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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324경오시(기유일주)

OOO (女) 25세
양력: 1994년 3월 24일 13시14분
음력: 1994년 평2월 13일 午시생
司令: 空亡:寅卯 三災:申酉戌 囚獄:
傷官 日干 偏印 正官
偏印 食神 偏官 劫財

建祿
白虎
桃花
天奸

天廚
天藝

桃花
天厄

月德
天藝

丙 己 丁 庚 辛 甲 乙 辛 丁 戊
766656463626166
세운
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11
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
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辛卯
偏印正印劫財偏官正官比肩偏財正財劫財食神傷官比肩偏印正印劫財偏官
2018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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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

丁卯丙寅乙丑甲子癸亥壬戌辛酉庚申己未戊午丁巳丙辰乙卯甲寅

偏官正官比肩偏財正財劫財食神傷官比肩偏印正印劫財偏官正官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庚申
丙巳
甲寅
壬亥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丑寅 未亥 西方 南方 東方 中央







네 감사합니다. 덕분에 생각이 정리되었다기 보다는 조금 내려놓을려는 노력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는게 맞을까요. 틈틈히 여유를 즐겨보려고 하는데 성격탓인건지 뭐든간에 완전히 놓기가 잘 안되네요ㅜ 이것도 노력하려고 하니 은근 스트레스 입니다. 혹시 제 글 보시고 마음이 무거워지신건 아닌지 조금 걱정되네요. (저는 말하고 나니 좀 후련한데 말이죠!) 이러나 저러나 뭐 어떻게든 되겠지요. 상대방의 고민을 들어주고 이해하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닐텐데 역학을 공부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대답하시는 것 같아 보여서 조금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저는 이제 더이상 묻지 않고 그냥 이것저것 좀 해보려구요! 종종 심심하면 와서 둘러보기도 하고 그럴게요. 감사드립니다.
2018-12-19

by ㅇㅇㅇ
또 여쭤봐도 될까요?
왜 공부를 오래 못하게 될 수도 있다고 하시는지 궁금해요. 26대운이면 당장 기해년 내년이란 소린데.. 사실 지금 입학을 앞두고 지도교수님한테 확신이 안서서 사주 부탁드린 이후로 계속 고민중이에요. 일단 교수님과 성향이 너무 안맞고 저는 친구로도 사귀어보지 않은 유형의 사람이라(제가 싫어하는 쪽에 가까운..) 제가 4년(?)정도를 버틸수가 있을지.. 4년 뒤에 또 관운이 좋게 들어오는 해가 있을까요? 아니라면 교수가 되고자 하는 뚜렷한 목표가 있는것도 아니니 그냥 취업을 할까 생각 마저 드네요. 여태 휴학도 없이 쉰적이 없기도 하고 지금 너무 지쳐서.. 상황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판단을 잘못하고 있는건 아닌지 너무 걱정이 돼요. 연구개발의 운이 또 온다고 하셨는데, 그럼 이미 지나간 운이 있었다는건데 그게 언제 인지도 궁금해요.
또 묘유충이 심하게 온 때는 세운에서 ㅇ묘년 또는 ㅇ유년 이라고 보면 되나요? 묘유충이 오면 학업이 중단될 가능성이 많은 건지도 궁금하네요. 무료 사주를 보면 저는 공부를 많이 해야하는 사주라던데 어쩌면 그래서 붙잡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제가 이번 축대운에 천간에 못쓰는게 많았다던데 뭐가 입묘되었던건지도 궁금하네요. 물론 대운이 바뀌어 입묘된것이 살아난다 하더라도 달라지는게 없을수도 있겠지만 10년을 돌아보니 뭔가 투자하고 노력했던 만큼 얻지 못했던것 같고 뺏겼던 경우도 많았고 그게 반복될까봐 겁이 나요. 지금 앞두고 있는 입학이 후에 인생의 터닝포인트라 할만큼 많은 것이 바뀌게 될 것 같아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이걸 쓰는 와중에도 이렇게 적나라하게 제 신상을 적어도 되나 싶을정도네요ㅋㅋ 내년에 대운도 편재대운으로 바뀌는 데다가 제 사주에서 발달한 목 관성이 천간에 있고, 지지로는 없는 재성 대운이니 나쁘진 않을 거라고 굳게 믿고는 있는데 그만큼 걱정도 많이 돼요. 술토가 중요하다고 하셨지만 술토가 누군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누구에게 잘해야 하는걸까요. 혹시 제 친구들, 동료들이라고 볼 수는 없나요? 나이 많고 지혜롭다고 하신 이유가 무엇인지도 궁금해요.
제가 지금의 저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건 어디서부터 꼬여서 일까요. 엄마 등살에 못이겨 고등학교때 이과를 선택한것이였을까요, 애들 많이 가는 과 선택했던 대학교 전공 선택이었을까요, 잘알아보지 않고 입학한 대학원 입학이었을까요. 다시는 실수하고 싶지 않고 후회하고 싶지않은데 이걸로 정말로 밥벌이를 하며 살수 있을지. 학위는 욕심이라던데 괜한 욕심을 부리고 있는건 아닐지. 결국 장소와 위치의 문제가 아니라, 하는 일의 문제인데 그렇다면 학위를 받는것이 제게 정말 의미가 있을지.. 생각이 너무 많네요.
2018-12-16

