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OO (女) 29세 | |||||||||||||||
| 양력: 1990년 3월 2일 12시15분 | |||||||||||||||
| 음력: 1990년 평2월 6일 午시생 | |||||||||||||||
| 司令:甲 | 空亡:戌亥 | 三災:申酉戌 | 囚獄:子 | ||||||||||||
| 시 | 일 | 월 | 년 | ||||||||||||
| 偏印 | 日干 | 食神 | 偏財 | ||||||||||||
| 甲 | 丙 | 戊 | 庚 | ||||||||||||
| 午 | 寅 | 寅 | 午 | ||||||||||||
| 劫財 | 偏印 | 偏印 | 劫財 | ||||||||||||
| 旺 | 生 | 生 | 旺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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羊刃 |
紅艶 |
紅艶 |
羊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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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丙 己 丁 | 戊 丙 甲 | 戊 丙 甲 | 丙 己 丁 | ||||||||||||
| 79 | 69 | 59 | 49 | 39 | 29 | 19 | 9 | ||||||||
| 庚 | 辛 | 壬 | 癸 | 甲 | 乙 | 丙 | 丁 | ||||||||
| 午 | 未 | 申 | 酉 | 戌 | 亥 | 子 | 丑 | ||||||||
| 세운 | |||||||||||||||
| 26 | 25 | 24 | 23 | 22 | 21 | 20 | 19 | 18 | 17 | 16 | 15 | 14 | 13 | 12 | 11 |
| 比肩 | 正印 | 偏印 | 正官 | 偏官 | 正財 | 偏財 | 傷官 | 食神 | 劫財 | 比肩 | 正印 | 偏印 | 正官 | 偏官 | 正財 |
| 丙午 | 乙巳 | 甲辰 | 癸卯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戊戌 | 丁酉 | 丙申 | 乙未 | 甲午 | 癸巳 | 壬辰 | 辛卯 |
| 劫財 | 比肩 | 食神 | 正印 | 偏印 | 傷官 | 正官 | 偏官 | 食神 | 正財 | 偏財 | 傷官 | 劫財 | 比肩 | 食神 | 正印 |
| 旺 | 官 | 帶 | 浴 | 生 | 養 | 胎 | 絶 | 葬 | 死 | 病 | 衰 | 旺 | 官 | 帶 | 浴 |
| 2018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 |||||||||||||||
| 월 일 시 분 |
03 06 06 09 | 02 04 12 13 | 01 06 00 38 | 12 07 13 25 | 11 07 20 31 | 10 08 17 14 | 09 08 01 29 | 08 07 22 30 | 07 07 12 41 | 06 06 02 28 | 05 05 22 24 | 04 05 05 12 | 03 06 00 27 | 02 04 06 28 | |
| 십 신 |
劫財 | 比肩 | 正印 | 偏印 | 正官 | 偏官 | 正財 | 偏財 | 傷官 | 食神 | 劫財 | 比肩 | 正印 | 偏印 | |
| 오 행 |
丁卯 | 丙寅 | 乙丑 | 甲子 | 癸亥 | 壬戌 | 辛酉 | 庚申 | 己未 | 戊午 | 丁巳 | 丙辰 | 乙卯 | 甲寅 | |
| 육 신 |
正印 | 偏印 | 傷官 | 正官 | 偏官 | 食神 | 正財 | 偏財 | 傷官 | 劫財 | 比肩 | 食神 | 正印 | 偏印 | |
| 운 성 |
浴 | 生 | 養 | 胎 | 絶 | 葬 | 死 | 病 | 衰 | 旺 | 官 | 帶 | 浴 | 生 | |
| 12 운성 조견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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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神 12運星 |
食傷官 | 偏印綬 | 偏正官 | 偏正財 | 絶 | 生 | 死 | 浴 | 帶 | 旺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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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 (일간) |
己丑 己未 |
乙卯 |
癸子 |
辛酉 |
子 | 酉 |
寅 (충) |
申 (충) |
未 | 巳 | |||||
|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 |||||||||||||||
| 生氣 | 天宜 | 福德 | 天德合 | 月德合 | 三合 | 六合 | 天祿 | 食神 | 合食 | 官印 | |||||
| 子 | 未申 | 午 | 寅 | 辛 | 未亥 | 戌 | 東方 | 中央 | 東北 | 北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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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결국은 제 고집이 절 더욱 괴롭게 만들더라구요. 모든 가람마다 패턴이 있는 것인데 말이죠. 이별수는 없을까요? 친절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제가 보답을 꼭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2018-11-13 by jhy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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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튼튼한 건강 지키시길 기원합니다. 제 또래 여성분들이 가진 고민이라하면 보통 결혼에 관련된 이성문제 일 것이고,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내년 혹은 내후년에 꼭 결실을 맺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모든 상황이 제 뜻대로 되지 않네요. 마음이 무척 답답합니다. 2018-11-08 by jhy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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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병화가 인목 편인을 장생으로 깔고 있으니 마르지 않은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양인 오화를 양쪽에 차니 양팔통과 같을터 여자 대장부의 사주입니다. 반면 외모는 외소하고 귀여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안에서는 이겨낼 사람이 없을테고 결국 남자가 말을 듣지 않는 것이라고 봅니다. 분명 순기하고 에너지가 맑고 매력도 있지만 남자들이 사귀면 사귈수록 쉬운 사주는 아니지요. 기본적으로 상황을 대체로 리드하는 형식이라 반대로 음권이면서 Following 한 남자를 만나면 좋은데 역시 시간이 지나면 좀 지치는 상황이 생기기 쉽습니다. 예를 들면 좀더 쉬운데 해는 만물을 비추이나 만물은 늘 그 뒤에 그림자를 남깁니다. 문제는 해는 그림자를 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보고 있는것, 생각하고 있는것, 판단하는것이 100% 맞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지를 본적이 없거든요. 자기의 생각이 나쁘거나 틀리다는 말이 아닙니다. 본인이 상상할수도 없는 어둡고 차갑고 습한 그림자가 세상에 내가 비추고 있는 만큼 그늘져 드리워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사주에 수많은 음양이 존재하듯이 수많은 음권들이 있고 이런 입장에선 그들이 모두 내가 보지 못하는 그림자의 영역이라고 생각해보세요 틀린게 아니라. 다르다는 것이지요. 님이 선하고 일부종사 할것이고 진심인것과는 무관하게 사람들은 우리가 아는것보다 훨씬 다릅니다. 오행이 다르듯.. 불과 물이 다른것처럼 그렇게 확연하게 다릅니다. 하여 그 다름을 인정하지 않으면 대체로 사주 좋다는 병인일주도 큰 아픔을 겪을수 있습니다. 아마 그래 말을 아끼고 하자는 대로 하자 라던가 노력을 해도 이해 안되게 상대방이 upset 된 경우들 좀 있지요 ? 본인은 어리둥절하시고.. 원리를 깊히 이해하고 무명,무지에서 깨어나는게 훨씬 쎕니다. 좋은 단초가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주세요. 2018-11-08 by 함없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