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서버라 느려요. 클릭후 5초이상 걸릴수 있습니다

  • $
  • ${price} 원
  • ${bank}

경술월 경진일 1982-10-24 17시 여

경술월 경진일 1982-10-24 17시 여
여 43 세 空亡 : 申酉 三災 : 申酉戌
正財 日干 比肩 食神
劫財 偏印 偏印 偏印
육해 화개 화개
庚 辛 乙 癸 戊 辛 丁 戊 辛 丁 戊
756555453525155
세운
32313029282726252423222120191817
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
壬子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
傷官食神偏印劫財比肩正印正官偏官偏印正財偏財正印傷官食神偏印劫財

F1 하신게 가장 유금을 쓰는 일 같네요.
유금이 진유합, 유술합해서 잘써보자는 것인데 시지 겁재는 내 안에 깊이 들어있는 겁재로 이러면 내가 사는 방법, 살아온 궤적과 다른일을 할때.. 보통 사람들은 여행처럼 그러는 것을 시지 겁재는 과감하게 저지르는가보다 생각을 하게 되네요.
경진은 나고 사회에는 경술이 있는에 유금을 쓰면 그들을 레버리지 하는 역할을 했다고 봐도 되구요.

과감하게 하는게 정말 멋져서 이미 유금을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까페 놀러가보고 싶네요.
디자이너가 식을 쓰면 표현기술이 좋겠고 겁재를 쓰면 어떤때 필꽃히면 내가 하고싶은대로 만들것 같아요
나를 포함하여 각자의 feel 이 너무 소중해서 옳다고 하는 자들로부터 독립. 유금.
2024-04-25

by 길손
디자인 학석사를하고 모바일 앱 기획쪽에서 약 10년정도 일을 하다 지금은 바닷가 동네에서 작은 카페를 하고 있습니다.
유금위의 을목을 모바일, IT 쪽으로 사용했던걸까요. 그동안 친했던 친구들은 디지털 미디어 작가들이 좀 있구요(이게 진중 계수 때문일까요?). 회사다닐때는 그래픽디자이너와 엔지니어사이에서 조율하는 일을 주로 했었습니다.

신축년부터 부모님과 사이가 좋지 않아 졌는데 아마도 지지충이 이렇게 드러나는걸까 싶습니다. 그동안 외면했던 모친과의 관계를 이제야 깨닫는 건지, 아니면 아직도 내가 잘못하고 있는건지 혼란스러운 나날들이에요.

은퇴아닌 은퇴처럼 카페를 시작하고는 찾아오는 사람도 없고 조용히 살고있습니다. 수익도 적은건 덤....

취미는 길게가지는 못하지만 여행과 책을 좋아하고. 한동안은 Race Marshal 도 했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어설프게도 임수를 써야 한다고 생각했고 유금은 왠지 꺼려했던것 같습니다.누가 그렇게 얘기해준것도 아닌데 말이죠. 유금하고도 친해져야겠어요...방법이 뭘까요.
2024-04-21

by 공중정원
어제 자수용신을 시지에 쓰는 분 봤지요. 그분도 자수가 월상 임수에 투출했지요.
사주를 보면 희안하게 한동안 비슷한 패턴이 오시기도 하고 어느때는 목왕한, 금왕한 사람이 오기도 합니다.
그럼 묘한 느낌을 받아요. 대자연, 세운 그런 기운들이 특정 패턴을 자극하는 것일까요 ?

지지 진술충이라도 유진합 유술합으로 유금을 강하게 써야 마땅한 사주죠 ?
게다가 유금위에 을 정재가 천간합을 하잖아요. 유금 제대로 쓰면 길한데 유가 충에 놓이면 대신 피해가 크기도 할테고
또 겁재이기도 한데 겁재가 을을 위에 두어서 편재를 스스로 올렸지만 오히려 갑을처럼 편재운엔 내가 손해를 볼수도 있겠죠 ?

나라면 어떤 생을 살았을까 ? 충분히 신왕하고 신강하고 유금 현침을 기가막히게 쓰는 ...
의사 ?
위에 정재를 놓아 권위를 가지면..
검사 ?
하하 .. 그러나 중생이니 열쇠공, 간호사, 원예,
진중 계수에 매료되어 용하면 악기, 가수도 가능하고
일월지 충을 잘쓰는 사주면 오히려 분쟁, 대립하는 상황에서 가치를 만드는 일.

매번 이렇게 혼자 소설을 쓰는데 다들 너무 다르게 삽니다.
오신님, 시지 유금 용신은 어떤 생을 사는지 알려주세요. 궁금합니다
2024-04-08

by 길손
비슷한 사주나 같은 생일 찾기를 하다보면 나에게도 비슷한 기질이 있을까 싶어 재미있더라구요. 어쩌면 살았을지도 모르는 삶일 수도 있고요. 생년월일과 성별까지 같은 사람중 제일 유명한 사람은 연쇄 살인마 테드번디의 딸 로즈번디라는데 생각이 많아지네요.
2024-04-05

by alicc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