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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0330갑술시(기축일주)

OOO (女) 30세
양력: 1989년 3월 30일 20시0분
음력: 1989년 평2월 23일 戌시생
司令: 空亡:午未 三災:亥子丑 囚獄:
正官 日干 偏印 比肩
劫財 比肩 偏官 正印

月德
天驛

白虎
天刃
大敗

天孤

天文

辛 丁 戊 癸 辛 己 甲 乙 戊 庚 丙
726252423222122
세운
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11
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
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辛卯
偏印正印劫財偏官正官比肩偏財正財劫財食神傷官比肩偏印正印劫財偏官
2018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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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

丁卯丙寅乙丑甲子癸亥壬戌辛酉庚申己未戊午丁巳丙辰乙卯甲寅

偏官正官比肩偏財正財劫財食神傷官比肩偏印正印劫財偏官正官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庚申
丙巳
甲寅
壬亥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戌亥 未亥 西南 東南 西方 南方







저희 사이트에 같은 날 태어나신 사주 있으세요.
편관격에 살인상생이고 편인이 쎈 흐름인데 그분은 남자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같은 사주라도 편관이 흉이 될때는 오는 방법이 다릅니다. 누구는 회사가 힘들고 누구는 아프시기도 하고..
본인은 스토리를 들어보면 편인이 도식하는 느낌이 많이 났습니다.
편인이 독이 되면 생각이 많고 오히려 내가 하려는 바를 방해할수있습니다. 인성을 잘 쓰셔서 식신이 도식되지 않게 늘 생각하시면 좋아보입니다.
신금을 축토의 안벽을 긁어대는데 쓰지말고 활동적이고 움직이는데 사용하게 심상을 잘 잡으셔요.
갑목 배우자는 좀 늦게 오지만 인연이구요.
2018-12-20

by 함없는이
감사합니다^^
2018-12-20

by 겨울
현재 직업으로인해 고민이 큽니다
대학 졸업후 보육교사, 전업하여 피부관리사 5년정도
하고 그만둔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작년부터 방황이 엄청심하고 불안정합니다ㅜㅜ
뭔가 하고싶은게 떠오르지도않고 열정도 안생기고
답답그자체에요. 잘살고 싶은데 마음만 앞서네요
2018-12-19

by 앨리스
축토
식상과 재성을 안고 있는 나의 뿌리.
내가 직접 하고 싶은 것을 열심히 해서 재적성취를 이루는 흐름

화 편인 : 이생각 저생각, 자격증/기술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 무언가 이루어야 한다는 것, 사색, 가치관, 조급함, 눈치, 임기응변, 아이디어.. 부정적인 마인드, 좋아하는 일 하고 싶다. 등

22 경오대운에 오화가 천간에 투출합니다. 편관 묘목이 인성을 생하고 있구요. 살인상생.
진로에 관해서 가장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생을 받는 편인.

경금 신금
경금 상관 : 나의 생각을 펼쳐내고 싶은 욕구, 감정, 말. 부단히 달려온데 대한 외침. 참아온 부조리에 대한 표현 등
신금 식신 : 뭔가 해보려는 의지와 실제적인 행동, 긍적적인 생에 대한 자세, 진로를 항햔 움직임.
화국을 지지에 깔아서 정화 편인이 강한가운데 대운 천간이 식상으로 흐릅니다.

도식 : 편인이 왕할때 생각이 너무 많아서 한발 나서지 못하고 멈칫하거나 편중된 결정으로 일을 망치는 것. 나의 활동에 발이 묶이는것
혹은 편인도식은 '아 좀 쉬자 쉬면서 책이나 읽고 하고싶던거나 하자' 그래도 됩니다.

명식이 기술직으로 보입니다. 직장은 크지 않지만 인과 상생하니 능력을 인정받구요.
갑기합이 좋습니다. 축토는 겨울내 작은 씨를 잘 품고 꿈을 꾸었다 관합을 만나니 든든한 울타리가 생기는듯 합니다.

핵심 글자들이 음권이고 기축 특유의 날카로움, 예민함도 있어 보입니다.
편관격이라 이성 문제도 있지 않았을까 했는데 힘든 직장생활을 했다면 그렇게 살을 겪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하고 싶은게 떠오르지 않는게 무재사주의 가장 중요한 특징중 하납니다.
이상하게 하고 싶은게 없으면 그냥 그렇게 지내면 되는데.. 한국은 꼭 뭘 해야 하고 꿈을 가지라는 문화,교육이 있지요.
능력도 있고 먹고 사는데 전혀 문제 없어보이는 명식입니다.
마음을 좀 느긋하게 하시고.. 근성도 좋으시니 긍정적으로 좀 쉬시죠.
비워야 뭐가 들어차지 않겠습니까 ?
2018-12-19

by 함없는이
안녕하세요 소크라테스님 사주풀이 감사합니다^^
말은 저리했지만 마음한켠으로는 지금시간이 인생의 터닝포인트라
생각도듭니다. 지난세월 제가하고싶은것들 누리고 고집부리며
남보다 빨리가자라는 생각에 자만으로 살았어요
직장에선 쓸데없는 부정적인 생각들이 많아 저를 제자신이 많이도
쳤습니다 여러요소로 깨달음이 많은 요즘 변화하려 노력하고 조금씩 나은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성으로는 20대초반에 결혼할뻔한 연인이 있었어요 그뒤로 지금까지는 그냥 남자친구들이었구요. 연애보다는 평생 내편을 만나고싶어요
언제쯤 만날까요?

인생은 흘러가는데 고단하다 느낌은 너무 많은 생각이 나를 누르고 있기때문이라 결국은 단순한것을...
2018-12-19

by 앨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