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해월 신사일 2000-11-19 17시 남 | |||||||||||||||
| 남 24 세 | 空亡 : 申酉 | 三災 : 寅卯辰 | |||||||||||||
| 시 | 일 | 월 | 년 | ||||||||||||
| 正官 | 日干 | 偏官 | 劫財 | ||||||||||||
| 丙 | 辛 | 丁 | 庚 | ||||||||||||
| 申 | 巳 | 亥 | 辰 | ||||||||||||
| 劫財 | 正官 | 傷官 | 正印 | ||||||||||||
| 旺 | 死 | 浴 | 葬 | ||||||||||||
| 지 | 겁 | 망신 | 화개 | ||||||||||||
| 戊 壬 庚 | 戊 庚 丙 | 戊 甲 壬 | 乙 癸 戊 | ||||||||||||
| 76 | 66 | 56 | 46 | 36 | 26 | 16 | 6 | ||||||||
| 乙 | 甲 | 癸 | 壬 | 辛 | 庚 | 己 | 戊 | ||||||||
| 未 | 午 | 巳 | 辰 | 卯 | 寅 | 丑 | 子 | ||||||||
| 세운 | |||||||||||||||
| 31 | 30 | 29 | 28 | 27 | 26 | 25 | 24 | 23 | 22 | 21 | 20 | 19 | 18 | 17 | 16 |
| 比肩 | 劫財 | 偏印 | 正印 | 偏官 | 正官 | 偏財 | 正財 | 食神 | 傷官 | 比肩 | 劫財 | 偏印 | 正印 | 偏官 | 正官 |
| 辛亥 | 庚戌 | 己酉 | 戊申 | 丁未 | 丙午 | 乙巳 | 甲辰 | 癸卯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戊戌 | 丁酉 | 丙申 |
| 傷官 | 正印 | 比肩 | 劫財 | 偏印 | 偏官 | 正官 | 正印 | 偏財 | 正財 | 偏印 | 食神 | 傷官 | 正印 | 比肩 | 劫財 |
| 浴 | 帶 | 官 | 旺 | 衰 | 病 | 死 | 葬 | 絶 | 胎 | 養 | 生 | 浴 | 帶 | 官 | 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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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가 많은데 무엇하나 중심을 잡아주는 것이 없어서 뭐랄까 감정의 동요가 많은 사주로 보여요. 그래서 시상 병화가 떠서 안정적인 조직에 내가 존재하는것을 갈망하는 사람이 상관을 쓰는게 정관을 극하는 쉬우니 .. 과연 해수를 용하는게 맞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일단은 생지들이 너무 바람이 쎄게 불어대는데 그 것에 휘둘리지 않는 무엇. 정중동.. 혹은 최소한으로는 내가 그렇다라는것을 아는게 먼저 같아요. 생지가 불어대면 내 감정이 그것 따라 미래도 갔다가 과거로 갔다가.. 이별, 힘든일들의 원인에 나의 그런 기운이 한몫했는지... 다음대운에 인사신해가 모두 모이는데.. 그 태풍과도 같은 기운에 내가 휩쓸려 다니는게 아니라 지풍화수를 다루는 사람이 되는거... 개운법. 2023-11-14 by 길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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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동안 제 인생은 능력은 있으나 노력이 부족해 큰 실패도 큰 성공도 없는 인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짧은 연애와 정신적으로 힘든 일이 있어 제 나름대로 해석을 해보아 상관을 써야하는 명식에 기축대운 + 삼재가 들어와 주변 환경이 저 스스로 본인을 억압하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축대운을 벗어나면 좋아질거라는 생각이 맞는 것인지 또한 저에게 어떤 직업이 어울리는 지를 알고 싶습이다. 이대로 가면 식품 + 화학으로 취업을 할 거 같지만 나중에 여유가 된다면 제가 잘할 수 있는 좋아하는 일로 바꿀 생각입니다. 2023-11-08 by 노종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