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OO (男) 24세 | |||||||||||||||
| 양력: 1995년 6월 13일 9시3분 | |||||||||||||||
| 음력: 1995년 평5월 16일 辰시생 | |||||||||||||||
| 司令:丙 | 空亡:申酉 | 三災:巳午未 | 囚獄:酉 | ||||||||||||
| 시 | 일 | 월 | 년 | ||||||||||||
| 正官 | 日干 | 正印 | 比肩 | ||||||||||||
| 庚 | 乙 | 壬 | 乙 | ||||||||||||
| 辰 | 亥 | 午 | 亥 | ||||||||||||
| 正財 | 正印 | 食神 | 正印 | ||||||||||||
| 帶 | 死 | 生 | 死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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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孤 |
天德 |
天廚 |
天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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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乙 癸 戊 | 戊 甲 壬 | 丙 己 丁 | 戊 甲 壬 | ||||||||||||
| 72 | 62 | 52 | 42 | 32 | 22 | 12 | 2 | ||||||||
| 甲 | 乙 | 丙 | 丁 | 戊 | 己 | 庚 | 辛 | ||||||||
| 戌 | 亥 | 子 | 丑 | 寅 | 卯 | 辰 | 巳 | ||||||||
| 세운 | |||||||||||||||
| 26 | 25 | 24 | 23 | 22 | 21 | 20 | 19 | 18 | 17 | 16 | 15 | 14 | 13 | 12 | 11 |
| 傷官 | 比肩 | 劫財 | 偏印 | 正印 | 偏官 | 正官 | 偏財 | 正財 | 食神 | 傷官 | 比肩 | 劫財 | 偏印 | 正印 | 偏官 |
| 丙午 | 乙巳 | 甲辰 | 癸卯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戊戌 | 丁酉 | 丙申 | 乙未 | 甲午 | 癸巳 | 壬辰 | 辛卯 |
| 食神 | 傷官 | 正財 | 比肩 | 劫財 | 偏財 | 偏印 | 正印 | 正財 | 偏官 | 正官 | 偏財 | 食神 | 傷官 | 正財 | 比肩 |
| 生 | 浴 | 帶 | 官 | 旺 | 衰 | 病 | 死 | 葬 | 絶 | 胎 | 養 | 生 | 浴 | 帶 | 官 |
| 2018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 |||||||||||||||
| 월 일 시 분 |
03 06 06 09 | 02 04 12 13 | 01 06 00 38 | 12 07 13 25 | 11 07 20 31 | 10 08 17 14 | 09 08 01 29 | 08 07 22 30 | 07 07 12 41 | 06 06 02 28 | 05 05 22 24 | 04 05 05 12 | 03 06 00 27 | 02 04 06 28 | |
| 십 신 |
食神 | 傷官 | 比肩 | 劫財 | 偏印 | 正印 | 偏官 | 正官 | 偏財 | 正財 | 食神 | 傷官 | 比肩 | 劫財 | |
| 오 행 |
丁卯 | 丙寅 | 乙丑 | 甲子 | 癸亥 | 壬戌 | 辛酉 | 庚申 | 己未 | 戊午 | 丁巳 | 丙辰 | 乙卯 | 甲寅 | |
| 육 신 |
比肩 | 劫財 | 偏財 | 偏印 | 正印 | 正財 | 偏官 | 正官 | 偏財 | 食神 | 傷官 | 正財 | 比肩 | 劫財 | |
| 운 성 |
官 | 旺 | 衰 | 病 | 死 | 葬 | 絶 | 胎 | 養 | 生 | 浴 | 帶 | 官 | 旺 | |
| 12 운성 조견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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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神 12運星 |
食傷官 | 偏印綬 | 偏正官 | 偏正財 | 絶 | 生 | 死 | 浴 | 帶 | 旺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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乙 (일간) |
丙巳 |
壬亥 |
庚申 |
戊辰 戊戌 |
申 | 亥 |
午 (충) |
子 (충) |
丑 | 卯 | |||||
|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 |||||||||||||||
| 生氣 | 天宜 | 福德 | 天德合 | 月德合 | 三合 | 六合 | 天祿 | 食神 | 合食 | 官印 | |||||
