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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1120기미시(계유일주)

OOO (女) 32세   출생지: 서울 경도
양력: 1987년 11월 20일 14시16분
음력: 1987년 평9월 29일 未시생
司令: 空亡:戌亥 三災:巳午未 囚獄:
天上火 劒鋒金 차釧金 爐中火
偏官 日干 偏印 偏財
偏官 偏印 劫財 食神

天福

天壽

白虎
驛馬
天權

天乙
福星
天廚
長壽
天破

丁 乙 己 庚 辛 戊 甲 壬 甲 乙
766656463626166
세운
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11
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
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辛卯
偏財正財正官食神傷官偏官比肩劫財正官偏印正印偏官偏財正財正官食神
2018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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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

丁卯丙寅乙丑甲子癸亥壬戌辛酉庚申己未戊午丁巳丙辰乙卯甲寅

食神傷官偏官比肩劫財正官偏印正印偏官偏財正財正官食神傷官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甲寅
庚申
戊辰
戊戌
丙巳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辰巳 丑寅 午寅 南方 西南 中央 西方

계수가 초겨울 가장 따뜻한 2시에 태어났다.

해월 계수는 계수의 힘이 월지에 투출 되었다고 볼수 있는가?
해수는 무토, 갑목, 임수의 장간으로 계수의 힘이 투출되었다고 보기는 힘들다.
자수인 경우에 임계수가 지장간이라 계수가 투출 되어다 할수있다.
임계수나 해자수는 그 느낌이 많이 다르다. 임수는 수가 생동하여 모여드는 에너지를 말한다면 계수는 그 에너지가 모여서 응축되는듯한 느낌이다
물상으로 임계수를 생각하는게 쉽지는 않다. 임수는 흐르고 계수는 모이는듯 하지만 또 보통 임수는 큰 물에 비유하고 계수는 작은 물에 비유한다.
갑목이 씨앗을 깨는 생기의 에너지를 의미하면서 큰 나무를 의미하는것과도 같다.
계수일주는 물이 에너지가 모이고 모여서 음이 극에 달아 겉은 부드럽게 흩어지고 풀어지나 그 안에는 강한 양의 기운이 태동함과 같다.
이제 곧 생기를 밖으로 보내려는 준비가 다 된 물이다.
그래서 나의 에너지를 강렬하게 생해주기 위한 텐션이 느껴지기 때문에 그 대상인 갑목을 찾는다.
해수는 갑목기운의 씨앗을 품고있다. 해묘미 목국의 시작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는 좀더 상징적인 의미이고 해수자체는 해자축의 시작이요. 겨울의 시작이다.
필드는 꽤나 차갑고 냉하고 계수는 희망인 갑목과 ...
무계합화
일월주가 모두 백하고 냉한가운데 해중 무토를 보는 계의 마음이 뛰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계수는 늘 산안개를 만들고 계곡마다 흐르면서 음한 기운이 양화 되기를 바란다. 그냥 바램일까 ?
무계합도 상징적이고 정신적인 느낌이고 실체적인 것은 작게 보인다.
전체적으로 금기가 수를 생하여 계수가 나름 근이 있는 가운데 그 에너지를 발산할 준비가 되어있다.

목은 어디에...
26대운 갑인, 36대운 을묘
세의 흐름으로 볼때 원국보다 저 인생의 황금기의 대운으로 기세의 흐름을 봐야 한다.
강한 식신,상관의 흐름이다. 금백수청을 강하게 표현한다.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드는것 같은 느낌이다.
클라리넷과 같은 아름다운 관악기의 선율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금의 숙살지기를 보면 종교 음악의 느낌도 준다.
아름다우나 의기소침하여 표현하기 힘들었는데 대운이 들어와 하고자 하는 것을 원없이 발산하게 된다.
직업이 무엇인지 참 궁금하다.

큰 흐름은 다소 스트릭트하지만 금으로 받은 인성으로 정확한 자신의 세계관을 가지고 목의 씨앗을 틔워내는 것이다.
년주 정화는 냉한 사주에 작은 화톳불이라 충분히 재성이요. 여기저기 다니면서 재물을 가지는 모습도 보인다. 정말 공연하는 분인가? 궁금하다.
묘목 장생지를 보라. 계수가 묘목을 통해 자신을 한껏 드러내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가 ?

시주는 좀 아쉽다.
글자가 대체로 청하게 흐르는데 편관둘이 탁함을 만드는 느낌이다.
투간되어 신강한 기토가 갑목과 자꾸 합하려고 할테이라 무언가 배우자가 일들을 좀 탁하게 만드는 기운이 있다.
유정함이 있는데 아마 능력이 크지는 않은 분일까 ?

성정이 기본적으로 냉한데 게다가 금 편인으로 뭐랄까 자신의 정확한 생각,철학이 있어서 본인을 빛내기도 하지만
대인관계나 남녀관계등에서 마찰이 있을수 밖에 없다.
그래서 직장이나 사람 관계가 많은 것보다는 talent 로 전문적인 일을 하겠지
46대운 병화와 진토에서는 만인 앞에 나서게 되는 격에 계수가 진토 고지를 만나 한껏 자신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누구세요?

이 사주의 키는
자신의 재능을 잘 바라보고 중년전까지 열심히 발산하는것.
자신이 생겨먹은 까칠한 성격을 인정하고 대인관계에서 여여하게 구는것.

좋은 사주다
2018-07-03

by 함없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