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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1202계미시(을유일주)

OOO (女) 32세
양력: 1987년 12월 2일 14시30분
음력: 1987년 평10월 12일 未시생
司令: 空亡:午未 三災:巳午未 囚獄:
偏印 日干 偏官 食神
偏財 偏官 正印 比肩

天福

天德
天壽

白虎
驛馬
天權

建祿
長壽
天破

丁 乙 己 庚 辛 戊 甲 壬 甲 乙
726252423222122
세운
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11
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
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辛卯
食神傷官正財比肩劫財偏財偏印正印正財偏官正官偏財食神傷官正財比肩
2018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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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

丁卯丙寅乙丑甲子癸亥壬戌辛酉庚申己未戊午丁巳丙辰乙卯甲寅

比肩劫財偏財偏印正印正財偏官正官偏財食神傷官正財比肩劫財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丙巳
壬亥
庚申
戊辰
戊戌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辰巳 丑寅 未卯 南方 西南 中央 西方







겨울의 화초가 지지 유금을 깔아서 생활력이 대단하지만 힘겨운 모습이네요.
편관의 영향이 큽니다. 편관이 제복의 물상이 있는데 주로 격식, 형식에 치중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왜 마음에 감추고 싶은 것이 있어서 그런가요 ? 일종의 방어기제가 있어서 외벽을 치는 겁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되는게 격을 갖춰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어린시절 문제는 크게 없으셨는가요 ? 어린날 편재(부궁)도 뿌리내리기에 따갑워 보입니다.
심상의 문제를 먼저 깊히 들여다 보시면 편관이 왜 따갑게 하고 나는 왜 쫓기는 사람처럼 마음이 불안한지 좀 이유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을묘 비견의 운입니다. 사화가 오면 가장 좋긴한데 52대운이고 일단 을묘 비견 대운 좋습니다.
나의 세력이 강해지는 것이고 뭔가 더 단단하게 자립하는 느낌도 있습니다. 자신을 세우는 것이지요.
편관이 버거운 형태인데 미친듯이 뻣어나가는 묘목의 생기가 시작되니 관이 따가움이 크게 문제 되지 않을듯 합니다.
정인 해수 역마를 월지에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해외 인연이 있다고 해석이 되고 신유금이 어느정도 상생도 해주니 해외 직업의 인연도 있다고 봅니다.
그게 해외에서 활동을 했던 근거 이기도 하구요.

식제살
정화로 편관을 제살해서 순화시켜야 합니다.
식신은 나의 왕성한 활동, 연구, 고민, 표현, 감성 그런것들인데
편관의 척박한 환경이 오면 원래 식신이 발벗고 나서서 그런 것들을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관이 부조리하고 부당한 상황에 있을때에 해결이 됩니다.
해외에서 살인상생 경험 제대로 하셨으니 뭔가 얻은게 있다고 봅니다.
용신이 화입니다. 식상.

직장이던 남자던 내가 주인이 되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편관이 주는 그 그늘, 어둡고 차가운 면을 차고 나와야 합니다. 그런면에서 32대운 을묘는 좋습니다.
배운게 있으니 잘 고민해서 나오세요.

32대운에 묘유충으로 남자때문에 고생을 좀 할듯 합니다.
인연이 반드시 있구요. 다만 서로 부딧히고 싸우면서 합을 마추는 과정이 힘겨워 보입니다.
수동적이면 안되고 제복안에 자신을 감추어도 안됩니다. 그거만 주의하면 충분히 제살 가능하고 좋은 남자가 된다고 보여요.

해외에서 공부하는 운도 있고 (해자축 세운) 좀 시일이 걸리지만 직업운도 보입니다.
특히 42 병진대운 이후로 원국도 계미 편인 편재도 그렇고 뭔가 자기 사업 하는 것 같은데
교육적인 느낌도 납니다. 인비식의 가르치는 발산의 기운.
2018-11-10

by 함없는이
1.진로
2.유학/해외취업
3.결혼
이렇게 알고 싶습니다 나이는 크게 생각하지 않고 흘러가는데로 지내왔는데 늘 계획대로 일은 흘러가지 않는터라.. 이 나이가 되니 많은 고민이 생기네요
사회복지 전공을 하고 국제 구호단체 (국내의 작은 ngo단체)에서 했습니다. 근 3년사이에는 잘 아는 분의 제의로 단체를 설립하여 스타트업을 했지만 제가 어린나이도 아니고 같이 제의를 하신분과 일이 순조롭게 되지는 않았습니다. 급여도 가져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맨땅에 헤딩하며 일궈기면 커리어적인 성장을 하겠다 생각했지만 오산이었구요

이제는 결다을 하고 나와 저의 적성, 커리어를 다시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대학원 공부를 예전부터 교육쪽으로 더 하고는 싶었지만 일을 하면서 더 구체적인 교육분야를 잡아보자 생각하고는 보류된 채 현재까지 왔습니다
2018-11-09

by 루씨
많은 연애를 하지는 않았지만 늘 신중하고 진지하게 만나왔고 올해초에는 결혼을 이야기했던 사람과 결국에 잘 되지 않았어요
사람의 인연은 제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연이 아닌가보다 하며 극복중이지만 정말 동반자를 만날수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이제 생기네요
공부도 더 하고싶고! 일도 다시 결정해야 하고! 아!!!!!!! 생각보다 많은 일들이 다 미뤄지는 기분 ㅜㅡㅜ 입니다
인생에 이런 과업들 차례차례 하는거다 그런방식은 없지만 전 제가 떳떳하게 다시 커리어적으로도 자리잡아야 사람을 잘 만날 거 같아요
스타트업 운영할 때 힘들었던 점이 제 가치관으로 이 일을 선택햇지만 경제적인 부분이 미흡하다보니 그걸 파트너에게 털어놓는것을 못했어요
아 내가 안정이 되어야 사람을 만날 수 있겠구나.. 이런생각..의존적인 사람으로 비춰지고 싶지도 않고 독립적으로 제 길을 잘 걸어가는 사람이고 싶어요.
2018-11-09

by 루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