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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510을사시(정미일주)

OOO (男) 23세
양력: 1996년 5월 10일 11시30분
음력: 1996년 평3월 23일 巳시생
司令: 空亡:寅卯 三災:寅卯辰 囚獄:
偏印 日干 偏官 劫財
劫財 食神 劫財 偏官

劫殺
驛馬
天文

紅艶
白虎
天貴

劫殺
驛馬
天文

桃花
天貴

戊 庚 丙 丁 乙 己 戊 庚 丙 壬 癸
796959493929199
세운
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11
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
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辛卯
比肩劫財傷官偏印正印食神偏官正官傷官偏財正財食神比肩劫財傷官偏印
2018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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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

丁卯丙寅乙丑甲子癸亥壬戌辛酉庚申己未戊午丁巳丙辰乙卯甲寅

偏印正印食神偏官正官傷官偏財正財食神比肩劫財傷官偏印正印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戊辰
戊戌
甲寅
壬亥
庚申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未申 子申 東北 北方 東南 西北

종격에 수운이 오면 길하지 않다는 것은 종격은 순기하게 자신의 기운을 가지고 일점의 제제가 없어야 한다는 내용인데 ... 완전히 동의하지 않고 늘 긴가민가 합니다.
종,정격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은 웬지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만 보고 있다는 생각도 자주 들구요.

수편관이 월상에 떳어요. 계절의 에너지고 사회적인 흐름에 편관이 자수에 통근해서 있는겁니다. 절지 자수로 화가 끊어지는 구간이라도 나 정화는 사회적으로 울타리를 가진다 생각이 듭니다.
그 울타리 안에서 비겁들과 뭘 한다고 보아도 되고 혹은 그 관이 편중된것은 부조리하고 치우친 환경일수도 있고 혹은 그러한 것을 해결해 가는 (제화) 식으로 생각도 들구요.
검경은 편관의 제복이고 부폐,부조리와 맞닿아 있는 곳이니 어울린다 하겠지요.
년지 자수이니 정부기관이라고 해석해도 되구요.

수화교역에 구체적인 답은 없습니다.
그저 주인으로 살려고 애쓰는 것. 나와 다름을 틀리다 하지 않는 것이 머리를 수처럼 맑게하고 가슴을 화처럼 뜨겁게 할뿐..
열심히 고민해 보세요.
2020-01-09

by 함없는이
안녕하세요! 근 일년만에 다시 찾아 뵙습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전역. 무사히 잘 했고, 인간관계도 나름 잘 정리 되었어요. 말씀하신 대로 덤덤하게 보니, 별 것 아니더군요. 그냥 웃어넘깁니다.
저에게는 참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되는 말이었습니다. 작년에 상담하던 시기에, 전과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합격을 해서 간호학과에서 법과 행정을 배우는 과로 전과 후 학교도 잘 다녔습니다.
사람들이랑 야구도 하고, 연애도 새로 하고, 이전보다 더 배우는 공부가 맞다는 생각에 좀 편안하게 지냈어요. 방도 사람들과 함께 사는 쉐어하우스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전체 사람의 파이는 적어졌는데, 주변에서 저를 서포트? 해주는 사람은 많아졌어요.
특히 스피노자 철학을 배우면서 인간 근본에 대해 근 반년간 사람들과 인간과 삶에 대한 사유를 했어요. 제 주관을 뚜렷하게 키우기 위해 한 일이었는데, 나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역학 공부도 조금씩 했는데, 궁금한게 있어서 다시 왔습니다.

1. 격
달아주신 코멘트로부터, 29대운부터 화대운이기에 정격으로 선뜻 말할 수 없다고 하셨었는데, 대운이 원국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인지요?
보통은 화의 기운이 극렬하더라도 계자수 때문에 월지에 겁재를 둔 음인격으로 판단할 것 같습니다. 종격의 성립자체가 안된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혹자는 다음 대운에서 화대운이긴 하지만 지지 신금에서 습기를 기대하자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세운에서 수운이 들어오니, 훨씬 더 나을 것이라고 말하면서요.
이건 제가 좀 겪어봐야 하겠지만... 저와 상담하실때 여러가지 얘기를 하면서 격을 판단해주셨기 때문에 저도 선뜻 저를 아예 모르는 상태에서 정격으로 판단하는 것과는 그 질에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어떻게 판단하는게 맞는 것인가? 생각이 듭니다.
2. 수화교역
선생님의 말씀대로 보면,,
수운이 강하면 정신 바짝 차려라고 말씀해주셨고, 화 토 금 재운이 좋다고 말씀하셨는데,
이와 동시에 편관을 사용한다... 이 잘 사용한다는 것은 직업적으로 사용하라는 말씀이셨을까요?
이 수화교역이란 것은 어떻게 잘 이루어지는 것일까 궁금합니다.

