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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101을사시(임오일주)

OOO (女) 27세
양력: 1993년 1월 1일 10시58분
음력: 1992년 평12월 9일 巳시생
司令: 空亡:申酉 三災:寅卯辰 囚獄:
傷官 日干 比肩 比肩
偏財 正財 劫財 偏印

天乙
劫殺
天德
天驛

月德
天權

羊刃
月德
天孤

紅艶
月德
驛馬
天孤

戊 庚 丙 丙 己 丁 壬 癸 戊 壬 庚
786858483828188
세운
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11
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
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辛卯
正財偏財偏官傷官食神正官劫財比肩偏官正印偏印正官正財偏財偏官傷官
2018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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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

丁卯丙寅乙丑甲子癸亥壬戌辛酉庚申己未戊午丁巳丙辰乙卯甲寅

傷官食神正官劫財比肩偏官正印偏印正官正財偏財偏官傷官食神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乙卯
辛酉
己丑
己未
丁午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丑寅 辰巳 酉巳 中央 西方 北方 東方







자수가 양인입니다. 나 임수가 수의 세력이 가장 왕한 계절에 태어나 양인의 거침없음, 뭐든지 다 할수있을것만 같은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나의 동료들이 년월지 모두를 채우고 있습니다. 신자 수국까지요. (부친)
이러면 세를 형성했다고 보이기 때문에 차라리 양인이 편관을 차고 호령하는 식으로 가자고 해석하고 싶은데 아쉽게도 원국에는 관이 없습니다.
18 경술대운에 술토 편관이 있는데 생이 어떠했는지 궁금하네요.
양인 편관이면 내가 대장인데 식구들을 다 본인이 먹여 살렸는가요 ?

자오충이 보이죠.
오화가 정재이기도 하지만 잘 보면 정임 암명합있고 기토 정관도 있습니다.
재를 안고 있는 관성이니 좋은 회사이기도 하지만 돈을 가진 남자로 해석도 가능하지요.
자오충은 동료, 형제였던 자들이 훗날 나에게 계속 손을 벌리고 쟁재한다 해석이 가능합니다.
사오방합으로 재성에 문제가 없지만 계속 돈이 빠지는데가 있는거지요.
수화교역이 급격하니 분명 어려움은 있는 겁니다.

일단 저 비겁들을 다루려면 함께 일하는 환경을 조성하여 수생목으로 바쁘게 만들거나
정관 (기토,미토)로 제제를 하거나 테두리를 쳐서 선을 지키게 해야 합니다.
양인 편관은 18대운으로 마무리를 하고 이제부터는 관리에 힘을 써야 하는거죠.

간단하게 원리를 말하면 . 잘해주면 더 잘해달라고 하는게 사람입니다.
좋은 마음은 임수안쪽 깊이 가지고 있고 정말 내 사람들을 위하면 룰을 만들고 엄하게 해야.. 그들이 스스로 자립할수 있게 강하게 자랍니다.

상관생재
내년부터 기유 (정관,정인)의 금토 세력이 계속 옵니다. 관의 세력이 오는게 의미가 있지요.
일단 정관기토는 오중 기토에 통근하니 반드시 역할을 합니다. 겁재에게 편관인 기토가 확실하게 교통정리 잘 하게 도울것이라 생각이 들고
유금 정인의 운으로 학운도 있다고 봅니다. 법공부는 본인 취향에는 맞아 보이는데 좌우가 수화상쟁, 교역의 모습이라 안정적으로 공부에 매진하긴 어려워 보이고 때로는 주경야독 해야죠.
별리사쪽 생각하시는가요 ?
관인상생의 운이 비추고 있으니 열심히 공부하면 결과가 있을겁니다.

전체 사주는 식생재로 흐릅니다.
관대운에서 내 세력을 어찌 관리하는지 터득한후에 비즈니스 하는거죠. 양인 자수 겁재를 어찌 다루는 달인이 될테니...
비겁의 관리가 평생 키워드가 되는 명식으로 보입니다.
2018-12-04

by 함없는이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질문을 남겨봅니다. 회사에 다니면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데 29전후로 대학원진학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걸리는게 참 많습니다. 그때가서 금전적인 부분이 잘 해결이 되어있을지와, 제 주위에 저를 의지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사람들 잘 챙기며 공부를 하고 있을지 걱정이됩니다. 제가 법공부를 할 예정인데 저와 잘 맞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또, 제 용신이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사주에 관심이 많은 지인이 제가 내년에 힘들거라고 하는데 그저 흘려듣고 싶어도 자꾸만 마음이 답답하고 걱정이 앞서니 어찌해야 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쓰고보니 질문이 많습니다. 천천히 작성해 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8-12-02

by j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