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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1121계미시(을유일주)

OOO (女) 30세
양력: 1989년 11월 21일 14시48분
음력: 1989년 평10월 23일 未시생
司令: 空亡:午未 三災:亥子丑 囚獄:
偏印 日干 比肩 偏財
偏財 偏官 正印 傷官

天孤

天德
天厄

驛馬
天德
驛馬
天奸

金輿
天文

丁 乙 己 庚 辛 戊 甲 壬 戊 庚 丙
756555453525155
세운
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11
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
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辛卯
食神傷官正財比肩劫財偏財偏印正印正財偏官正官偏財食神傷官正財比肩
2018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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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

丁卯丙寅乙丑甲子癸亥壬戌辛酉庚申己未戊午丁巳丙辰乙卯甲寅

比肩劫財偏財偏印正印正財偏官正官偏財食神傷官正財比肩劫財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丙巳
壬亥
庚申
戊辰
戊戌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戌亥 未卯 西南 東南 西方 南方







병화가 시나 월에 떳으면 sales, 유통하기에 아주 적합한 사주였을듯 합니다만
사중 병화가 너무 멀리 있고 대운에도 없지요. 그런 부분 때문에 영업적인 부분에서 부진할수 있다 생각이 듭니다. (식상이 약함)
게다가 사화가 상관역할을 해줘서 을목이 뻣어나가는 느낌을 주지 않는것이 해수 정인과 실갱이 하시느라 바쁘시죠 (사해충)
엄마가 고부갈등이 심각하신가요 ?
육친으로 보면 재미있는 것이 사화가 화생토해서 편재 기토(아버지)를 생하고 있고
엄마 정인 해수는 위에 형제 을목을 생하고 있습니다. 뭐 금쪽 같은 아들 같은데 아들하고 아버지가 문제가 있진 않구요.
대신 본인이 좀 가려지는 거죠.
형제가 군겁쟁재 하는 모습은 아닙니다. 오히려 엄마가 좀 살인상생하는 느낌이라 살짝 버거운데 사화가 쳐줘서
내가 편관때매 힘들면 사화가 제살해주는 느낌이 있지요. 할머닌가요.
다들 나하고는 유정한데 육친으로 스토리 라인이 나오니 재미있지요.
사해충인데 멀리서 공부하거나 ... 예를 들면 할머니 사는 해외에서 공부를 했다거나. 그런가요 ?

잠깐 편관 칠살을 좀더 보죠.
나 을목이 위에 동료가 있죠 ? 해중 갑목이 버팀도 되고 미중 을목 뿌리도 있습니다.
비록 추운 11월 말, 해월에 태어났지만 목 세력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편관 깔면 여차하면 패격 되기 쉬운데 격이 좋다고 봐야죠. 편관이 제대로 제살은 안되도 흉살짓 하기는 힘드다.. 혹은 내 세력이 많아서 유금이 쳐져도 끄떡없다 . 뭐 그렇게 봅니다.
회사나 이성으로 역경이 와도 을목의 강한 생존력, 현실감각등으로 잘 대처해간다 보는거죠.
하여 식상이 작아도 편관은 큰 문제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서비스 만들어서 돈버는거 좋다고 봅니다.
계미 편인 편재는 창의력, 아이디어로 남의 주머니 돈 가져오는 것으로 본인이 이런 저런 구상하고 계획하고 그런거 잘한다고 봅니다.
대인관계는 좀 약하지만 이런게 강하고 을목이 뻣는 성향이 있어서 하면 좋다고 보는데..
원체 을목이 지구력이 안 좋기는 합니다.
편관이 적당히 가지 쳐주는 일을 하기 때문에 다른 을목 일간보다는 잘 할듯 합니다.
을목이 지구력 약한게 힘들면 금새 주저 앉고 ..명랑하고 즐거운 성향때문인데. 편관이 있으면 자극이 되니까 그래도 근성 있지요.

대운이 천간은 재성운이고 지지는 비겁이군요.
내년부터 해자축 인성운이고..
가족이 support 해주는 기운이고 정재도 쟁재하려 하지는 않을듯 싶지요.
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을 아시겠지만 공부는 깊히 안하고 아마 서비스부터 막 만드실듯 합니다.
많이 고민하시고 좋은 아이템 성공하세요

질문하세요
2018-11-08

by 함없는이
안녕하세요, 먼저 시간을 들여 사주를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누군가의 삶을 봐주는 것도 아무리 흥미가 있고 재미가 있다 한들, 남을 위한 봉사라고 생각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고민을 좀 풀자면, 지금까지 살면서 흥미/ 호기심은 넘쳐나서 일을 잘 벌리는데 끈기가 부족하다는 평을 많이 들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비슷하게 오는 것이 고생이 성과로 돌아올 때쯤 뭔가 다른 일을 하고싶다거나, 업무가 질린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또한 지금 하고 있는 영업 아이템이 여자들은 다 좋아하지만 저로서는 썩 재밌는 아이템이 아니었고( 소비재 ), 무엇보다도 시장의 인사이트를 영업사원으로서 타인에 비해 캐치하는게 느려, 다른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일을 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해서, 현재 컴퓨터쪽으로 다시 커리어 패스를 변경하려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물론 끈기가 없는 부분은 계속 고쳐나가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나, 제가 잘하고 즐거워 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나이가 찼는데도 새로운 곳으로 모험을 떠나네요. 이 과정이 어렵다기 보다는 즐겁고 행복합니다. 향후 관련 사업이나 신규 비즈니스(스타트업 등)을 잘 해서 키우고 싶은데, 사업을 해도 잘 풀릴지요. 사실 지금 직장에서 성과에 비해 인정 받지 못한다는 부분도 있고, 업무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전문성이 있는 일에 대한 갈증이 커 이런 결정을 한 것 같아요. 고정적인 수입이 없는 것은 암울하지만, 미래에 대한 확신이나, 삶의 행복도는 최상입니다 ^^ 인생에 제가 가진 주사위 패를 던져 볼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에 그런 것 같아요.
시간 내어 사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11-07

by 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