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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월 을축일 1980-4-22 11시 여

경진월 을축일 1980-4-22 11시 여
여 44 세 空亡 : 戌亥 三災 : 寅卯辰
正印 日干 正官 正官
食神 偏財 正財 正官
반안 화개
丙 己 丁 癸 辛 己 乙 癸 戊 戊 壬 庚
766656463626166
세운
31302928272625242322212019181716
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
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
正印正財偏官正官偏財食神傷官正財比肩劫財偏財偏印正印正財偏官正官

어린날 목대운으로 근이 튼튼했기 때문에 을목이 축위에 있어도 주체적인 생을 이끄는 근간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월지 진중 을목도 충분한 근이 되었구요.
하지만 천간에 비해 지지는 구조가 부드럽지 않아서 다사다난한 생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병자대운에 자오충을 근심하는 것은 뭐랄까 지지 자체가 이미 수왕하고 화식하는 형태라 운이 들어 갑자기 그런 성향이 있다고 보는것보다는
나의 생긴바를 사고해보는 것이 더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축중 계수 극 오중 정화. 계정극
진중 계수 극 정화
인수가 많아서 화를 극하면 자꾸 주변환경, 상황, 나의 생각등의 바뀌면서 화가 일렁이는 것이자나요
이런 저런일을 자꾸 바꾸면서 하게 되는게 그러한 영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경금이 쟁합을 하는것도 내가 간판을 이것 걸었다 저것 걸었다 하는 마음과 관련이 있어보이구요

저는 인수가 너무 많아서 수기를 조절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반대로 오화는 소중한 조후용신이 되어 보호하는것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수화가 생극하는 것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생을 지내왔고 장생지 오화를 소중히 다루는것에 집중하면 오히려 수를 잘쓰는 달인이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당연히 이러한 생극의 물상은 꽃과도 관련이 되고 요리와도 맞는듯 해요.

임수. 수가 시천간에 오르면 그것을 인기로 쓰기도 합니다.
장생지 식신은 요리가 될수 있구요.

지지가 아주 묘해요. 자수를 가져다 놓으면 자축합, 자진합, 신자합으로 사회적으로 크게 좋지만 오화가 죽으니 자수를 쓰면 돈을 벌어도 몸이 상하는 겁니다.
그래서 수를 잘 쓰는 달인이 되려면 많은 숙고, 사색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수를 강하게 설기하는 방법. 갑진년에 갑목에 수생목을 강하게 걸어본다거나..
2024-01-02

by 길손
안녕하세요.
이런 멋진 사이트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 사이트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아주 어려서부터 혼자 해외에서 살았구요
23살부터 44세까지 개인사업 7번째.
재능이 다양합니다.
화훼소매 요식업 그리고 다시 화훼유통수출수입
영주권자입니다.
돈도 많이 벌었는데 제로아닌 제로랑 비슷한 상황입니다

2024년부터 최선을 다해서 지금하는 일 성장시고
한국에서 농지에 집지어서 부모님 노후를 보살 피고
함께 살 계획입니다. 영주권자라 왔다갔다 하면서요.

2015년 아파서 수술하고 사주 공부했습니다.
좌파명리학
제 사주가 관살혼잡,사주에 합이 많고 지지에 뿌리가 진토에 겨우있다고해야하나요? 40년 대운이 모두 시지의 임수(정인)을 극하거나 충하거나해서 지혜가 부족한 것 같아서 명리학 공부 후에 독서 공부를 꾸준히했습니다
인성이 힘이 없으니 인간관계가 능숙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친구는 없지만
(찐친5명있어욥, 근데 다 바다 건너에있어서 잘 못만나요)
응원해주는 고객은 많았습니다.덕분이 먹고 살았어요.

명리학 공부해도 아직 잘 안보입니다.
2025년 대운이 바뀌는데 이 전 보다는 지혜롭게 인생을 잘 살 수 있을까요?

사주 풀이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혹시 같은 사주 분 계시면
어떤 삶을 살고 계신지 너무너무 궁굼합니다.
2023-12-26

by 임영진
안녕하세요 유튜브 링크타고왔어요
2023-12-26

by 임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