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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월 갑술일 1994-4-18 12시 여

무진월 갑술일 1994-4-18 12시 여
여 31 세 空亡 : 申酉 三災 : 申酉戌
偏官 日干 偏財 比肩
傷官 偏財 偏財 偏財
장성 화개 화개
丙 己 丁 辛 丁 戊 乙 癸 戊 辛 丁 戊
746454443424144
세운
32313029282726252423222120191817
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
壬子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
正印偏印偏財正官偏官正財傷官食神偏財劫財比肩正財正印偏印偏財正官

진술 일월지 충사주는 충을 긍정적으로 쓰기위해 고민을 합니다.
오술합하는 갑목이 진토에 근을 두고 오래동안 살아오는 것에 괴리감이 있을듯 해요.
무진월은 나에게 인생고수의 가족과 같고 나도 그들을 통해 오랫동안 체득하고 배운것들이 이미 나의 일부인데
어느 순간에는 술토. 잎들이 하나둘 떨어지고 벼는 다 베어진 .. 그 진토의 사이클이 다 지나가 버리고
깊은 감상을 남기는 그런 본연의 내가 서 있습니다.

나는 사색하는 자이나 생존을 위해 많은 시간을 돈을 벌고
어떤 괴리감이 생기면 그전 진정하고 싶은 무엇에 짜투리 시간들을 투자해볼것 같아요.
누구나 생은 쉽지 않습니다. 부자도 괴로움에 미친듯이 몸부림 치는 때가 허다하구요.
진술이 충하면 힘든데...
오늘도 그 안에 그들과 함께 있으면서 그 무엇을 찾는.. 그 자체를 그냥 받아들이기로
내가 찾는 무엇이 헛된 탐욕이 아니길 바랄뿐.
2024-04-17

by 길손
제 삶이 아닌것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이제 좀 나아졌는데 제가 너무 지치고 부정적으로 변한것 같아 미래가 걱정됩니다.
2024-04-12

by em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