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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월 경술일 1984-7-15 18시 여

신미월 경술일 1984-7-15 18시 여
여 40 세 空亡 : 寅卯 三災 : 寅卯辰
正財 日干 劫財 偏財
劫財 偏印 正印 傷官
도화 장성
庚 辛 辛 丁 戊 丁 乙 己 壬 癸
736353433323133
세운
31302928272625242322212019181716
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
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
食神偏印劫財比肩正印正官偏官偏印正財偏財正印傷官食神偏印劫財比肩

일월지 형인데 월지 정인격에 겁재가 올라와 있습니다.
확실히 뭔가 풀어내야 하는 숙제가 있겠죠.
반면에 을유시는 천지간 합이 있어서 결국은 그렇게 가야한다는 목적지가 있습니다.
조건을 해결하면 그곳에 다다를수 있습니다.
나 경술이 신미와 형을 가지고 실랑이를 한참 하다가 뭔가 얻어야 하는것이죠. 지독하게 겪으면 겪을수록 좋은것.
그 형은 마땅히 이번생에 풀어야할 숙제이므로.
내가 지독한 인연으로 놓은 자와 지독한 관계를 하고 있다면 그걸 정리해 내야 합니다.
반드시 잘 하자 그런 말이 아니고
은원이 엉킨 것에서 어떤 승화.
그럼 유술합할때 미토생금 하는 큰 승화, 초월적인 지혜로 더욱 유금이 빛나게 되는..

어찌 사는것이 아니고 살아지는 겁니다.
일어나는 생, 지금, 지금 이 진흙과 같은 생이 진리 그 자체로
발버둥치면 더욱 올가미에 걸리도록 만들어짐.. 인간은
2024-01-11

by 길손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궁금합니다
2024-01-11

by 어쩌면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