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서버라 느려요. 클릭후 5초이상 걸릴수 있습니다

  • $
  • ${price} 원
  • ${bank}

경술월 갑술일 1992-9-30 3시 여

경술월 갑술일 1992-9-30 3시 여
여 32 세 空亡 : 申酉 三災 : 寅卯辰
食神 日干 偏官 偏印
比肩 偏財 偏財 偏官
역마
戊 丙 甲 辛 丁 戊 辛 丁 戊 戊 壬 庚
766656463626166
세운
31302928272625242322212019181716
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
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
偏印偏財正官偏官正財傷官食神偏財劫財比肩正財正印偏印偏財正官偏官

감사합니다 ㅎㅎ 비슷한 일주찾기 데이터에 올라왔군요! 혹시나 제 일주와 비슷해서 제가 인생을 사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려고해요. 저는 아버지는 군인이셨는데 가족이 없고, 어머니는 늦은 나이에 예체능쪽으로 일하고 계신 분입니다. 늦둥이라 부모님이 잘 챙겨주기 어려워서 어릴 때는 내 몫은 내가 챙기는 생활을 했었던 것 같아요. 어릴 때 성격은 너무너무 예민했고 내성적이었어요. 그런데 한글도 혼자 깨치고 장난감보다 책을 좋아해서 학창시절내내 책을 끼고 살았었습니다. 그러다 17살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보니까 무신대운 쯤 성격이 한 번 확 바뀌어서 엄청 활발한 사람이 되었어요. 그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어요.ㅋㅋㅋ 사실 공부 별로 안했었는데도 대학도 나름 지거국 사범대로 들어갔어요. 전공에는 관심없고 철학과 부전공해서 수업들었었습니다. 항상 그런 쪽으로 관심이 많았거든요. 졸업하고는 잠시 방황하면서 도피성 시험준비하다가 정말 하루 아침에 사회복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평생교육원 등록했습니다. 타이밍 좋게 정말 빠르게 2급과정을 끝냈고 정말 운좋게 공부 제대로 안했는데도 1급시험도 합격했어요. 이상하게 이후로는 막힘없이 쭉쭉 인생이 진행되고 있어요. 그런데 작년부터 정신건강쪽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치고 올라오면서 1월 1일자로 기존에 다니던 곳 때려치우고 이력서 넣고 있어요 ㅋㅋ 25일에 원하던 곳 면접인데 꼭 들어가고 싶어요. 하고 싶은 걸 하며 사는 것 같아요 .아 ! 그리고 돈에 대한 욕심은 있는데 꿈만 꾸는 스타일이고 조심스러운 스타일이라 투자는 못하고 블로그로 쫌쫌따리 수입만 부수적으로 얻고 있습니다 ㅋㅋ 제 앞날이 어떻게 펼쳐질지 너무 궁금해요. 제 왕지는 무엇일까요 너무 기대가 됩니다.
2024-01-21

by 조마루
나는 병인시 인중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지금은 나 갑목이 안정적으로 지낼수 있는 무리가 필요해요. 혹은 기유대운. 그 시기에 가족이 이미 충분히 그랬을수도.. 유금 신유술
하지만 후에는 병화를 향해 가는 흐름이라 후에는 오화 상관을 찾아야 사는 맛이 나겠죠. 인오술 화국.
그 후가 지금일지도 모르고..
어찌 되었던 왕지가 필요한 나는 누군가이던 조직이던 혹은 훗날 아들이 될수도 있고..
그게 무엇일까...
2024-01-17

by 길손
명리커뮤니케이터 초명님 영상보고 비슷한 일주 찾기 봤는데 경술월 갑술일 데이터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한 번 적어봅니다.
제가 평소에 하고 싶은 것도 너무 많고 관심사도 휙휙 바뀌고 금방 질리는 편이에요. 지금은 전공이랑도 다른 일을 하고 있구요. 사람돕는 일을 하고 있고 지금은 정신건강 관련해서 전문성을 갖추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아직 결혼은 안했는데 애인은 경신일주이고 결혼은 굳이 안해도 되고 정말 괜찮은 사람이 있으면 할 수도 있겠다 주의입니다. 이게 데이터 구성에 도움이 되려나요?
2024-01-16

by 조마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