 東南







겁재격들 많네요. 왜 힘들어 하는가요 ? 스스로 겁재가 나쁘다 머리속에 선입견 심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사주라는게 의식에 선입견 넣기 아주 좋습니다. 조심해야 해요.
이 사주는 갑목이 술토에 뿌리를 박고 제어를 하고 있습니다.
운에 따라 그렇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나와 합하는 정관이 겁재들이 나대지 않게 쥐고 있어서 전혀 문제 되지 않는것으로 보입니다.
정유년에 정갑경이 발동되서 갑술의 사목을 도끼로 잘라서 태우면 회사 때려치고 겁재로 돈을 잃을수도 있다 해석이 가능하기도 하듯이요.

사연 보고 다시 자세히 봤는데 명식이 내면은 상관생재 (경금,해수)도 있고
오화 해수가 암합으로 정임(인성합,아이디어 -> 돈),갑기합(관합)도 있어서 속으로는 뭔가 막 하고 싶겠다 싶기도 합니다.
아이디어가 좋고 이런저런 생각이 불쑥이는게지요.
그런데 갑목을 가만히 보면 재생관의 직장인 명식입니다.
직장 다니면서 side job 으로 자기일을 하는것은 안되는가요 ?
지지 해수가 암합이 많아서 돈을 밖으로 드러내는 것보다 좋습니다. 아무래도 겁재가 있으니까요.
겁재는 본디 협업도하고 적절한 경쟁자로 동료인데.. 밖에 돈이 보이면 눈이 붉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2019-01-03

by 함없는이
갑목이 힘이 좋군요.
나 기토는 경오 편인 상관의 영향으로 생에 대한 아이디어도 많고 눈도 밝아서 세상이치도 깊게 보이고
상관의 표현,발현,주체적인 마음도 있는데 외부가 압박이 많다고 보입니다.
갑목이 왕하고 둘다 지지의 생조를 받는 형편이라 일단 정신적인 부분에서 기토가 느끼는 압박이 크다 보입니다.
갑기합으로 그런 가운데 갑목의 울타리, 보호를 받는 것이라 보이는데
갑갑병존으로 어느정도 쟁합의 영향으로 합력이 약화되었다고 보이기도 합니다.
재관으로 직장에서 고정적인 수익이 있다고 보이는데 많이 힘드신가요 ?
월령 겁재 술토가 갑목의 제어하에 있어서 쟁재가 많다 보이지도 않거든요.

명식은 개인 사업보다는 직장명식으로 보입니다.
돈이 어디로 새고 있는가요? 사연 더 줘보세요.
오행이 실타래처럼 엉켜서 흐름을 잘 잡으면 운을 취할수 있어 보입니다. 대신 위험요소도 많아보이구요
2019-01-01

by 함없는이
안녕하세요. 일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말씀하신 것 처럼 저는 현재 홍보대행사에서 일하며, 고정적인 월급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연봉이 또래와 직급에 비해 많지 않습니다. 사실 제가 세법에 밝지않고 재물 욕심이 크지 않은 편이라, 일 잘하면 돈은 따라 온다라고 생각하며 살았지만, 이렇게 생각해서 돈을 못 모으는 건지 싶습니다. 그렇다고 제 씀씀이가 큰 편도 아닌 것 같고 100만 원 이상 값하는 물건은 무서워서 잘 지르지도 못해요. 그냥 차곡차곡 적금으로 돈을 모아둘 뿐인데 이상하게 몫돈이 안됩니다. 이제는 적지 않은 나이, 미혼, 엄마와 남동생만 있는 가정 형편이라 스스로 자립해서 좀 떳떳해지고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싶은데, 운이 좋아서 항상 주변에서 도움을 받기만 할 뿐 스스로 철부지 같은 인생을 살고 있단 생각만 듭니다. 돈을 벌려면 개인사업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자꾸만 드는데, 기해일주는 사업수완이 없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제가 약삭빠른 여우같은 스타일이 아니고 곰탱이 같은 스타일이라...프리랜서나 작은 홍보 대행사를 차린다면 어떨까 싶지만, 지금 자신감이 100%인 것은 아니라 때를 좀 기다려야 할 것 같은데요. 38살에 대운이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때를 이용해야 할까요? 오행의 흐름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그리고 제 사주에 망신살이 있는데, 이건 어떻게 해석하면 될까요? 실제로 망신 당할까봐 앞에 못 나서는 편인데, 이게 오히려 제 발목을 잡고 있는 건 아닌지요...
2019-01-01

by jiny7080
추가로 제가 2017년도 조금 모아 놓은 돈을 가지고 독일에서 정착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실패하고 돈도 다 날리고, 친척과 사이도 멀어지고 자격지심이 심해져서 성격도 너무 안 좋아진 것 같아요. 혹시 제가 해외에서 살 팔자인데 그것을 역행해서 지금 이렇게 정신적으로 힘이 든걸까요?
2019-01-01

by jiny7080
주도적인 인생을 살고 싶은데 잘 안 됩니다. 제가 가진 재능이 있다면 그것으로 사업을 해도 손을 벌 팔자인가요? 제 팔자에 부족한 게 뭔가요? 이대로 살다간 가난은 못 벗어 날 것 같네요.
2018-12-30

by jiny7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