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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0320신사시(을묘일주)

OOO (男) 46세   출생지: 서울 경도
양력: 1973년 3월 20일 10시30분
음력: 1973년 평2월 16일 巳시생
司令: 空亡:子丑 三災:亥子丑 囚獄:
白蠟金 大溪水 大溪水 桑자木
偏官 日干 比肩 偏印
傷官 比肩 比肩 偏財
金輿 驛馬 天貴 建祿 天驛 建祿 天奸 福星 天厄
戊 庚 丙 甲 乙 甲 乙 癸 辛 己
75 65 55 45 35 25 15 5
세운
26 25 24 23 22 21 20 19 18 17 16 15 14 13 12 11
傷官 比肩 劫財 偏印 正印 偏官 正官 偏財 正財 食神 傷官 比肩 劫財 偏印 正印 偏官
丙午 乙巳 甲辰 癸卯 壬寅 辛丑 庚子 己亥 戊戌 丁酉 丙申 乙未 甲午 癸巳 壬辰 辛卯
食神 傷官 正財 比肩 劫財 偏財 偏印 正印 正財 偏官 正官 偏財 食神 傷官 正財 比肩
2018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월 일 시 분 03 06 06 09 02 04 12 13 01 06 00 38 12 07 13 25 11 07 20 31 10 08 17 14 09 08 01 29 08 07 22 30 07 07 12 41 06 06 02 28 05 05 22 24 04 05 05 12 03 06 00 27 02 04 06 28
십 신 食神 傷官 比肩 劫財 偏印 正印 偏官 正官 偏財 正財 食神 傷官 比肩 劫財
오 행 丁卯 丙寅 乙丑 甲子 癸亥 壬戌 辛酉 庚申 己未 戊午 丁巳 丙辰 乙卯 甲寅
육 신 比肩 劫財 偏財 偏印 正印 正財 偏官 正官 偏財 食神 傷官 正財 比肩 劫財
운 성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乙 (일간) 丙巳 壬亥 庚申 戊辰 戊戌 午 (충) 子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戌亥 未亥 東方 中央 東北 北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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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상담 내용 전송이 버그 있을수 있습니다. 금새 고쳐놓겠습니다.
2023-04-18

by 길손
청명절 시작일을 구하는 부분에 버그 있었습니다.
서비스 장애 있었습니다. 불편끼쳐드려 죄송합니다.
2023-03-06

by 길손
댓글이 있는 명식을 먼저 봅니다.
2023-01-25

by 길손
댓글 입력시 느린것 해결
두번 입력되는 경우 해결
2023-01-04

by 길손
저랑 한글자만 다르고 구성이 똑같네여 축토를 가지신것부러워용
2022-12-22

by 초코칩
저랑 한글자만 다르고 구성이 똑같네여 축토를 가지신것부러워용
2022-12-22

by 초코칩
초코명리에서 홍보 해주셨는가 봅니다.
유튜브는 대단하네요. 80여분의 명식이 올라왔습니다.
생업이 있어서 하루 하두분 밖에 못봅니다.
늦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12-19

by 길손
경술대운 경자년에 경금 정관합이 있어 결국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정관의 좋은 회사이나 쉽지않음이 있습니다. 자묘형
자묘는 해수롤 다리를 놓아야 하니 문제가 생기면 정면으로 부딛히지 말고 좋은 차선책을 고민할것이고 말을 줄일 것이고 귀기울이면 길합니다.
입사 2주차로 잘 안쓰던 언어를 쓰게 되어서 몹시 바쁘네요.
좀 나아지면 답 달아드릴깨요. 좀 쌓일듯..
길흉은 본디 그러한 것이 없는 것이고 집착하지 않고 저 내면의 자아가 알아서 하도록 잔잔하기만 하면 모든 일이 길하고 누구나 행복합니다.
2020-08-18

