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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0215경진시(을유일주)

OOO (女) 35세
양력: 1985년 2월 15일 8시0분
음력: 1984년 평12월 26일 辰시생
司令: 空亡:午未 三災:亥子丑 囚獄:
正官 日干 正財 比肩
正財 偏官 劫財 偏財

天奸

白虎
天貴

劫殺
天破

福星
長壽
天厄

乙 癸 戊 庚 辛 戊 丙 甲 癸 辛 己
766656463626166
세운
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11
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
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辛卯
食神傷官正財比肩劫財偏財偏印正印正財偏官正官偏財食神傷官正財比肩
2018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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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

丁卯丙寅乙丑甲子癸亥壬戌辛酉庚申己未戊午丁巳丙辰乙卯甲寅

比肩劫財偏財偏印正印正財偏官正官偏財食神傷官正財比肩劫財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丙巳
壬亥
庚申
戊辰
戊戌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丑寅 辰巳 酉巳 西北 東北 西南 東南







임오대운이 곧이죠 ? 한국은 갑목이니 월 겁재가 투출하는데 장단점이 있습니다.
겁재투출이면 일단 경쟁이 심해지고 대운중에 겁재 인목이 인오로 상관합이 일어나면 연구,프로젝트가 크게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화 왕지 상관은 나 을목에게도 꽃이 피는 격이니 나쁠것이 없고 특히 편관 유금을 조절하여 쉴드가 됩니다.
오직 겁재와 협업하니 재를 나누는것이니 기꺼이 나누면 될것이고 운에 따라 프로젝트 성공의 어떤 결과 혹은 포상은 내가 가장 많이 챙길수도 있는 운입니다. (등라계갑)

나를 힘들게 했던 시련들을 이제 스스로 온전히 감당할수 있는가요?
한국에 오면 바빠지고 경쟁이 일어나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강해집니다만 임오대운은 어떠한 경우에도 을목에 꽃이 피는 격이라 활동하며 생의 가치를 얻는 흐름이 있습니다.

전에 이야기를 했는가 모르겠는데
운이 트이기 시작하고 생이 안정된다 싶으면 중년이후에는 그간과는 차원이 다르게 잘 살듯 해보입니다.
(을경 정관합, 진유육합). 왜냐면 관이 온전히 내편이 되어 나 을목이 권위를 가지게 되는 모습으로 보이거든요.

아무튼 전 한국이 좋다는 생각이 드는데 맹신하지 마시고.. 어디 있어도 척박한 땅에 뿌리를 내려 일어난 것을 잊지 않으시면 됩니다.
2019-06-13

by 함없는이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메일을 드릴까 했다가 댓글이 더 도움이 된다고 하셔서 이렇게 남깁니다. 마음이 어려울 때 해주신 귀중한 조언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다름이 아니라..학위 무사히 마쳤고요 그 때 말씀드린대로 여기서 계속 이어서 공부하기로 했고 현재 통과되어서 2년동안은 (2021년 7월 말까지) 큰 문제 없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수요일에 한국에서 훨씬 좋은 조건으로 제의를 받았습니다. 교직은 아니고 이것도 똑같이 프로젝트 2년 입니다. 만약 수락한다면 9월부터 시작이라고 하네요.
제가 망설이는 이유는 여기가 공부하기는 훨씬 좋은 환경입니다. 연구 진행하고 착실하게 개인공부 잘 할 수 있는..그쪽으로 가면 아마 정신없을거고요. 원래 여기서 2년 더 하고 한국가서 비슷한 프로젝트 찾아볼 생각이었는데 학위 마친지 고작 3개월 되었는데 이런 제안 받아서 너무 감사하긴 한데 지금 함부로 움직일 때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2019-05-31

by Jean
년에 천간 비견은 형제를 지지 비견은 일찌기 자립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다 합니다.
본인의 작은 년지의 을목은 따갑고 차갑지만 축토가 뿌리가 되어 있어 그저 쉽지않은 어린날을 의미한다고 봐야겠습니다.

식상은 감성인데 사실 잘 들여다 보면 우리의 감성은 이성보다는 무의식에서 많이 나옵니다.
어쩌면에선 인성이 참 중요한것이죠.
과거에 골이 많으면 인성으로 무의식의 영역을 제어하는 지혜를 먼저 알고 실행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 만나고 명랑하자는 내가 행하는 용이요 식상이라 중요하지만
먼저 체를 다듬어야 체용이 되지요. 들여다 보셔요. 저 깊은 곳을 한참..
단단한 외벽이 녹아 내리고 모든것이 가볍게 되는게 먼저입니다. 그 다음 식상의 활용으로 가보구요.

편관격은 아닙니다.
겁재가 월지인데 겁재격은 격국용신에서 안쓰더라구요. 공부해봐야겠네요.
을목이 일지 편관이면 나쁜남자 걸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한참 생각해 본거구요. 모진 어린날을 지냈으면 편관의 흉화중 많은 것이 이미 지나갔으리라 생각되구요.
화 식상대운이 계속 오니 겁재와 함께 식생재 해야하는게 main 이라고 봅니다.
미래는 알쏭달쏭 하네요. 내년 8월쯤 되서 또 이야기 해요
2018-12-06

by 함없는이
자세한 답변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여름 쯤 어떤 결과있건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2018-12-06

by Jean
아버지 이성문제 이 두 부분 짚어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두 가지 다 제가 왠만하면 입 밖에 내지 않는 편이라..아버지 일은 정말 극소수의 사람들만 알고, 이성문제는 더더욱 얘기를 안해서 주변 분엔 제가 모솔인 줄 아는 사람도 있을 정도거든요.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피드백 겸 몇 가지 질문 있는데요..

