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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1203신미시(갑신일주)

OOO (女) 21세
양력: 1998년 12월 3일 13시32분
음력: 1998년 평10월 15일 未시생
司令: 空亡:午未 三災:申酉戌 囚獄:
正官 日干 正印 偏財
正財 偏官 偏印 比肩

天乙
天奸

驛馬
月德
天刃

劫殺
天厄

建祿
福星
驛馬
天權

丁 乙 己 戊 壬 庚 戊 甲 壬 戊 丙 甲
786858483828188
세운
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11
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
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辛卯
傷官食神偏財劫財比肩正財正印偏印偏財正官偏官正財傷官食神偏財劫財
2018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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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

丁卯丙寅乙丑甲子癸亥壬戌辛酉庚申己未戊午丁巳丙辰乙卯甲寅

劫財比肩正財正印偏印偏財正官偏官正財傷官食神偏財劫財比肩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丁午
癸子
辛酉
己丑
己未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未申 未卯 西南 東南 西方 南方







연애운이나 해외에서 살 가능성도 알 수 있나요.
2018-12-14

by K
취직은 100% 되요. 20년간 관의 세력에 있어요.
갑목이 해보면 좋기는 한데 듣고보니 관을 깔고 있는 공직자 명식에는 식상이 문제 되지 않습니다.
공무원 완전 잘 맞습니다. 직업의 문제보다는..

편관 신금은 사주에서 휼살중 하나여요.
이걸 잡아주는게 상관 화기운이여요 화만이 금을 극할수 있습니다.
화가 거의 없고 게다가 인성 수기가 월령을 득지하니
사회적으로는 관인상생하여 공직이나 큰 기업에 적당한데
편관의 사나움을 잡기가 좀 버겁습니다.

웬지 남자도 엄마가 델꼬오는 조건 좋은 사람일수도 있고.
어찌 해야 할까요?
관이 많아서 이사람 저사람 만나게 되더라도 .. 만나서 놀기만 하고 결혼은 늦게 하는게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아마 힘들겠지요.
38대운 기미년에 갑기합으로 연하남 만나서 데리고 사는 식의 해석이 가능하네요.
고민해보세요.
2018-11-10

by 함없는이
자세히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결혼은 늦게하라는 말을 많이 듣기는했는데 이유를 몰랐거든요 얼마나 늦게해야하는지도 몰랐구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화기운이 없어서 힘이 들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굴곡이 있는 삶은 아니라서(제 생각에는) 다행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2018-11-10

by E
의견요청이 안된줄 알고 여러번 눌러버렸습니다ㅜㅜ죄송해요;;
현재 대학생이고 전공은 토목입니다. 진로 고민이 많아서 문의드려요~!
2018-11-09

by K
나 갑목이 뿌리를 해중 갑목으로 장생지이도 하고 연지에 인목을 두고 있지요?
딱딱한 껍질 깨고 세상에 나왔는데 해가 안 보이니 마음이 급합니다.
게다가 지지에 신금이 사나운 느낌이라 자꾸 쫓기는 느낌이 들어서.. 나 갑목이 자꾸 웃자라게 됩니다. (년지 비견, 일지 편관)
월령을 차지한 어머니가 때로는 따갑게 때로는 사랑을 주고 무토와 무계합을 하시니 두분은 사이가 좋아보입니다.
정화를 품은 미토 정재가 아주 탐이 납니다.
나 갑목은 장생지로 빨리 자라서 어른이 되고 싶고 저 반짝이는 정화가 몹시 탐이 납니다.

18,28 20 년간 관대운입니다. 식상이 없으니 직업명이고 본인이 빨리 사회 나가고 싶어 하니 직장을 계속 가집니다.
문제는 직장이 시간이 갈수록 힘들어 질 공산이 큰데 그걸 해결해줄 식신상관 화기가 없습니다. (관살혼잡)
이성도 나쁜 남자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38대운부터 화 식상이 들어옵니다. 편관제살을 그때부터 하는게 좋으니 결혼은 좀 늦게 하는게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이 많으니 인연이 많을 수도 있겠어요.
가장 좋은것은 본인 명식을 찬찬히 보고 좀 느긋해지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집에서 화분 키우면 가늘고 키만 크게 웃자라는거 보신적 있는가요 ?
명식이 좀 그렇습니다. 해가 많지 않으니 당연할수 밖에 없는 운명인데 그럴수록 더 서두르면 약하고 길게 자랍니다.
그러면 열매가 실하기 힘들지요.

화가 절실한 사주, 어찌 개운을 해야 할까요.
관의 제제가 들어오거나 부당함이 생기면 생각을 열심히 정리해서 짧고 또박또박 의견을 말하는 연습. 남자던 직장이던 누구던.
말이 힘들면 종이에 써서 메모를 주는 식으로 꼭 표현하는것.
성급한 마음이나 성격을 차분하게 하는 훈련. 웃자라면 망한다는 절실한 마음으로.

진로는 대인관계가 많지 않고 묵묵히 일하는 식이니 이공계열이 좋기는 한데 토목일이 험하지 않은가요 ?
건축쪽이 돈은 작고 힘들다던데... 사주상으로 보면 30대까지 10년이상 바닥서 굴르다가 38대운 넘어서부터 경력가지고 자기일 계획 세워보면 순기해 보이긴 합니다.
38대운 갑기합에 정재운이고 상관안고 들어옵니다. 그전까지 편정관운 가는거면 그런 류의 흐름이 맞는거 같기도 합니다.

다들 진로 이성이 가장 중요한데 가장 힘드네요.
사주에 큰 충형이 없어서 무난합니다. 내 생은 소중하니 많이 연구해보세요
무식상이라 활달하지 않고 말도 적을것 같긴한데.. 실제 어떠 한가요 ?
2018-11-09

by 함없는이
빠른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보통 말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확실히 활발하지 않구요 감정기복이 적고 느긋하고 충동적이고 시간적으로 얽매이는거 싫어합니다ㅎㅎ
궁금한점이 있어요!! 토목공학과를 졸업해서 공사에 취직하려고 하는데, 공무원은 제게 잘 맞을까 궁금합니다. 또,10년간 힘들수 있다고 하셨는데 이게 취직이 힘들다는건가요? 마지막으로 제 사주에서 직장이랑 이성이 많이 안 좋나요...ㅠ
2018-11-09

by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