3. 직업
올해 말부터 갑자기 직업에 대한 생각과 함께 마인드 자체가 전체적으로 직업을 얻으려는 마인드로 바뀌어서, 예정에도 없던 휴학을 하고 바로 공무원시험에 뛰어들게 됐습니다. 본격적인 공부는 곧 바로 시작할 것 같은데, 진로는 7급 검찰직 행정공무원, 원래는 고시를 하려 하였으나, 현실적인 목표로 좀 바꾸었습니다. 길게 잡지도 않고 또 죽기살기로 해서 단기간에 합격하려고 목표를 세웠습니다. 헌데 공수처법 통과로 인해서, 친한 주변 사람이 힘 뺏기는 검찰직 보다 경찰간부가 더 낫지 않겠냐?고 말합니다. 경찰은 졸업유예가 되지 않기 때문에 4년제 대학교를 버려야하죠.
그런데 현실적인 경쟁률은 경찰간부가 훨씬 낫습니다. 수치상으로만 세배정도가 차이납니다.. 130:1과 30:1....
이렇게 직업을 얻으려는 시도도 운의 흐름에 편승하는 것일까요?... 혹시 직업적으로 조언을 구할 부분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제가 잘 고민하고 결정의 주체인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부분에서 의견을 조금씩 듣고자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오늘은 12월 31일이네요. 기해년은 어떠셨나요? 경자년에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2019-12-31

by 우야
결국에는 모든 건 제 선택이네요.
다만 운은 저를 좀 더 도와주는 것일 뿐이구요.
이거 안되면 어떡하지, 이걸 성공해야만 내가 다음단계로 갈 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하지 못하면, 계획이 다 틀어지는거라구요.
너무나도 근시안적 시야였네요. 마음이 급했나 봅니다.
친구들도 내년이 되면 다시 한번 담담하게 서보겠습니다. 막상 생각하니 별 것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제자리로, 제 자신을 잘 이해하고 믿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많은 걸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2018-10-05

by 우야
정리하다가 커맨트를 tree 를 날려버렸네요. 메인에는 본인 답글이 나오는데 여기 페이지에선 보이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다를수 있지만 답글 보면서 종격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병오시인게죠.
염상격이라고 하는데 한가지 세력이 왕하면 정격으로 보지 않고 일반적인 격국으로 해석을 하지 않습니다.
지지에 미토가 있는데 병오일주가 되면 사오미 화국을 이루니 계자수를 제외하고 6개의 원국이 불의 기운이고 29대운부터 20년간 또 병정화의 운에 놓입니다.

종왕격은 대귀한 경우가 많다고 보는게 일반적인데 가종왕격 혹은 종왕용관격으로 정격으로 쳐주지 않는 이유가 편관이 세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겁니다.
화와 수지요 ? 화수가 좋게 이야기하면 교역하는 것이고 안좋을때는 상쟁한다고 보는게 좋습니다.

장점을 말하면
종격은 대부분 머리가 아주 좋습니다. IQ 요. 화의 기운은 빠르게 퍼지고 전달하니 실행하는 바가 있으면 신속합니다.
그러니 재수하면서 시작한 공부인데 인서울 하거나 군대기간동안 여러가지 자격증을 딴다거나 하는 일이 생기는 겁니다.
필살기를 한가지 반드시 가지고 태어나는 거죠.
머리가 좋은건 증명이 된거니 인정하고 잘 이용하면서 살면 되는데 그럼 화 자체의 기운이 어떠할까요 ?
대인관계 어떠한가요 ? 잘 모르는 사람들이 좋아하고 좀 와서 칭찬이나 혹자는 아부성 커맨트들 날리기도 하는가요 ?
성격이 불같다 하는 점도 있나요 ? 이건 근데 대부분 사람들이 그래서.. 그러니까 평소에는 아마 진중한데 화가 한번 나면 누가 말려도 안되는 식이라던가..

