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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6무오시(무술일주)

OOO (男) 17세   출생지: 서울 경도
양력: 2002년 11월 26일 12시25분
음력: 2002년 평10월 22일 午시생
司令: 空亡:辰巳 三災:申酉戌 囚獄:
天上火 平地木 차釧金 楊柳木
比肩 日干 傷官 偏財
正印 比肩 偏財 正印
羊刃 天刃 天破 大敗 劫殺 天文 羊刃 天福
丙 己 丁 辛 丁 戊 戊 甲 戊 丙 己 丁
74 64 54 44 34 24 14 4
세운
26 25 24 23 22 21 20 19 18 17 16 15 14 13 12 11
偏印 正官 偏官 正財 偏財 傷官 食神 劫財 比肩 正印 偏印 正官 偏官 正財 偏財 傷官
丙午 乙巳 甲辰 癸卯 壬寅 辛丑 庚子 己亥 戊戌 丁酉 丙申 乙未 甲午 癸巳 壬辰 辛卯
正印 偏印 比肩 正官 偏官 劫財 正財 偏財 比肩 傷官 食神 劫財 正印 偏印 比肩 正官
2018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월 일 시 분 03 06 06 09 02 04 12 13 01 06 00 38 12 07 13 25 11 07 20 31 10 08 17 14 09 08 01 29 08 07 22 30 07 07 12 41 06 06 02 28 05 05 22 24 04 05 05 12 03 06 00 27 02 04 06 28
십 신 正印 偏印 正官 偏官 正財 偏財 傷官 食神 劫財 比肩 正印 偏印 正官 偏官
오 행 丁卯 丙寅 乙丑 甲子 癸亥 壬戌 辛酉 庚申 己未 戊午 丁巳 丙辰 乙卯 甲寅
육 신 正官 偏官 劫財 正財 偏財 比肩 傷官 食神 劫財 正印 偏印 比肩 正官 偏官
운 성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戊 (일간) 辛酉 丁午 乙卯 癸子 寅 (충) 申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丑寅 辰巳 未卯 中央 西方 北方 東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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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이 신해로 흐르면 상관생재라 할수 있으나 정재가 아니면 편재는 온전히 나의 것은 아니다.
해수가 드러나는 때에는 편재격이라 할수 있겠으나 편재가 횡재가 되던 큰 프로젝트가 되던 명은 신왕하여 재를 가두는데 능함이 있다.
계축대운 경자년 기축월에 해자축 삼합으로 정재의 운이 강하여 재가 관을 부르는 식으로 좋은 대학에 합격하였다.
재가 지지에서 합하고 대운 계수에 투출하여 무계정재합. 재성의 기운이 극하기 이를데가 없으면 재가 관을 부른다고 해석을 해본다.
관인을 두고 합격운을 말하지만 이렇게 재운이 강할때 없는 관을 불러오는 이치와도 같다.
화인수가 안정적이고 신왕한 명에게 재성은 능히 취할수 있는 것이니 대운과도 같이 수에서 목 관운으로 흐르는 것이다.

신축년에 축이 술을 치니 스스로 부지런하고 게으르지 않아야 흉을 피한다.
신축에 상관이 투출하는 바를 피하기 힘들다. 축술에 토가 개고하니 학교에서 학업보다 다른 일에 몹시 전념하는 경우도 있을수 있다.
(축중 신은 갑의 전신으로 뜨면 흐름에 역행할수 있다)
그러나 그것도 인연이니 그저 부지런하면 헛된 시간은 없다.
2021-01-29

by 함없는이
2020.12월. 계축대운 경자년 대입운.

계축대운 경자년 대입운.
해자축 자년에 정재 자수 삼합이 가장 힘이 좋습니다. 천간 무계합에 지지 재성삼합에 통근하는 것이 의미하는 것은 화 인수의 입장에서는 수극화로 여러가지 고민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수가 태왕하니 재생관으로 수생목하자 하면 가장 좋지만 목은 해중에 숨어 매우 작기 때문에 인수가 힘든 상황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대입은 시험운이니 관인이 중요한데 목화가 약한 시점이니 일반적인 형태로는 대입운이 좋지 않습니다.
그럼 정재가 학운을 이끄는 방법은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 재극인 하지 않고 서로 화합하는 방법