by 함없는이
음일주들이 보통 상을 더 많이 만들고 삽니다. 인간관계, 과거의 일때문에 오래 마음에 품기도 하구요.
을묘는 특히 뿌리가 깊고 왕성하여 어떤 상들은 뿌리깊이 독처럼 침투하여 수십년적의 일도 생생하게 기억하며 스스로를 누르고 생각하게 하니 업이 정말 질기디질기다 하겠습니다.
상은 그 당시의 상황을 내 스스로 영화장면처럼 기억하면서 두고두고 머리속에 스크린을 돌려보는 것인데 집사람의 경우는 나처럼 그런 식으로 과거에 얽매이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어쩌면 안정적이고 사랑받고 자란 사람과 과거에 긴 상채기가 남은 사람의 차이일지도 모르지만
웬지 양권보다 음권사주들이 그 깊은 골에서 좀체로 헤어나기 힘들다 하겠습니다.
오늘도 머리속에 수많은 오래된 필름들을 다시 돌려보다가 화들짝 놀라서 을묘의 뿌리로 생각해봅니다.
2020-06-23

by 함없는이
여행갑니다. 디바이스없이 자연에만 집중할거라 10일정도 답없어요. 다녀와서 열심히 볼깨요
술사님들 눈팅만 하지 마시고 답 편하게 달아주시구요
2019-03-23

by 함없는이
상담요청이 오래 동안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그 동안 보내주신 메일을 다시 보내주시면 열심히 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2019-02-20

by 함없는이
삼재가 정말 있는가 봅니다. 아주 오랜만에 까르마가 올라와서 Blood,미움,분노 안에 몇일 갇혀 있었습니다.
계속 수행을 하여 어제 겨우 빠져나왔는데 좋은것은 카르마의 늪에 빠지면 내가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더 명확하게 바라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끔씩 몰아치는 세파의 살,충,형,원진이야 말로 성모 마리아시고 관세음보살이십니다. 좋습니다.

기해년 인월에 해묘 정인의 영향, 인묘방합의 영향으로 마음이 따뜻하고 사람들이 다 좋았는데 그 도, 유정함이 지나치니
혼자 기대하고 혼자 상처받는 일을 겪습니다.
천간합이 있으면 안 좋다하는 간명이 많은게 그게 바로 마음에 홀로 꽃을 피우지만 아무도 그 꽃에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여 합이 많다고 반드시 좋은것도 아니요 충형이 드세다고 반드시 나쁜것도 아닙니다.
2019-02-20

by 함없는이
저자거리에 좌판을 연지 8개월쯤 되어 갑니다.
한참 불교에 빠져 인간을 정말 이해하고 싶다가 풀리지 않는 것이 있어 다시 사주를 파기 시작했는데.
재관, 인식의 구분, 조습,냉열의 구분들을 보다보니 역시 애초에 사람은 너무나 다른 존재라 그것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자체가 무의미한게 아닌가 하는 회의가 들기 시작합니다.
심상이 흐름을 바꿀수 있다고 믿고 애를 쓰는데 정말 심상이 바뀔수나 있는 걸까요 ?
같은 날 태어난 사람들이 다 다르게 사는것은 주변에 존재하는 객들과의 궁합때문이라고 설명이 가능할까요 ?
술운에 을묘가 크게 자극받아 정신적인 한해를 보냈는데 해년에 기토, 해묘의 현실적이고 습한 기운이 오는가 봅니다.
조한 사주분들에게는 심상의 이야기를 작게 해야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2019-02-17

by 함없는이
왕지 활용을 어찌 하는지 알게 되어 상관의 기운으로 편관의 권위, 명예를 얻는 생을 살게 됩니다.
말하고 표현하고 글쓰는 일들이 목왕지의 순수함에서 비롯되어 상관합살로 길하게 됩니다.
2018-12-20

by 함없는이
묘목을 찾는 술토가 많은 한해다. 여기저기 생각하지 못한 일거리들이 연초부터 생기고 유금운이 오니 직장에서 자리, 부서이동 이 생긴다.
술토가 볼때 묘목은 탐나는 씨앗인듯 하고 술토는 아무 이유없이 묘목을 찾지 않는다.
얻을것을 꼼꼼히 얻어가는 것이다..
그냥 큰 욕심을 비우고 잎사귀가 푸릇하니 햇빛을 잘 받는것으로 만족한다.
마음이 여여하면 가벼워지니 편안하다.
2018-09-20