수 편관이 붙어 있으면 종격에 흠이 됩니다. 편관은 일반적으로는 역경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수화미제, 수화상쟁하는 모습이면
재를 취할때 늘 문제가 함께 생길수 있다고 보면 됩니다.
재는 사주에서 돈이지만 여자도 됩니다.
게다가 불의 기운들은 보통은 나의 든든한 동료이지만 재성을 보면 때로는 탐하는 마음이 일어 나의 것을 빼앗는 적이 되기도 합니다.
본인에게 재성은 금운입니다.
2017년 정유년에 유금의 편재를 나의 친구들중 하나가 탐하였습니다.
마음고생 잘 했어요. 사주가 그래서 그렇다는 것보다 늘 적은 가까이 있는 인생을 뼈저리게 배웠으니 잃은것보다 배운게 크지요 ?
자 그럼 나의 재성을 탐하는 애들을 혼내주는게 뭘까요 ?
그게 편관입니다. 계자수.
잘 생각해보면 편관이 역경이고 칠살인데 왕한 사주에선 칠살의 흉화가 나의 동료들을 제제하는 위엄이 됩니다.
하여 재성을 보호할수가 있는게지요.
재미있지요 ?
염상용관격이라... 구글 찾아보니 없네요. 덕분에 사주창조 하는군요.
편관을 잘 사용해서 재성을 보면 탐심이 올라오는.. 너무나 인간적인 나의 동료들이 나의 것을 탐하지 않도록 칠살과 함께 가는 운명.

자식에게 아버지는 편재입니다. 배우자는 정재로 보구요. 29대운 신금이 본인에게 정재네요.
본인이 화왕하여 아버지가 힘겨워 하실수 있네요. 기운이..
부모님의 인생은 그저 그들의 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만 가지고 다른건 다 내려두시는게 좋은듯 해요
오히려 개입하거나 관여하면 더 안좋으니 감사하다만 하면 그게 효입니다. 내려놓으세요.
그 땅도 마음에 두지 마시고..

20대에 역경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역경 당연히 이겨내실거고 그거 제대로 정면으로 이기셔야 열매 얻습니다. 지혜...
내년부터 해자수 수의 운이니 필드 나가시면 일단은 관운이 있으니 직업이 생긴다 할수 있어요.

포인트는 본인이 남과 다른 점이 있으니 그게 뭔지 잘 연구할것.
관에 가면 낭중지추가 튀어나오지 않게 어찌 잘 지낼지 방법을 잘 찾는것.
20대에 직장생활 빡세게 하면서 배울거 다 배울것.
20대 말경부터 하고 싶은거. 해야할게 뭔지 알고 운이 옵니다.
화,토,금재운이 좋음. 화 나의 세력, 토 내가 실행하는 일, 연구하는 나의 활동, 금 재성.
다만 금 재성운이 강하면 늘 주위 차분하게 경계. (대놓거나 집착하면 안되고)
수운 조심. 정신 바짝차려야 하죠.

