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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320정유시(병진일주)

OOO (男) 23세
양력: 1996년 3월 20일 19시25분
음력: 1996년 평2월 2일 酉시생
司令: 空亡:子丑 三災:寅卯辰 囚獄:
劫財 日干 正財 比肩
正財 食神 正印 正官

天乙
桃花
桃花
天奸

天驛

天破

福星
天貴

庚 辛 乙 癸 戊 甲 乙 壬 癸
756555453525155
세운
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11
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
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辛卯
劫財比肩食神正印偏印傷官正官偏官食神正財偏財傷官劫財比肩食神正印
2018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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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

丁卯丙寅乙丑甲子癸亥壬戌辛酉庚申己未戊午丁巳丙辰乙卯甲寅

正印偏印傷官正官偏官食神正財偏財傷官劫財比肩食神正印偏印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己丑
己未
乙卯
癸子
辛酉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未申 未亥 東北 北方 東南 西北







병화에 진토 식상도 좋고 지지 묘진 방합으로 인성이 식상합이 나니 하는 일에 도움. 조력도 좋습니다.
이것 저것 하고 싶은게 많고 환경도 되는데 일렁이는 병화가 진토에 그 에너지를 넣어서 하려는데 진토는 집중보다는 확산의 느낌이 크고
관대궁에 토식상이면 특히나 진로에 대해서 바뀌는 경우가 많다고 보는게 우선적인 해석입니다.

천간 정재 신금이 묘 인성을 극하는데 상황에 따라서는 공부운이 탁 막히는 때가 올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재극인)
하지만 정인 묘목은 그냥 썰려나가는 글자는 아니고 좌우에 수,토기로 뿌리를 박고 나 병화를 바라보는 것이라 힘이 있습니다. (관인상생)
위에 병화 신금이 정재합을 하지요. 아 그러면 정인이 힘을 못쓰는 이유가 나옵니다. (병신합)
정인, 어머니, 부모, 음덕, 환경은 다 좋은데 내가 집중이 잘 안되는 것이라고 보입니다.
이성합이라 그 영향도 있을것이고 합이 나니 마음이 오히려 치열하지 않았을 것이구요.

지금 계수 대운으로 투출하니 관운(학교)이 있습니다.
사화는 나 병화의 뿌리니 주변에 노는 환경이 많은 가운데도 나름 집념, 근성도 보이구요. (사중 병화 통근)
묘 정인은 장점이 많지만 불안한 요소도 걱정이긴한데 일단은 관인상생의 원국이라고 보는게 무방하지요.
올해 무술년에 술토가 와서 진토 들이 박았지요. 진술충으로 공부 집중하기 힘들었다고 보이고 주변환경도 집중하기 좋다고 보이진 않았습니다. (진술충)
공부도 여름부터나 집중이 되서 몰아붙이는 것으로 보이지요.

수능을 아주 잘 보겠다고 말하긴 어렵고 원하는 학교 갈 정도는 해주지 않을까 싶어요. 관인을 이 정도 깔면 운이 기본은 해줄테니까요.
근데 전공, 진로가 더 문제로 보입니다. 또 뭘 해도 진로를 바꾸게 될 가능성이 많은 느낌입니다.
대인관계 좋고 화통하고 친구들이 많아서 대학 가서도 공부 열심히 한다고 보기도 힘들구요.
공부를 못하는 사주는 아닌데 사람들이 주변에 우글하고 본인도 좋아하고 그래서 바쁨니다. 그게 큰 장점이고 그렇게 밀고 가는 사주라.. 부작용이 있는거죠.
경상쪽의 문과적인 느낌도 나구요.

남은 기간 잘 밀어 붙이세요. 무술의 충은 해자축월로 가면서 크게 약화되기 때문에
어쩌면 봄,여름께 겪은 충으로 이미 힘이 다했을듯 하기도 하고..
지금은 계해 관, 갑자 관인의 영역이니 세운발로 잘 될겁니다.

지금 마음은 어떠한가요 ? 집중은 잘 되는가요 ?
2018-11-06

by 함없는이
답변 감사드립니다
사실 단기간에 이렇게 공부를 하고 있고
그렇다고 진짜 남들 공부 하는 것 만큼 엄청 빡세게 하는 느낌도 아니라
한편으로는 많이 불안하고 초조합니다
제가 목표로 하는 건 제가 시골 출신이어서 그런지
수도권으로 가고 싶다는 마음이 상당히 큽니다
말씀하신대로 제가 전에 다니던 학교에서는 빠지기도 많이 빠졌고
힘든 부분도 있었기 때문에 다시 다니기는 매우 힘든 상황이라서요
만약에 제가 정말 운이 좋아서 어떤 대학에 붙었다고 하더라도
사실 그쪽으로 갈 수 있을 지는 아직 확실하지도 않습니다
제가 무작정 수능을 보겠다고 마음을 먹고 준비를 했고
아직 부모님과 등록금 문제 관련해서 제대로 얘기를 하지를 않았어요
그래서 더 불안하고 그럽니다
제가 약간 모든 일에 충동적으로 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그냥 머릿속에 스쳐가는 일을 바로 저질러버리는 일이 많습니다
이번에 수능 준비를 하는 것도 비슷하네요
그리고 여태까지 살면서 확실한 꿈 목표 이런 걸 가져본적이 없어서
그 쪽으로 불안하구요
진짜 내 적성이 뭐고 그렇다고 잘하는 것도 없어서
남들처럼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은 시점 인것 같습니다
답변감사드립니다
2018-11-06

by 나의소원은
안녕하세요
저는 공익근무를 하는 중인데
다시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6개월전쯤부터 수능을 준비했습니다
올해 곧 수능을 보는데 잘 볼 수 있을지 어떻게 이제 제 인생이
잘 풀릴지 그런 생각들이 들어서 사주를 한번 올려봅니다
2018-11-03

by 나의소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