해오암합
오화가 힘이 좋은 원국에서 오화가 자수와 바로 만나지 않고 해수와 해중 갑기합, 정임합을 이루어내는 방안을 연구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정임은 수가 화를 죽이지 않고 안아서 화기가 죽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이니 이는 편재 정인이 암합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다행히 12월 정해월에 정화가 투출하여 정인이 실투하지 않았습니다. 12월 15일부터는 무자월이니 11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운기가 좋다고 보고
정임합은 빠르게 움직이는 편재, 힘을 가진 사람들, 빠르게 휘몰아치는 상황, 멀리 있는 곳 등에서 정화를 아끼고 안아주는 운이 있어야 합니다.
무술은 이 시기에 그 암합의 운이 올수 있도록 신왕하고 신강하지 않고 오히려 흐름에 following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전통적으로 재왕하면 인수가 위험한데 이렇게 신강신왕한 명이 운에 들어오는 재성기운와 어찌 어울어질지가 참 궁금합니다.
정해월에 인수투출이 좋은 영향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2020-11-28

by 함없는이
술해 천라를 흉살로 보는 것은 인간의 어리석음이 하늘의 뜻을 따라가지 못하는 의미와 같은 생각이 듭니다.
술해자체도 시들어진 초목들이 씨앗을 땅에 떨구고 차가운 서리가 내려도 화의 기운은 땅속에 온전히 남아 겨울인 해월로 넘겨주는 과정입니다.
이런 과정은 모든 인연에 끝이 있는 것, 생로병사와 인과의 법칙을 말하는 것이고 현존, 실존하는 것들이 변증을 거쳐 나선형으로 영혼회귀하여 다시 태어나는 모습과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 명이 참 재미있는 것은 화토가 강한 명이 월에 수를 놓아 힘을 잃는 것이 아니라 술해의 실존이나 정임의 변증의 합을 찾는 생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생이 소멸하고 초목이 시들어 땅에 떨어지고 스산한 밤이 다가오는 것을 목도하는 자의 생은 외롭지 않을까요 ?
그리고 다시 씨앗을 전달하고 새벽을 오는 것을 알려주고, 이 모든것이 우주를 지배하는 자의 섭리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음을 깊이 느끼는 자의 마음은 어떠할까요 ?
명은 술중 상관 투출하여 재를 충분히 장악할수 있으나 재를 탐하면 천라로 인해 흉하니 세상에 이로운 일을 하며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0-11-28

by 함없는이
오화가 화생토로 술토에게 에너지를 불어 넣어주는 설합니다.
년지에 오화도 시지의 오화도 오술합을 하는것으로 보이고 학교나 조직등의 대외적으로 합이 일어나 본인의 이름이 알려지거나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볼수있다.
년지의 정인의 인성지합이라 유년기, 청소년기에 어머니의 사랑과 지원이 대단하다고 표현된다.
시지의 오화는 장년 노년기에 명성을 가지게 되는데 54대운부터 화생토의 흐름이고 시간의 무토로 보면 꽤나 넓은 규모로 이름을 날리지 않을까 싶다.
2018-07-12

by 함없는이
무술일주 비견
술토가 건조하고 화기를 품고 있어 무토일주이지만 표현을 잘하고 성급하기까지 하다.
비견이니 업식이 진하고 고집이 있다

지지 오화 정인을 보면 신강한 무토가 어릴적부터 지원을 안정적으로 받은 느낌을 준다.
본인이 좋아하는 것에 열정을 가지고 공부를 하지만 통상적인 우등생의 모습은 아니다.
하지만 탈 대학의 시대라 이런 류의 전문가적인 공부가 일단은 나쁘지 않아보인다.

무무 병존으로 본인이 스케일이 크고 활동적인 느낌을 준다.

목이 없는 무관이나 24 갑인, 34 을묘 대운이 있어서 무관 사주라고 할수 없다.
화생토 정인의 도움을 받고 본인이 신강하여
24세 대학 졸업후에 아주 좋은 직장을 가지게 된다.
대운에 인오술 화국을 이루기 때문에 원국의 큰 스케일에 채찍을 가하는 형태이다.
아마도 본인이 하는일에 열정적으로 매진하게 되고.
임해수의 재성을 완벽하게 취하게 되지 않나 생각이 든다.

재성이 참으로 반가운것은 본인의 기운이 신강하고 튼튼하기 때문에 재성을 완벽하게 취할수가 있어 더할나위가 없다.

배우자는 무계합을 생각하면 무계합화로 인성이 강화되는 모습으로 조건이 좋은 배우가가 나타날듯 하다.
14 계축 대운으로 어쩌면 고등학교 졸업 전후로 배우자운이 있을수도 있겠다.
사주가 신강하기 때문에 무계합의 배우자를 구하면 무난하나
본인이 일에 미쳐서 가족을 소홀이 할 모습이 보인다. 23세 계묘년에 특히 배우자운이 있다고 할수 있겠다.

토기운이 많은데 목기운이 없으니 어릴적에는 소화계통에 분비물이 부족하여 생기는 설사나 위장병등을 생각해볼수 있겠다.
64세 무오대운이 오면 특히 위장쪽 병을 조심해야 하니 젊어서 부터 잘 관리하는게 좋다
몸을 피곤하게 하면 좋지 않으니 늘 숙면을 하고 시고 매운 음식이 좋아보인다

대학은 문과나 특수 전공분야, 예술 음악도 좋다.
하지만 중간에 진로 변경의 확률이 높으니 염두해 두라

좋은 사주이다
2018-06-12

by Double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