사주 좋습니다. 안보러 다니셔도 될듯 해요.
궁금한거 편하게 물어보세요
2018-10-03

by 함없는이
그렇군요... 다양한 해석에 시야가 트이는 느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답을 드리자면..
첫번째, 올해 운은 그다지 특별히 좋다거나, 나쁘다거나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지금 신분이 군인이라 매일 같은 일상속에서 생활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입대는 작년 6월에 하였습니다. 내년 2월이면 사회에 나가게 되겠습니다. 행복하네요.
학업은 학창 시절까지 의욕만 충만하여 계획하고, 하려고 시도만 하였으나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아 저조했습니다. (갈 대학이 없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하...)
그러나 대학에 대한 욕심과 부끄러움에 재수때 처음 공부를 제대로 시작하여, 1년만에 서울 중상위권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운이 많이 따라줬다고 생각합니다.
남보다 특출나게 뛰어난 점이라하면,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면이라고 할까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며 어떻게 하면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좌우명이 오늘보다 나은 내일 입니다. 내면에 나태하여 늘어지고 실천성이 없는 나와 항상 더 바르게 살고 열심히 살고 노력하려는 제가 함께 있습니다. 이런 강박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계획이 제겐 중요합니다. 무슨일이든 할 때 계획을 세워놓고 하려고 합니다. 욕심이 많아 지키지 못할 경우도 많구요. 제 능력을 과신하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합니다.
굉장히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이루고 싶은 것도 많아 입대하여 한국사, 한자, 양식조리사, 토익 자격증도 땄습니다. 앞으로 몇가지를 더 따고 전역 할 계획입니다.
이런 제 성격이 남과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내일...
두번째, 이성 문제 있었습니다. 아버지 건강도 그렇구요. 조금 더 말씀드리자면 먼저 이성문제 부터,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이 일어났었습니다.
2017년이며, 1년 8개월쯤 사귄 여자친구가 제 친구와 바람이 났습니다. 연애하면서 싸운 적도 거의 없고 아주 잘 지냈었기 때문에 충격이 상당했었습니다.
그 때문에 올해 초 중반에 굉장히 마음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정말 많이 사랑했었거든요. 지금도 쿡쿡 찌르곤 합니다.
아버지가 올해 중반에 낙상으로 팔을 다치셨습니다. 손목 다발성 골절로 꽤 심하게 다치셨어요. 아버지께서 깁스하신 모습은 처음봤습니다.
또 사업을 하다 3년전에 사업을 그만 두시고 쉬고 계십니다. 혼자만의 자격지심이 심하신 분인데 올해들어 유난히 아버지께서 틈만나면 자살을 한다고 하시거나
밖에 나가서 소리를 막 지르신다거나 어머니께 화를 더 내시거나 술을 많이 찾으십니다. 어머니가 많이 고생하시고 계시네요. 전화로 듣습니다.
집안에 팔려야 하는 땅이 조금 있습니다. 남해안에 조선업이 침체되면서 지금 몇년째 팔리지 않고 있어요. 이것 때문에 더 자금 융통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부모님께서는 더 기다려보자 하시네요.

궁금한 것 물어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최근에 진로에 관해 고민이 많습니다. 궁금한게 해결되시면 또 하나 질문을 드려봐도 될까요?
2018-10-02

by 우야
을사시 아니면 병오시가 되겠지요.

경계시가 딱 걸치면 개인적으로는 다가오는 운으로 봅니다.
이유는 시간의 흐름, 계절의 이동, 온도의 움직임등은 늘 미래로 나아가기 때문에 사이에 딱 걸치면 다가오는 기운을 더 의미 있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올해(2018) 2월 4일 6시 29분이 입추가 시작되는 시간 이었는데 그 시간에 딱 태어나면 그 사람은 겨울에 태어난걸까요 ? 봄에 태어난것일까요 ?
월주가 축월인지 인월인지가 달라지지요. 어려운 문제라 사람들 마다 의견이 달라요. 전 인월. 봄생으로 해석을 합니다.

다음으로는 사주를 보고 어떤 글자가 사주에 더 적합하겠나. ( 좀더 길할까 ) 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위 명식은 병오시가 되면 지지에 사오미 방합으로 비겁의 기운이 더 강맹해 지지요.
이러면 비견 세력이 강해지면 좋을까 나쁠까 고민을 하게 됩니다. 나쁘면 을사로 해석을 하자고 결정하기도 합니다.

해당 사주는 비견 종왕격으로 판단하려고 해봤지만 계수 자수 편관이 뿌리를 가지고 화기에 저항을 하는 모습이기 때문에 순기하지 않아 정격이라고 판단하실분도 많아 보입니다.
하지만 29대운부터 화대운이라 정격으로 선뜻 말하기도 어렵지요.

가종격이라 가정하고 질문을 드립니다.
2018 무술년에 무계는 합화 하려하고 오술합으로 화세력이 더욱 강하였습니다.
한해 운이 어떠 했는가요 ? 편관합이 있으니 좀 일반적이지 않다 싶은 일이 생기거나 일,직업운에 변동이 있었는가요 ?
지금까지 살면서 학업이 엄청 좋다거나 특출나게 남보다 뛰어난 점이 있는가요 ?
2016,2017 년에 재운이 왔을때 이성이나 재운에 쟁탈전이 있던가 하지 않았는가요 ?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같은 일이나 혹은 아버지 건강, 집안 사업이 잘 안된었다거나..
염상격에 용관을 하는 가종왕격이면 분명 무언가 남과 다른점이 있어야 합니다.

종격은 해석하기 힘드니 본인이 판단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답보다 질문이 많네요. 궁금하니 피드백 꼭 주시구요.
2018-10-01

by 함없는이
경계시라 시주를 어떻게 봐야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사시인지 오시인지 어떻게 판단하면 좋을까요?
2018-09-29

by 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