by ㅇㅇㅇ
생각이 많으시네요.

우선 식상의 기운이 쎄고 갑자대운에 갑기합이 있으니 공부보다는 직장에 다니겠구나 생각을 했는데
연구소 = 직장입니다. 관. 나를 울타리 지우고 내가 소속되어서 일하는 장소.

한국사회에서 교수란 자리가 경쟁률이 얼마나 될듯 합니까 ? 모두를 폄하하는것은 아니지만 아마 대부분의 교수는
식상보다는 상관을 정인보다는 편인을 가진사람이 훨씬 많을겁니다.
순수하게 연구하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아니란 말이죠. 부조리, 로비, 비리 뭐 그런거 너무 당연해요.
그게 우리 인류고... 그걸 이해할만한 외격이 없으면 혼자 공부해야죠. 우린 다들 섞여서 사는겁니다.
검어지란게 아니라 검은것에 감정이 상하면 내가 손해라는 말.

본인 사주로 말하면 유금 식신이 묘목을 충합니다. 식신제살, 식신제화
열심히 연구하는 나의 활동, 진정성등이 편협된 조직이 삐뚤어지지 않게 만드는 힘이죠.
어디 다른 교수 찾아봐도 제 생각엔 오십보 백보인데.. 그에게 얻을수 있는게 있을지 아닐지는 열심히 고민해보세요.
본인은 묘유충이 기신을 잡아줘서 나쁘게 볼 이유가 하등 없습니다. 공부랑 큰 관련 없구요.

축이 기껏해야 축술형이고 금의 고지라 외부,정부지원등에 문제가 생기는 정도입니다.
술토는 게다가 내것은 아닙니다. 사회, 외부의 일이여요. 큰 의미 없습니다.
유술합으로 공부,연구를 제대로 했다고 봤어요.
공부 많이 하지 않았나요 ? 그리고 사주가 왕지들인데 일지는 유금이니 이공계라고 봐도 좋습니다.

글 읽어보면 기토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뭘 본인이 정하려고 하기보다 그냥 시류에 놔두어도 이 명식은
연구개발,공부 -> 관을 제화해서 좋은 직장, 잘나가는 연구소,회사 만들고 -> 살인상생 : 뭔가 자격, 이루고자 하는 성취 등을 이루면 살아갑니다.
지금 오히려 생각이 너무 많으신듯.. 특히 부정적인.

술토가 누구일지는 저도 몹시 궁금합니다.
술은 화 인성의 고지이니 전공분야 선배라고 보는것도 맞고 겁재이니 함께 일을 도모하는 세력일테고 년지이니 가깝고 살갑다기 보다는 거리감이 있는 사람. 혹은 국가적 규모의 프로젝트 같은것일수도 있지요.
그 술토가 정관의 제제하에 있으니 역시 회사에서 이루어지는 일이거나 사람일수도 있구요.

