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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인월 병인일 1993-2-14 13시 남

갑인월 병인일 1993-2-14 13시 남
남 32 세 空亡 : 戌亥 三災 : 亥子丑
偏印 日干 偏印 正官
劫財 偏印 偏印 正財
도화 장성
丙 己 丁 戊 丙 甲 戊 丙 甲 庚 辛
736353433323133
세운
32313029282726252423222120191817
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
壬子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
正官偏官食神正財偏財傷官劫財比肩食神正印偏印傷官正官偏官食神正財

사과를 하는것.
나의 마음을 그냥 툭하고 보여주는데 사람들이 가식이라고 생각하거나 감정이 좋지 않은데 그게 내 잘못은 아닐듯 하긴 해요.
그래도 그런 일이 자꾸 반복해서 생기는 것은 잘못한것은 아니지만 관계속에서 내가 상대에게 문제의 원인이 되는 것이겠죠.
저들이 자기 마음에 배우들을 세우고 연극을 하면서 스스로 상처를 받아서 엄밀히 내 문제가 아닐지라도...
목왕한 병인일주는 어떠할까요 ? 천진난만하고 속과 겉이 같지만 웬지 어린아이와 같을까...
순수하고 선하지만 어떤류의 무지가 주는 피해. 다름.

한국 매우 살기 어려워서 젊은이들 취업이 매우 어렵다 들었습니다.
내가 순종적이고자 하지만 .. 내가 한쪽으로 많이 치우쳐저 있어서 그들이 나를 무시하거나 갈등이 자주 생기면...
더욱 취업하기 어려울듯 해요.

너무 취업에 스트레스 받지말고 나를 좀 분석을 해보는게 좋을듯 해요.
수많은 다른사람들이 모인 분포에서 나는 어디에 있는지..
몇년 실갱이 했기 때문에 이미 수많은 힌트들이 있어요.

33 경술대운에 인오술 화삼합의 운에 들어갑니다.
내가 굳이 수기가 작은데 네모난 장소에 네모난 사람들하고 일할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살짝 지금까지 가진 생각의 네모난 벽을 들락달락 해볼 시간이 지금같네요.
난 둥근데 굳이 네모에 맞출 필요가 있을까. 그냥 다를뿐이고 서로 잘못된게 없는데 굳이 사과하면서 살 이유가..
2024-04-16

by 길손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다시 사이트에 들어왔습니다.
많은 분들 상담 해 주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몇 년전 제가 등록 했던 글을 보면서 스스로 또 반성을 하게 되는데요. 그동안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취업을 두번이나하였고 많은 사람들과 교류를 하는 일들을 겪어 왔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제가 얘기하는 것들과 사람들과의 어떤 갈등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제스스로가 항상 부족하고 힘들었던 부분들을 곱 씹으면 다시 성장 하고자 스스로에게 피드백을 많이 진행하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 의도대로 상대방에게 제 마음을 다 전달 할 수 없었고 업무적으로도 사적으로도 많이 친해질 수 없었습니다. 스스로가 많이 부족하다고 항상 반성하고 죄송하다고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면서도 사람들에게 원망을 가진 적도 수두룩 했습니다. 반성 하면서도 제가 힘들었던 부분들을 더욱 앞서 나가지 못하고 뚫고 나가지 못하고 결국은 정신적으로 힘이 들어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공부 해왔던 자격증이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다시 건설쪽으로 취업을 원하고 있는데 다시 취업을 하는 부분들이 너무 두렵습니다. 22 년도에는 건설사에서 23 년도에는 영업직으로 일을 하였습니다. 이번 24 년도는 다시 제게 기회가 올 수 있을지 사람들이 괜찮은 곳에서 일을 할 수 있을지 업무적으로 욕심은 항상 많지만 주변 사람들이 저만큼 일을 못해서 저를 시기한 적도 있었고 너무 잘해서 시기한 적도 있습니다. 그게 22 년도 와 23 년도에 차이점이었습니다. 제 스스로도 사주를 공부 하며 어떤 운명일지 의견을 해 보고자 하지만 많이 답답하여 글을 남깁니다앞으로 어떤 곳에서 어떤 인연을 만날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떤 쪽으로 일을 계속 진행 하면은 괜찮을지 병인 의 줄어서 교육 회 쪽으로 나가야 된다는 것도 알지만 거리적아버지 부터 교육 받아 왔던 건설 쪽에서 일을 계속 해 보고 싶은 마음이 크긴 합니다. 살인적인 스케줄을 경험 하더라도 제가 원하는 회사에서 체험을 하고 싶지만 사회적인 풍토가 많이 어려운 상태고 준비 했던 스펙들은 너무 아까워서 다른 부분으로 갈 수 없는 그런 경우에 놓여 있습니다. 언제쯤 풀릴 수 있을까요? 글이 길어 죄송합니다. 글로 쓰기에는 제 마음을 다 담을 수 없지만 간절한 마음에 글을 써 봅니다.
2024-04-10

by 암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