by 함없는이
묘묘병존

아침에 토마토에 물을 주다가 묘묘병존의 물상이 이런거구나 했다.
입추가 지났지만 8월 중순 이후의 날씨는 습하고 무덥다. 그때 자라는 농작물들을 모면 주체하지 못하고 뻣어나간다.
묘목이 중첩하니 엄청나게 뻣어나갈터인데 문제는
가지들이 위로 솟다가 고부라지고 자기들끼리 엉키고 옆의 가지들과 기대고 난리도 아니다.
이게 묘묘의 까르마인것이다.
목왕지의 성장성이 중첩하여 ego, 까르마가 천지로 뻣어나가려 하는것
그러나 금의 제제가 없는데 화수를 보면 그냥 제멋대로 뻣는것이고
신유금이 있어서 쳐주면 그나마 진정이 되는 것이다.
모든 병존은 제어하기 참 쉽지 않으니 사실 그대로의 원국으로 받아들여 해석을 해야겠지
2018-08-28

by 함없는이
경신일.
신금은 무겁고 단단해서 묘목은 그게 그닥 맘에 들지 않는다.
묘목은 작은 바람소리 흐름에도 숨을 쉬고 자유를 느끼고자 하는데 신금은 무겁고 가끔은 풀잎들이 그 아래 깔려 힘들기도 하다.
경금은 묘목에게 참 이쁘구나 이야기라고 하는데
신금은 자기 할일이 바쁜지 이리저리 돌아다니니 두렵기도 하고 성가시다.
2018-07-27

by 함없는이
무술년 기미일 기유일
마음이 진중하고 진지하다. 유금이다.
관은 내가 가야하는 곳이 이미 끝나버린 것과 같아 마치 시작과 끝의 이음새가 없고 끊임없이 멈춤이 없고 (무상) 흐르는 생과 같다.
꽃이 왜 지는지 생각해본다.
마음이 차분하다. 묘유는 충하지 않고 그저 꽃이 지는 느낌에 잔잔히 고독할뿐이다.
2018-07-17

by 함없는이
도충에 대한 공부

월일지 묘묘가 유금을 불러온다는 의미다.
도충은 일면의 물상은 이렇다. 숲이 무성하고 또 무성하게 되면 계속 그 숲이 퍼져나가는 것이 아니라
자연은 특정시점에 숲이 더 이상 퍼지지 않는 안배가 있기 마련이다.
이는 음이 왕하면 양이 오는 이치와 같다.
오행에서 제제를 해주는 글자가 허자로 나와서 너무 심하게 뻣는것을 조절해준다는 의미다. 그래서 충의 글자인 유금이 와서
묘묘와 유금이 함께 존재하는 것으로 보여주는것이다.
음양의 이치로 설명하면 도충은 이해가 된다. 갑자기 왕해지면 자연은 그 개체를 조절하지 않는가 ?

그럼 위 사주에서 허자 유금이 나오면 사유축 금국을 이루게 된다.
아니 금국을 이루게 될까 ? 허자가 합을 이루지는 않는가 ?
혹시 이룬다면 금국은 어떤 작용으로 해당 사주에 영향을 미치게 될까 ?

을묘가 왕한데 편관이 칼을들고 쳐주는게 반드시 나쁜것은 아닌듯 싶다. 직장의 의미도 있으니.. 매일 일찍 일찍 일어나 부지런하게 사는 고단함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재미있다.
2018-07-04

by 함없는이
선화명병

강하고 왕한 을목의 기운은 금으로 관하기 힘들다.
사화 경금으로 간합, 대운의 경금, 배우자가 경금일주로 합을 하는게 가장 좋고
무토로 나무를 파티셔닝해주는것 도 좋다.
그냥 신금으로 관해질 싸이즈가 아니다.
2018-06-15

by 함없는이
비견 신강일주.
목왕지 곡직격.