연말인데 좀 리프레쉬 해보시고 쉬는동안 편안하게 이생각 저생각 해보세요. 부정적인거 말고..
2018-12-16

by 함없는이
술토가 정말 좋은 역할을 해주네요.
여태껏 저는 학생이었고 이제 내년에 박사과정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공부를 멈추면 후회할 것 같아서 결국은 공부를 좀 더 하려고 해요..ㅎㅎ
작고 힘든 직장이라는게.. 제가 지금까지 머물렀던 연구실(교수님이 정년이 얼마 남지않은)에서 신임교수님의 첫 제자로 옮기게 되었는데..
실험실 셋업부터 시작해야 해서 몇년은 힘들 것 같아요.
물론 힘든만큼 배우는게 많을 것 같아서 옮기기로 했지만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에요.
새로운 연구실이 지금보다 작고 힘든 직장(?)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ㅎㅎ
술토는 아무래도 교수님들, 동료들일 것 같은데 정확히 누가 될지는 제가 하기 나름이겠지요
여유! 여유를 좀 가져야 한다는 걸 최근에 너무 크게 느끼고 있네요.
여유찾다가 디테일을 놓쳐서 결과가 안좋을때가 많아서.. 개인적으로 균형유지가 넘 힘드네요ㅋㅋ
자세한 풀이 너무 감사드립니다.
배부른 소크라테스 님께도 행운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마음에 위안이 되어요. 종종 들르겠습니다^^
2018-11-25

by ㅇㅇㅇ
지지가 묘목 유금 오화의 왕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6대운부터는 자수 수왕지의 운이 오구요.
잘보면 술토가 묘술합, 유술합, 오술합을 이룹니다. 보통 사주가 아닌게지요.
같은날 같은시에 태어나는 같은 사주의 사람이 다 똑같이 살지 않습니다. 이 명식을 태어난 사람은 술토 겁재를 반드시 내편으로 만들어서 왕지를 조절하면 대귀하는 것이요
그렇지 못하면 왕지들이 서로 영역을 주장하며 화합하기 힘드니 드센 인생이 됩니다.

유금 금왕지를 식상에 장생지로 가졌으니 기토는 금백한 기운을 전문기술로 가지게 될 공산이 큽니다.
정화 오화 편인이 뿌리를 가지고 대외적으로 있네요. 기토는 전문적인 분야에 공부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음에 분명합니다.
목왕지 묘목 편관은 기토가 왜 그러한 공부를 하여 자격을 가지고자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생의 주인이 되어 나의 이름을 의미있게 하고자 합니다.
나 기토는 식상이 뿌리가 있으니 분명 하고자 하는 바를 하기위에 분주히 움직이고 공부하고 부지런한 사람이고 바라보는 곳은 먼곳에 있으니 이룰듯 합니다.

문제는 내가 이루고자 하는게 많고 욕심도 많고 원도 많은데 혼자 이것을 다 이루고자 하니 힘들고 고되니 마음이 편안하기보다는 늘 쫓기는듯 하고 여유가 없습니다.
하여 왕지들과 모두 친한 저 노련한 술토를 나의 친구이자 동료로 삼아야 합니다.

어린고 작은 지금의 나보다 더 높은곳에 있고 지혜로운 눈동자를 지닌 저 술토가 누구인지 아실듯 합니다.
26 대운에 갑목 정관이 본인을 부릅니다. 어쩌면 공부 오래 못하고 바로 연구소나 직장으로 가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 사주면 술토가 부르면 가야 한다고 봅니다. 묘술합. 편관부터 시작되니 작고 힘든 직장일지도 모르겠네요.
혹시 이미 들어갔다가 묘유충을 겪어서 공부를 다시 하게 된것이면 유술합. 연구개발의 운이 또 오니 관계 잘 유지하시구요.
외격이 몹시 큰 사주입니다. 동서남북 사왕지를 모두 가지고 가는 사주라 정신 바짝 차리시고 술토를 잘 이용하셔야 합니다.
2018-11-24

by 함없는이
안녕하세요, 사주 풀이 부탁드렸다가 이제야 확인하네요.
풀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결국 공부를 더 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그냥 공부를 중단하면 후회할 것 같아서 조금 더 해보려구요. 아마 3년, 4년 후쯤 다시 사회로 나가게 될 것 같아요.
공부하기 쉽지 않다는 말이 많던데.. 잘 버틸 수 있겠지요?ㅋㅋ
감사드립니다.
2018-11-23

by ㅇㅇㅇ
기토

사람들이 대체로 힘들어하는 대부분의 이유는 대인관계로 인한다.
그리고 그 안에는 각자가 자신이 생각하는 기준, 옳고 그름, 신념, 철학, 카르마등 너무나 다른 존재이기 때문이다.
사주는 그 다름의 또 다른 근거가 되기 때문에 인간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그간 임상결과로 기토의 특징을 아주 단순하게 말하면 중립적이다.
기토들은 대인관계에서 누가 싫고 누가 좋고 하는것에 크게 분별하지 않는다.
이게 생각은 분명히 판단하는 바가 있는데 정확히 말하면 그게 감정으로 넘어가는 빈도수나 강도가 현저히 적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체적으로 대인관계가 몹시 원만하고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분별없이 받아주는 바가 있다.

