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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0109계미시(을묘일주)

OOO (女) 45세
양력: 1975년 1월 9일 15시0분
음력: 1974년 평11월 27일 未시생
司令: 空亡:子丑 三災:申酉戌 囚獄:
楊柳木 大溪水 澗下水 大溪水
偏印 日干 食神 劫財
偏財 比肩 偏財 劫財

天厄

建祿
桃花
天福

福星
天破

天權

丁 乙 己 甲 乙 癸 辛 己 戊 丙 甲
716151413121111
세운
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11
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
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辛卯
食神傷官正財比肩劫財偏財偏印正印正財偏官正官偏財食神傷官正財比肩
2018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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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

丁卯丙寅乙丑甲子癸亥壬戌辛酉庚申己未戊午丁巳丙辰乙卯甲寅

比肩劫財偏財偏印正印正財偏官正官偏財食神傷官正財比肩劫財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丙巳
壬亥
庚申
戊辰
戊戌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未申 申辰 中央 西方 北方 東方

네...불교에 사찰에 가서 절을 드리며 기도를 하고.. 조상 영가제를 보내고, 전혀 상상해보지 못했던 제 모습을 보게 되었네요. 무엇보다 선생님의 희망찬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위로가 큽니다..^^ 활인적덕 해주시는 모습에 고개가 숙여지네요..
2018-09-12

by kokoro
감사합니다.
명상,묵상,기도 시작하셨으면 이미 개운이 시작 된겁니다.
곧 탁 놓아버리실듯 해보입니다. 시주에 계수 미토는 매마른 땅에 단비가 내리는 모습 아닙니까 ?
행복하실겁니다.
2018-09-09

by 함없는이
을묘는 생동하는 기운이 순수하고 맑기도 하고 뿌리를 깊게 내리니 적응하고 생존한다.
갑인이 년지에 있어 그 등걸을 타고 오르며 병화를 바라보며 한껏 생동하여 유년운이 참 좋아 보였는데 기실 동토 축토에 뿌리를 내리니
부유한 가운데 무정함이 있는가 차갑고 날카로움이 있었는가 하고 보았다.

금, 관성이 안보이는 것은 무엇일까 ?
그늘지고 추운곳에 정화는 그 빛이 충분하지 않으니 뻣으려는 생기가 막힘이 없음을 바람인가.
을묘는 적당히 관이 있어서 계속 가지를 쳐주고 시든 꽃을 잘라주어야 하는데 간여지동 때문인지 아니면 음덕이 적음인지
스스로 하기도 하는 가운데 하고 싶은대로 한 모습이다.
관의 극함을 일찌기 경험하지 못하면 나무가 엉키고 성키기 쉬운데 병화를 보지 못하여 울창함도 작다.

기본 명식은 나무가 꽃을 피운 격이라 먹고사는것에 큰 문제가 없다고 본다.
다만 무엇이 문제인가 생각을 해보고 어찌 개운을 하여 더 발복할까를 생각해보는 중이다.

임신대운 중이다.
원국에 인성 계수 편관이 멀으나 11 해수 정인, 21 묘술합에 갑 등라로 보면 학운이 있다고 볼수 있다. 갑인이 튼튼한데 을해기운이 쎄니 해외에서 공부를 했을수도 있겠다.
문제는 31대운부터 좋지가 않다. 원국의 관이 절태인데 암장되어 있고 운에서 계수가 식상을 충하니 일거리가 쉽지 않았을듯 해보인다. 관운이 좋지 않다.
게다가 유금 편관은 직장보다는 이성일수 있어 보이는데 묘목을 치는게 좀 무섭다. 나쁜 남자의 느낌이다. 정화가 뿌리가 있지만 정계충으로 힘을 못쓰니 들어오는 유금을 막을 방법이 없었을게다.
지금은 신금운에 있다. 묘신원진으로 정신적으로 좀 허약한 상태이지 않을까 싶다. 어찌 개운해야 할까.
원국을 보았을때 운에 경금, 병화가 없음이 참 안타까웠다.
을묘는 순수하고 명랑한데 귀격이 되지 못하니 때로는 아플것이 분명한데.. 경금, 병화가 있으면 꽃을 활짝 피웠을 텐데..
신중 경금에 대해 잠시 생각을 해본다.
을경합이 나는데 원진이 같이 있으니 쉽지 않은 이성 관계의 모습이다.
정이란 무엇인가 ?

50대 부터는 운이 화로 흐른다. 늘 그렇듯이 돈문제는 탐심이 문제일뿐 사는데 지장없고 편안하겠다.

올해 무술년에 편재 축토와 형이 있으니 직장문제 있어보이고 어머니인가. 누군가 건강문제등이 심각해보이기도 한다.
재물이 오는데 육친의 해가 같이 왔다고 본다.

개운의 포인트가 햇살을 보는 것이라 종교를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이미 손을 모아 기도를 하는지도 모르겠다. 계수 미토가 참 보기 좋지 않은가.
2018-09-07

by 함없는이
선생님은 누구십니까... 한자도 어긋남 없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정확한 통변이 가능하신지. 소름이 돋고. 충격적이고. 놀라운 경이로움에. 흥분된 마음으로 꼭 답글을 올리고 싶어서요. 네. 그렇습니다. 몇달전부터 기도 시작했어요. 쓰러진 심신을 일으켜 세울수가 없을 지경에 이르러서요. 상담요청으로 뵙겠습니다. 소위 한국내에 누구나 알만한 수많은 유명 술사님들. 지독한 고통속에 웅크린 저를. 이렇게까지 정신이 번쩍 띄이게 한분. 없었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그분들과 달리 무료로 상담을 해주해시는 진정 활인적덕 해주심에 존경에 뜻을 표하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_(__)_
2018-09-07

by koko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