| 卯 | 酉 | 辰巳 | 庚 | 己 | 寅戌 | 未 | 西方 | 南方 | 東方 | 中央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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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여러 면으로 깨닫고 느꼈습니다. 사실 저희 어머니도 명리학을 공부하셨고, 관련 일을 하십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도 저도 그러한 부분을 알고 서로 조심하려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문제는 어머니가 명리학쪽으로 밝으시니 따르게 된다는 것이겠죠. 다른 부분은 몰라도 이성문제는 말씀하신 부분을 염두에 항상 두겠습니다. 진로의 문제가 사실 큰 편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엉덩이가 가벼워 짧고 임팩트 있는 글, 즉 시를 쓰고 있습니다. 긴 글을 쓸 성격은 못 됩니다.ㅎㅎ 다만 어머니께서 32세부터 10년간의 대운이 인생의 큰 풍파가 될 수 있다하셔서 어떻게 하면 좋게 풀어나갈 수 있을지, 작가로 직종을 전환하는 건 옳은 선택이 될지, 그렇다면 언제가 좋을지 고민입니다. 좋은 말씀과 충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8-10-17 by 뀨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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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는 아버지와의 관계입니다. 최근 어머니와 아버지의 결별과 재결합 과정에서 저와 아버지 사이는 거의 인연을 끊는 수준까지 갔다가 최근 회복단계에 있습니다. 물론 아버지가 제가 어릴적부터 잘못을 많이 하셨기 때문이구요. 그래서 요즘 그런 부분도 고민이 큽니다.ㅠㅠ 2018-10-17 by 뀨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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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주시니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32 무인 대운에 정재 겁재 운이 흉살인가 하고 한참 보았습니다. 겁재 쟁재로 들어오는 재성을 빼앗기는 것으로 볼수도 있는데.. 저는 오히려 인해 육합이 있어서 인연이 있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고 인목에 등라계갑하니 들어온 운을 내가 딛고 의지하여 성장하는 기회가 올수도 있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아시겠지만 부모들도 그냥 연약한 한 인간들입니다. 아버지는 그의 인생을 나름 열심히 살면서 그런 일들이 생긴것 같아요. 사정이 있다는 거죠. 그러면서 챙기지 못한 부분들 생겼겠지만... 이제 성인 되었으니 그저 태어나게 해준거 감사만하시고 터시는게 본인한데 좋습니다. 해묵은 감정은 손에 돌덩이 들고 사는거 같아요. 다시 재결합 한다니 좋습니다. 21 기묘대운에 편재 비견이니 웬지 아버지 편재가 본인의 히스토리를 스스로 풀어내고 나타나신듯 하자나요 아버지가 계속 일이 잘되어서 인해합에 어머니와 유정하게 더욱 의기투합 하시고 본인은 그 덕을 본다고 해석합시다. 긍적적으로. 2018-10-17 by 함없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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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생각하니 지금 상황이 더 이해가 가네요. 이제는 그 해묵은 감정을 털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말씀과 조언 덕분에 이젠 새로운 길로 접어드는 기분입니다.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어쩌면 이해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2018-10-17 by 뀨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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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해일주 인성이 잘 잡혀있습니다. 오화 월에 태어난것도 참 좋으니 묘목이 인성의 생을 받고 활짝 꽃을 피우는 모습입니다. 이성문제, 진로로 문의를 주셨습니다. 인성이 튼튼하면 어머니가 사랑도 많이 주시고 능력도 있으시고 여러모로 좋기는 한데 나 을목이 만나는 이성에 대해서도 지대한 관심이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조건 많이 따지고 성격도 따지고 그런데 문제가 나 을목이 그 말을 귀담아 듣는 경향이 많아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주위에 여자가 없는 명식은 아닌데 여자들이 왔다가 금새 본인에게 다른 여자가 있는것을 직감적으로 압니다. 어머니요 ^ 다른 늙은 여자의 향기가 나니 왔다가도 등을 돌리는 형국이랄까.. 어머니 문제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본인 이야기 하는거여요. 잘 생각해보시면 얻는바가 있을겁니다. 여자가 주변에 없는 명식이 아니니 그런거만 생각해보면 되것네요 진로는 승무원 아주 좋아보입니다. 을해는 역마를 깔고 있으니 자꾸 돌아다니는 직업도 좋고 본인이 좀 끈기가 없으니 오히려 스케쥴이 잡힌 관의 보호를 받으면 좋구요. 식상 오화의 영향으로 밝고 명랑하니 client 들 좋아할것 같아 보입니다. 글쓰는것은 반면 엉덩이가 가벼운 편이라 쉽지 않을겁니다. 창작을 하시려면 짧고 임팩트있는 형태로 고민해보세요. 사주보러 다니시지 않아도 되는듯 싶은 명식인데 무슨 문제가 특별이 있는가요? 있으면 댓글 부탁해요. 2018-10-16 by 함없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