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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1230계유시(갑술일주)

OOO (女) 28세   출생지: 서울 경도
양력: 1991년 12월 30일 18시39분
음력: 1991년 평11월 25일 酉시생
司令: 空亡:申酉 三災:巳午未 囚獄:
劒鋒金 山頭火 壁上土 路傍土
正印 日干 偏官 正官
正官 偏財 正印 正財

天權

白虎
天文

桃花
天驛

天乙
天驛

庚 辛 辛 丁 戊 壬 癸 丁 乙 己
726252423222122
세운
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11
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
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辛卯
傷官食神偏財劫財比肩正財正印偏印偏財正官偏官正財傷官食神偏財劫財
2018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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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

丁卯丙寅乙丑甲子癸亥壬戌辛酉庚申己未戊午丁巳丙辰乙卯甲寅

劫財比肩正財正印偏印偏財正官偏官正財傷官食神偏財劫財比肩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丁午
癸子
辛酉
己丑
己未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辰巳 申辰 東南 西北 南方 西南

자월 겨울 유시에 태어난 갑목이다.
자수가 정인은 경금의 근거가 있어 공부를 시켜보려고 하지만 술미토가 흐름을 자꾸 빨아들이니 공부 안하고 도망다니기 바쁘다.
겨울의 나무지만 근을 내릴 술토도 따끔하지만 뿌리를 잘 내려 꿋꿋하다.
추운데 따뜻한 햇볕좀 없을까 ?
마음은 아직도 멀기만한 봄을 그려보기 바쁘다.
자꾸 주위에도 나 혼자인것만 같고 봄은 참 멀기만 하다.

갑목은 생동하는데 관과 인성이 무겁고 습하니 좋은 마음이 잘 나지 않는다.
이러면 이성에 대해서도 부정적일 가능성도 높을까 ?

22 대운은 여전히 주변은 쌀쌀한데 지지에 묘술합이 있다.
술토가 여기저기 습한 주변을 빨아 들이느라 바쁜데 대운에서 묘목이 오니 반갑다.
작은 묘목에 정이 쏠리고 합화하려는 생각이 강하다.
술토가 금수들과 오래 티격태격하면서 잔뼈가 굵다. 이른바 지혜가 있다는거다.
묘목은 생동감넘치고 활력 그 자체이니 지혜와 활력의 느낌이다.
묘목의 활력으로 한번 넓은곳으로 뛰쳐나가볼까 ? 이렇게 시도해볼까 ?
봄이 올까 ?

32 진술충은 길신의 느낌이다. 세가 크게 확장되고
43 신사 아주 좋다. 화기운이 비로소 강하게 들어오니 나무여 꽃을 피우자
52 병화,오화로 크게 발복 정신적 물질적으로 현달

이 사주의 포인트는
금수에 둘러쌓여 냉한 기운에서 나무가 봄을 맞이하고 꽃을 피우는 것이라
바로 금수와의 관계가 핵심이다.

본인이 눈보라치는 언덕에 홀로 우뚝 솟은 나무라고 생각을 하면 어떤 기분이 드는가 ?
눈보라는 미워할 대상이 아니라 나를 고독하나 고고하고 강인하게 만들어 주고
미래에 꽃이 피는것에 대한 약속이다.
언 땅안에 뜨거운 양기가 숨쉬고 있는것을 잊지마라.

눈보라를 시원하고 긍정적으로만 받아들이면 팔자대로 살지 않는 글자다.

초보라 틀린점이 많습니다. 지적해주시면 공부에 많은 도움됩니다.
2018-06-30

by 함없는이
갑진과 갑술
진토는 차지않고 수기도 많아서 나무가 뿌리를 박기 좋은 토이다.
일면 생각하면 갑목에게 진토가 좋을듯 하지만 음양, 간지의 조합은 꽤나 공평하다.
갑진일주는 일면 생각하면 취할게 많아서 쭉쭉 빨아들이지만 반대로 없는 와중에도 빨아댄다.
남들이 사람이 여지가 없고 상당히 이기적일수 있는것이다. 양분이 많으니 모자람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이다.
반면에 갑술은 그렇게나 기름진 흙이 아니라 늘 모자란것을 안다.
누가 나중에 성공할것 같은가 ?
금수저들 만나보면 다 엄청난 고민 안고 산다.
많이 받으면 좋겠지. 하지만 적당히 벌고 세상물정 아는게 .. 열매도 더 달콤하니 좋지 않나 생각해본다.
그래도 갑진 갑술은 둘다 빨대. 돈 명예 좋아한다.
2018-06-30

by 함없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