1. 저는 형제 자매없는 외동딸인데 그럼 천간 을목이 뭘 뜻하는 걸까요? (가정형편은 그냥 하층계급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대학 진학 전까지 살인 마약 강도 등 강력범죄 빼고 다 겪어봤습니다.)

2. 식상을 잘 활용하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예를 들면..듣기론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그러는 게 화가 부족한 사람에게 중요하다고 해서 왠만하면 사람들 만나고 좀 명랑하게 지내려고 노력은 하거든요.
말씀주신 앙금 부분은 아마도 제 평생 숙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모든 누구든 저를 지나간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행복하기를 바래야 한다는 건 아는데..그렇다고 제가 무슨 용서를 하고 그럴 자격을 가진 것도 아닌데 비록 원망은 하지 않아도 그래 다 이해된다는 그런 마음이 솔직히 아직까지는 들지가 않네요.

3. 제가 편관격인가요? 저도 격국이 궁금해서 몇 번 찾아봤는데 격국엔 예외사항이 너무 많아서 도통 감 잡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2018-12-05

by Jean
아버지 쪽 관련해서 민감한 사항이 있어 메일보내드렸습니다. 확인부탁드리겠습니다.
2018-12-04

by Jean
무식상 편관, 재생살, 무인성

여명이 원국이 이렇게 구성되면 일단 적색등입니다.
편관을 식상으로 조절을 하거나 살인상생으로 인성을 생하도록 설기해야 하는데 이게 안되기 때문에 고스란히 흉살을 겪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상이 부족하거나 없으면 식상운이 올때 본능,감성이 요동칩니다.
위 명식은 인중 병화 상관이 원국자체로는 힘이 없으니 외부에 나와서 상관의 활동성,표현,감성의 역할을 잘 하기 힘든데
운에서 화가 오면 정서적으로 자신감이나 할수 있을듯한 느낌이 붙게 됩니다.
그럴때 편관의 흉이 오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 제살이 가능할까요 ?
병자년 정유년에 인중 병화가 투출되었을때 제살을 원활히 해내지 못하고 재생살로 강한 편관 + 식상의 감정적인 혼란 등의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이걸 긍정적으로 표현하면 이번에 병화 투출로 식상이 어찌 움직이는지, 편관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경험하게 되면서
편관특유의 종족특성이 나옵니다. 역경을 겪으면 외격이 커지는거죠. 지혜가 생기고..

하여 편관격 중에 특출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재생살로 편관이 강하면 역경이 올때 묵묵히 이겨내는 근성을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가 많고
그걸 이겨내면 주변에서 인정을 합니다. 그래서 그 바닥에서 누구하면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니면 무너지는 거구요.

위 명식은 겁재 인목이 월지로 내가 의지해야 하는 용신이 됩니다. 양인격처럼 내가 칼을 들고 앞에 서는것은 아니지만 겁재 인목을 의지해서 재관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죠.
사회적으로 인목이 금 관성의 따가움, 역경을 이겨내며 버티는 식이고 관이 쳐댈때 마다 반드시 얻는 것들을 뼈속깊이 정리해야 합니다.
계속 화대운으로 흐릅니다. 식상의 운이 중년이후까지 계속 있다는것은 재관을 내가 어떻게 판단하고 말하고 대응하고 움직여야 하는지
감정적으로 어찌 대처해야하는지. 계속 겪는 명이고.. 끊임없이 힘들어도 잘 겪어 나가 얻을것을 얻으면 나중에 큰 사람이 된다 봅니다.

특히 이성처럼 본능,감성을 뒤 흔드는 경우를 만났을때 식상제살을 어찌 하는지 꼭 알아야 합니다.
이성의 편관은 가장 무섭고 힘드니까요.
2018-12-04

by 함없는이
인중 병화가 투출되지 않았지만 식상대운으로 제살도 해야하고 목생화로 재성도 넘봐야 하니 화를 용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화를 용하면 한국과 계절이 사뭇 다른 남반구쪽이 더 좋긴한데 길흉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호주,뉴질랜드쪽도 생각을 해보셨는가요 ?
겁재 인목이 제왕궁이고 병화도 안고 있어서 중요한데 좌우에서 축 편재(부친)는 구름이 해를 가리는듯 하고 편관(배우자)은 경갑의 극을 보입니다.
36 대운 오화는 인오합도 있지만 편관제살도 해서 관이 부드럽게 함께 하니 좋다고 보입니다.
이성 문제는 없으셨는가요 ?
2018-12-03

by 함없는이
안녕하세요. 현재 동남아시아 쪽에서 문과 쪽 대학원 다니는 유학생입니다. 내년 2월 졸업 예정인데 한국으로 가는 게 좋을지 아니면 해외에서 더 머무르며 공부를 하는 게 좋을지 생각 중입니다. 만약 후자가 더 낫다면 아시아 쪽 -중국(북경) 홍콩 싱가폴 대만 등을 생각하고 있는데 제 사주가 어느 나라에 더 적합할까요?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2-02

by Jean
아 그리고 괜찮으시다면 한 가지 더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 용신이 병화일 것 같긴 한데요, 혹시 용신이 화가 아니라 금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2018-12-02

by J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