월지가 이렇게 같은 비견이면 보통 부모자리가 없다고 본다.
월지로만 해석을 하자면 부모가 없거나 고아와 같은 사주로 그 생명력을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 독하고 질기게 살아남고자하는 묘목의 생명력을 느낄수있다.

연지의 계수 편인과 축토 편재도 참 흥미롭지 않은가 ?
습목에 계수가 부모의 모성애와 비할바는 아니지만 어쨋든 목왕지가 살수 있도록 조건을 제공하고
축토는 비록 안의 신금에 뿌리가 상할지라도 살고자하는 묘목의 생명력에 근이 되고 있다.

년월일지가 모두 말하는것이 같다.
신강한 목왕지가 비록 척박한 땅에 그 뿌리를 죽기살기로 내리는 모습이니
유년시절이 몹시 힘들어도 본인의 강하고 왕한 기운으로 극복하는 모습이라고 밖에 할수없다.
시지를 해석하기도 전에 이 사주는 말하자면 '개천에서 용난다' 라거나 '자수성가' 의 힘이 느껴지는 원국이다.

시를 보기전에 참 마음이 짠하였는데 .. 아 이 얼마나 다행인가 싶다.
시지는 참 밝은 미래를 보여준다.
반드시 필요한 습한 묘목왕지가 사화를 보았으니 반드시 중년 전후부터 자리를 잡게 된다.
상관 신금도 반갑다.
본디 왕한 사주는 생존하지만 그 골이 깊어 성격에 문제가 있거나 독선적이고 정신적인 문제가 있기 십상이라
배우자, 자식궁이 안좋기 일수인데.
신금이 희신이 되어 마구 뻣은 왕지를 제어하고 관리 한다.
사시에 태어난것이 하늘의 덕이다.
게다가 사시 상관은 물상적으로 전체적으로 음으로만 이루어진 사주를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나무에 빛을 주어 열매를 맺는 격이라 완전 용신이라 할수 있겠다.

신금 편관의 남명 자식은 반드시 좋은 아들이겠다.
부인궁은 일지 묘목이라고 할수도 있고 ( 자신과 비슷한 동료 )
시지의 사화라고 보는것도 좋다. 사주 구성상으로는 사화가 큰 용신이라 배우자궁으로 보는것이 좋을듯 하다. 다만 딸같은 부인을 두지 않았나 싶다.

이 사주는 척박한 땅에서 꽃을 환하게 피우는 사주이다.
중년 말년이 좋지만 역시 골이 깊고 얼은 땅에서 큰 나무는 문제가 있을수 밖에 없다.
왕지가 성하고 을묘일주이니 을목이 현실적이고 적응을 잘한다고 하지만 역시 꽤나 옹고집에 성격이 대단할 가능성이 몹시 크다.
저 묘목이 인간의 기도하는 손 모양이니 나이가 들면서 많이 기도하고 마음 수양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대운으로 조금 더 보면 발복시기가 45세 부터이다.
20,30 대도 아주 편안하지는 않았을듯 싶다.
25, 35 금수 세력은 수왕하고 금은 계속 왕지를 쳐대니 내부로부터의 근심도 외부로부터의 자극도 많다.
35 신해 대운에는 신금으로 인해 전체 운의 단절감도 볼수있다. 정신적으로 무언가 변화가 있고 직종의 변경, 해외 이주 등 큰 변화가 있다
45 경술대운은 을경합, 묘술합이 있다. 아마도 45세 전후로 크게 발복하여 재운도 있고 마음도 유정하고 편안하다
55세부터 묘유충이 오니 건강에 조심해야 한다. 수술이나 몸에 칼을 댈 운이 올수도 있으니 각별히 건강에 신경써야 한다.

육친을 많이 보지 않고 물상으로도 충분히 인생을 보여주는 사주이다.
힘든 유년기를 잘 이겨내고 꽃을 피운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본인 사주는 복이 많다고 할수는 없고 힘겨웠을 테지만. 생이란 무엇인가? 힘든 가운데 반드시 달콤한 열매와 지혜가 있을테니
이 사주도 격이 높다 말할수 있다.
2018-06-14

by 함없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