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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월 계해일 1988-9-5 16시 남

경신월 계해일 1988-9-5 16시 남
남 37 세 空亡 : 子丑 三災 : 寅卯辰
正印 日干 正印 正官
正印 劫財 正印 正官
망신 화개
戊 壬 庚 戊 甲 壬 戊 壬 庚 乙 癸 戊
716151413121111
세운
32313029282726252423222120191817
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
壬子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
比肩劫財正官偏印正印偏官偏財正財正官食神傷官偏官比肩劫財正官偏印

31 갑자 자수왕지운에 잘 화합하지 못하는 신해들이 자수에 종합니다.
지지가 수왕할때 수생목을 하려고 하는것에 금왕목단하기 쉬워서 아무쪼록 기운을 부드럽게 쓰는것이 무엇일까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미 치운것이 나인데 중화를 찾는것도 설기도 여의치 않은데 기운을 내보내는것을 바라는 것보다는
나 생긴바를 그대로 인정하고 방법을 찾는게 좋을듯 싶어요
그런의미로 보면 자수는 큰 의미가 있겠죠. 경신금이 신자 해자수를 생하는 흐름.

그걸 갇혔다고 표현하는것은 벽 저너머에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이니 치심이고
그 마음에 집착하여 생긴 바의 금백수청을 그대로 귀히 생각하지 않으니 고이고
지금 이순간. 이 대운에 자수운이 들어 세력이 있는데 그것을 찾지 않으니 나는 미래에 살고 지금 살지 않는다.

금왕목단같은 것은 생각하지 않기로..
2024-04-22

by 길손
안녕하세요. 처음 방문했습니다.
제 사주가 보일수록 나 자신에 대해 좀 더 이해하게 되는 장점도 있지만 그만큼 답답하기도 합니다. 신강, 정인과다 사주에 대해 어떻게 보시나요? 같은 패턴을 반복하고 같은 자리에서 또 넘어지면서도 벗어나지 못하는 타임루프에 갇혀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알면서도 잘 안되는 그런 자신이 답답하기만 한 요즘입니다.
2024-04-17

by 김유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