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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월 신묘일 1984-8-25 22시 여

임신월 신묘일 1984-8-25 22시 여
여 40 세 空亡 : 午未 三災 : 寅卯辰
偏印 日干 傷官 正財
傷官 偏財 劫財 食神
망신 육해 장성
戊 甲 壬 甲 乙 戊 壬 庚 壬 癸
766656463626166
세운
31302928272625242322212019181716
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
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
傷官正印比肩劫財偏印偏官正官正印偏財正財偏印食神傷官正印比肩劫財

해자, 신자합으로 자수를 쓰는 사람이 해풍을 따라 해외로 갑니다.
그런데 원국에 화기가 한점도 없으니 나는 수생목하고 목이 화를 불러오게 하는 것을 많이 생각해볼듯해요.
그리고 지금 무진대운 갑진년에 묘가 묘진합, 해묘합..
보육쪽인데 내가 극하는 형태, 통제하는 방식. 특수교육, 입시교육 ?..

금생수를 강하게 하는 사람은 똑똑하고 그 힘을 온전히 쓰는사람이라 생이 나의 방식으로 잘 가꾸어져 있을듯 하지만
반면 흐르는걸 잘 못해요.
겨울내내 땅속에 숨죽인 씨앗이 싹을 터트리고 (갑) 잎이 무성해지는 (묘) 그 흐름
수기가 목에 들어 올라 잎, 꽃으로 나오는 기적.
2024-01-29

by 길손
호주에서 2005년부터 살다가 일단 다 정리하고 22년 1월에 왔습니다.
제가 미혼이고 어머니는 뇌졸중으로 몸이 불편하셔서 부모님은 제가 한국에서 결혼하고 정착하길 원하십니다.
직업적으로도 아직 제가 좋아하는 일을 못찾아 계속 헤매는 중입니다.
연애는 많이 했지만 결혼할 만한 상대는 못 만났고 쿵짝이 잘맞는 연인이 있으면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외로워도 간섭받지 않고 혼자있는게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한국과 호주 중 어디서 정착을 해야할지, 한국에 산다면 직업운 (영어교육,보육,복지 중 어느쪽으로 도전할지), 그리고 배우자운(저와 잘맞는 남자의 사주, 결혼시기)이 궁금합니다.
2024-01-25

by Su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