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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1023갑진시(정해일주)

OOO (女) 24세
양력: 1995년 10월 23일 9시29분
음력: 1995년 윤8월 29일 辰시생
司令: 空亡:午未 三災:巳午未 囚獄:
正印 日干 劫財 偏印
傷官 正官 傷官 正官

天貴

天乙
天孤
大敗

月德
天德
天刃

天乙
天壽

乙 癸 戊 戊 甲 壬 辛 丁 戊 戊 甲 壬
756555453525155
세운
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11
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
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辛卯
比肩劫財傷官偏印正印食神偏官正官傷官偏財正財食神比肩劫財傷官偏印
2018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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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

丁卯丙寅乙丑甲子癸亥壬戌辛酉庚申己未戊午丁巳丙辰乙卯甲寅

偏印正印食神偏官正官傷官偏財正財食神比肩劫財傷官偏印正印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戊辰
戊戌
甲寅
壬亥
庚申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辰巳 丑寅 丑巳 東北 北方 東南 西北







안녕하세요! 문득 생각이 나서 찾아왔어요! 지금은 아예 대학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 박사까지 쭉쭉 밟을 것 같아요. 달아주신 답글을 이제야 봤는데 일거리를 줄 라인이 있다는 말이 많이 든든하네요. 작년부터 맡아서 운영하고 있는 일이 생겼는데 룰을 잘 세우라는 조언을 미리 봤으면 좋았겠다 싶네요ㅠ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2020-05-09

by jieun
말씀하신대로 진로 고민이 맞습니다. 대학원을 갈지 말지 고민 중이에요. 스타트업 창업을 하고 싶기도 하구요..
해석해주신것 보니까 부조리를 고발하는? 언론인이 생각났지만 제게 그런 용기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ㅠㅋㅋ
이렇게 해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8-12-11

by jieun
술토 상관이 나 정화의 뿌리가 되는 점.
대운이 식신 상관으로 뭔가 전문적인 발현, 연구 개발, 만든것을 표현하고 밖으로 어필하는 느낌.
년의 해수 정관이 을목 편인을 생하니 역시 전문적인 기술을 가진 공부를 제대로 했다는 점.
으로 미루어 스타트 창업을 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구요
웬지 창업을 하면 일거리를 줄 라인이 이미 어느정도 있다 싶기도 하구요.

단점은 병화 겁재가 술중 신금 편재와 암명합이 있으니 수완 좋은 동료가 돈을 챙기려 할수 있는데 다행히 나에겐 해중 임수가 두개나 있으니
딴짓한다 싶으면 바로바로 채찍,당근으로 잘 데리고 가야합니다. 술토를 용하는 사주인데 겁재 견재를 잘해야 하니. 뭐 이를테면 창업을 하더라도 system 연구 많이 해서 제대로 돌아가고 투명하게 움직이게.. 작아도 룰 잘 만들고..

관인상생 -> 상관패인 으로 가야하고 내가 관을 깨면 안됩니다.
예를 들어 년의 을해로 보자면 일을 공공기관이나 큰 기업에서 따서 문서를 만들어야 하고 (관인상생)
식신 상관으로 열심히 일해서 상관패인. 일한것을 통해 회사의 가치를 계속 키워가는것. (상관패인)
암장된 신금 재성들을 잘 차고차곡 모을것. (식생재)
관이 거만하게 거드름일 피우면 욱하고 올라오는데 그때 일단은 잘 참고 넘어가는것. (상관견관X)
술해는 정임합이 있으니 때로 관의 명분때문에 스트레스 받아도 좋은 관계가 될수 있습니다.
병화 잘 다루고... 창업 어렵구나..
2018-12-11

by 함없는이
오늘 이상하게 월지 술토, 시지 진토가 많네요.
이렇게 떨어지면 무술년에 진술이 직접 충하지는 않는데 내면적으로는 사회성과 내실사이에서 갈등을 하는가 봅니다. 기억을 해야겠네요.
이 사주로 말하면 술토는 나의 세력인 상관이고 내가 취할수 있는 재성이 있으니 내가 외부에서 움직이는 것은 사람들과 무언가 일을 하는데 그게 년지 해수 정관을 때리는 일이고 (편법의 사회성)
반면에 내면적으로 나는 편관,편인을 안고 있는 상관의 기운이 있으니 내면적으로 살인상생하여 무언가 의미있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명예를 가지고자 하는 욕구)

실제 발현이 어찌 될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격은
무언가 하는 일은 전문성보다는 임기응변, 사람들의 세력을 모아서 하는 어떤 일이고 모인 목적은 재성을 모으려고 하는 것이고
문제는 재성을 모으는 일이 다소 편법적인 성향이 있으니 겉으로는 명분(을목)이 있지만 실제는 정관,정인을 상관견관하는 경우입니다.
이런일이 뭘까 한참 생각해봤는데 잘 모르겠구요. 이게 부정적으로 볼게 아니라 사람들이 사는 영역은 수많은 일들이 있기 때문에 사회의 부조리를 이용한 그 어떤것이 있을수 있겠죠.
같은 시간에 태어난 사람들이 다 직업은 다를듯 한데 형태는 사람들과 상관을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진로 때문에 오셨는가요 ? 일단 위 해석 보고 찬찬히 생각을 해보세요. 흥미롭습니다.
2018-12-08

by 함없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