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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해월 을축일 1994-12-5 17시 여

을해월 을축일 1994-12-5 17시 여
여 30 세 空亡 : 戌亥 三災 : 申酉戌
比肩 日干 比肩 劫財
偏官 偏財 正印 正財
육해 화개
庚 辛 癸 辛 己 戊 甲 壬 辛 丁 戊
796959493929199
세운
31302928272625242322212019181716
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
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
正印正財偏官正官偏財食神傷官正財比肩劫財偏財偏印正印正財偏官正官

좀 척박해도 뿌리내리고 살아들 갑니다.
뿌리를 잘 두면 참 좋은데 실지로 뿌리가 약하기도 한게 나의 모습인데
그것때문에 더욱 위축이 되고 눈치보게 되면 상황이 더 악화되기만 하는듯 해요.
척박하다 싶은 그런 곳에서 그런 사람들과 사는게 나뿐만은 아닌데
그곳에 뿌리 내려야 해요. 다른곳에 가도 뿌리 내리기 힘들어요.
그렇게 여차저차 적응해 나가다 보면 어느날 날 알아줍니다.
하지만 누가 날 알아주거나 날 미워하거나 하는 걸 신경쓰는것보다는
내가 어떻게 꽃을 피울까 ...
타인의 기준에 살다가 말라 죽어요.
명은 임신대운에 신유술 관합하여 조직에 다소 수동적으로 흐르는게 좋은 구간이나
긴 시간속에 정체성을 알고 이겨내면 (신미대운)
결국 경금이 나를 알아주는 시간들이 옵니다.
편관을 용하는 것은.. 치이는게 아니라 달게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그러한것..
기꺼이 Surrender
함께 격는 그런 시간후에 피는 우담바라
2024-02-02

by 길손
방송쪽일하고있는데 적성에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해도되는걸까요?
사람상대하는게 어렵고 주는만큼 받지 못하는거같아요
나보다 남을 더 신경쓰기도하고요
어떤일을 해야 행복할까요
2024-01-29

by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