원래 토들은 계절 중간에 교역을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지지의 4고지를 보면 입묘,개고,백호등 할말도 많고 다단하지만
천간으로 abstract 하게 토라고 개념만 보면 중재의 역할을 한다.
재미있게도 이런 중재, balancing 의 주요 성질이 그대로 성격적으로 발현을 한다.
조습에 따라 다르지만 크게 습한 사주구성만 아니면 무기토 일주들은 겉에서 보기엔 사람들이 쿨하고 감정표현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

아마 글을 읽는 사람들중에 목화금수 일주들이 많으실게다.
다들 어떤가 마음속에 호불호가 분명하고 좋고 싫은게 분명한 경우가 많을것이다.
회사에는 싫어하는 사람들이 꼭 있고 가족들과도 어떤 점은 좋고 싫은데
더우기 그런것을 꼭 풀어대고 뒷담도 하고 심지어 식상이 왕하면 참지못하고 면전에서 이야기도 종종 하실것이다.

기토는 어찌 된 노릇인지 분명 싫은 사람이 있어도 어쨋든 오랫동안 함께 지낸다.
잘 지낸다고는 못하지만 다른 일주들에 비해 잘 버틴다.
사고적인 분별이 감정으로는 비교적 천천히 서서히 가는 것이고 기운의 교역이 발달하여 스트레스가 쌓이면 비교적 다른식으로 잘 풀어내는 법을 아는거다.

을목 일주가 기토를 보면 좋다. 우선 친근감이 가고 마음이 편하다. 재성을 보니 내맘대로 해도 될듯이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다.
기토일주는 을목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편할 가능성이 높다. 감정의 곡선이 크지 않으니 편안함을 준다.
하지만 어떨때 보면 기토는 을목에게는 껄끄러운 신금하고도 잘 놀고 부담스러운 임수하고도 친하다.
습한 을목은 그런 모습에 실망감을 느낀다. 자기랑만 정말 친하고 싶은데 말이다.
기토의 중립, 중재적인 모습은 그렇게 만물을 포용하는 어머니의 땅의 기운이다.
하지만 그 안에는 분명 호불호가 있다. 알아도 그저 잘 맞추어 주고 포용하니 귀격 기토는 관세음보살과 같을 것이고
격이 낮으면 여기저기 불려다니며 울며 겨자먹기로 몸고생을 하며 사는듯 하다.

단식으로 기토를 말해본 것이다.
관이 강하거나 갑기합이 난 기토는 보다 안정적일테지만 보수적이고 어떤면에서는 답답할 것이다.
인이 강하면 원체 나른하고 감정이 평온한데 늘어질테니 뚱뚱하거나 게으를수도 있겠지.
식이 강하면 만물의 생육자인 비옥한 기토는 이것저것 열심히 하고 자식도 잘 키우고 하겠지만 몸이 고단할테고
재가 강한 기토는 열심히 키운 과실수에 주렁주렁 열매를 맺겠지만 역시 너무 현실적인 삶에 지쳐있을지도 모르겠다

기토를 좀더 respect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정리해본다
2018-10-05

by 함없는이
편인이 도식할것 같지는 않으니 전문기술 습득으로 먹고 사는 모양입니다.
식상이 편관 칠살을 꽉 잡는 모습(묘유충)이라 거친 남자를 순하게 만드는 모습도 보이네요.
축자해의 대운은 전문기술을 이용하여 돈버는 모습인데
지지가 오묘유 왕지군요
식상의 표현이 깊음을 가지고 나오니 머리쓰는 직업인가 싶기도 하지요.

지금 축대운이 끝나가고 계속 수 식상의 대운입니다. 학업을 계속 이어가기 보다는 현업에서 일하게 될듯 하지요.
갑을목의 관기운도 있고 26대운부터 갑기합이 있으니 직업운이 있습니다.
2018-10-04

by 함없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