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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0622무오시(무오일주)

OOO (男) 29세   출생지: 서울 경도
양력: 1990년 6월 22일 12시29분
음력: 1990년 평5월 30일 午시생
司令: 空亡:子丑 三災:申酉戌 囚獄:
天上火 天上火 楊柳木 路傍土
比肩 日干 偏財 食神
正印 正印 正印 正印

羊刃
天貴

羊刃
天福

羊刃
天貴

羊刃
天福

丙 己 丁 丙 己 丁 丙 己 丁 丙 己 丁
756555453525155
세운
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11
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
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辛卯
正印偏印比肩正官偏官劫財正財偏財比肩傷官食神劫財正印偏印比肩正官
2018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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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

丁卯丙寅乙丑甲子癸亥壬戌辛酉庚申己未戊午丁巳丙辰乙卯甲寅

正官偏官劫財正財偏財比肩傷官食神劫財正印偏印比肩正官偏官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辛酉
丁午
乙卯
癸子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未申 戌亥 寅戌 西南 東南 西方 南方

신강한 4양인격 입니다.
종격이라고 보기엔 천간 임수 편재가 세력을 극하고 수대운도 있으니 일반 내격으로 보려구요.
한참 보고 있는데 어렵네요.

정인 : 깊게 자리잡은 의식의 기저, 안정된 사고, 가치관, 안정된 정서, 정, 따뜻함, 모성애, 어머니, 든든한 사람, 문서, 근거, 근자감, 친근감, 인기

관이 없이 신왕하니 거침이 없으니 인성이 어떠한가에 명이 좌우 되겠습니다.
인성이 모여서 담대하고 흉금이 크면 귀하나 자신의 생각이 굳고 단단하여 flexibile 함이 부족하면 패격일듯 합니다.
길흉을 점치기 힘드네요. 댓글좀 주셔요
2019-03-08

by 함없는이
무오일주
무토가 오화를 제왕운으로 가진데 오화가 4병존한다.
왕지 오화가 병오의 인성과 기토 겁재를 모두 건록으로 가졌다는게 의미하는 바가 있다.
기본적으로는 집안이 좋다고 말할수 있으니 돈 걱정이 없다고 할수도 있지만.
과유불급. 인성이 너무 태강하다.
어머니가 문제다.
인성이 과하니 모자람만 못하여 공부를 열심히 해왔고 길게 하지만 탕화가 생긴다.
감정 조절이 잘 안되고 울화가 치솟는것이다.
기토겁재들도 건록이라 형제들도 잘 나간다.
스트레스가 많다. 이걸 다 소화해서 자기것으로 만들기에 버거운데 다행이 무토 비견세가 있으니 해볼까 ? 말까 ?

비식재
간지의 흐름이 무토비견에 식재관으로 흐른다.
아마도 역시 집안끼리 보거나 어머니가 개입한 여자이겠지만 집안도 있고 똑똑하다.
문제는 인성과 충이 난다. 한마디로 고부갈등을 넘어서 사돈끼리도 트러블이 보인다.
속은 탕화로 울화가 치미는 상태인데 밖에선 또 지들끼리 싸워대니 답답하다.
상황이 이러니 부인덕이 있다고도 할수가 없는거다.
무토가 금화교역을 할수 있을까 ? 답답하다.

대운은 금수로 흐른다. 식재관으로 간다는거다.
모친의 기운이 태강하니 어쩌면 인생에서 지금이 가장 힘들수 있다.
장남인가 ? 식재관으로 운이 흘러도 원국에 시주까지 오화가 계속 가니 부모를 봉앙하는 느낌도 든다.
오월동주로 인생을 살아야 하는건가 ?

대운이나 세운에
자수, 자오충이 오면 오히려 길할수 있겠고 무토가 자수중 계수와 암합하려 하니 여자가 꼬일수도..
오화가 오면 인성 태과라 힘들겠고
신금이 오면 이리저리 하는 일은 많은데 머리는 어지러울수 있겠다.
2016 병신년 힘들었을것이다.

오화가 많으니 스스로 이러면 죽겠다 싶을때마다 피신처를 만들었겠지
그게 도충 자수다. 허자 자수가 사주에 있다고 보면 되는데 수가 절태라 아마 일시적인 상쾌함일뿐 근본적으로 불을 식혀주기는 힘들다.
정인의 에너지를 모두 담고서 발현하고 인성과 재성이 서로 재극인 하더라도 청한 순방향으로 해야 개운을 한다.

갑자기 이런 상황이 생각이 난다.
일전에 절에 갔는데 40대 신도들이 밥을 하는날인데 근처에 앉아있다가 듣게 된거다.
50대 아주머니가 막 오셔서 왈
'니들 남편이 저기 설겆이 하는데 니들 밥이 넘어가노?'
40대들 여러명이 거의 이구동성으로.. '네 아주 잘 넘어가요' 하면서 천연덕스럽게 밥을 먹더라.

생이 무겁고 특히. 주위에 끊임없이 말하는 어른이 있을때는
빨리 해학으로 넘기는 법을 배워야한다.

오월동주의 팔자다. 그들과 같은 배에서 계속 노를 저어야 하는게 사주의 가장 핵심이다.
그래서 하는 말이다.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어느 시점까지만 적당히 하고 놀아라.
늘 적당히 하고 놀아야댄다. 안 그러면 오래 못산다.
단 중독되는 모든것에 조심하고 운동 늘 해야한다.
무오는 중독되기 쉽다.
돈과 명예는 이미 다 가지고들 있으니 그저 집안에서 적당히 역할하면서 해학으로 오월의 배를 몰면 .. 괜찮은 생이다.

2018-08-03

by 함없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