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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월 갑인일 1996-1-18 10시 여

기축월 갑인일 1996-1-18 10시 여
여 29 세 空亡 : 子丑 三災 : 巳午未
시 일 월 년
正財 日干 正財 劫財
己 甲 己 乙
巳 寅 丑 亥
食神 比肩 正財 偏印
病 官 帶 生
역마 망신 월 지
戊 庚 丙 戊 丙 甲 癸 辛 己 戊 甲 壬
766656463626166
丁丙乙甲癸壬辛庚
酉申未午巳辰卯寅
세운
31302928272625242322212019181716
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
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
偏印偏財正官偏官正財傷官食神偏財劫財比肩正財正印偏印偏財正官偏官
生養胎絶葬死病衰旺官帶浴生養胎絶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사주여요. 그것도 2월.
버티면 봄이 반드시 옵니다.
지금 힘든것은 정말 언제 그랬냐 싶게 바뀔거여요.
그리고 반드시 겪어야 하는 축토의 눈보라의 구간을 넘어서야 합니다.
졸업까지 버티기만 하세요. 너무 잘하려 하지 말고.
나중에 지금 이런 시절을 기억도 못할만큼 잘 삽니다.
2023-11-01
by 길손
해외 유학중입니다. 겉으로는 모든 것이 잘풀리지만 내적으로는 많은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매번 어떤 일을 해내도 더 어려운 일에 놓이게 됩니다. 앞으로 평생 고생하면서 살아야 할것 같고 점점 지쳐갑니다. 이런 삶이 일반적인 삶인가요? 전부다 겪는 삶인지 아니면 제 사주가 더 고생하는 사주인지 궁금하네요. 고생한만큼 보상은 언제올까요? 앞으로 제가 얼마나 많은것을 이룰수 있는지, 또 무엇을 조심해야하는지 궁금하네요.
2023-10-23
by UmCh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