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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축월 정해일 1990-1-22 21시 여

정축월 정해일 1990-1-22 21시 여
여 35 세 空亡 : 午未 三災 : 亥子丑
偏財 日干 比肩 食神
正官 正官 食神 劫財
역마 역마 화개
戊 甲 壬 戊 甲 壬 癸 辛 己 戊 庚 丙
746454443424144
세운
31302928272625242322212019181716
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
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
正官傷官偏財正財食神比肩劫財傷官偏印正印食神偏官正官傷官偏財正財

신약이 나쁜것이 아닙니다.
득세 실세처럼 설명하면 부정적으로 보이자나요.
나쁘고 좋음이 없는 이유는 신약명은 흐름에 순응하기 때문에 생에 큰 굴곡이 없습니다.
반면 신왕명은 주체적인 성향이 강해서 스스로 화를 자초하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신약명이 형충해파에 시달리면 쉽지는 않습니다.

정화가 해중 임수 정관과 합이 있으니 득지했습니다.
나는 득지 했으나 월지 정화는 축위에 있으니 실지 했다고 해야죠.
그러나 나는 월령 정화의 동료를 가지고 있으니 득세의 가능성도 높죠.
정화가 관위에 있으면 반드시 쓰임이 있어서 조직에서 나를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축중 신금, 사중 경금이 모두 재성이니 시상일위격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또 생재하려면 축을 잘 써야 하는데 굳이 축 식신을 잘 쓸 필요가 있을까 ?
한국사회가 종용하는 누구나의 길을 나에게 강요할 필요가 있나..

근을 사중 병화에 두면 국가기관 좋습니다.
2023-10-17

by 길손
저는 천문 관련 국가기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잦은 인사발령으로 이직도 많이 알아봤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학창시절 반항심이 많이 들어 공부를 많이 하지 못했던 점이 늘 아쉬움이 남아 다른 전공의 학사 학위도 취득해보고, 향후 대학원도 가서 학업을 이어나갈 의향이 있습니다.
작년에는 승진을 했지만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명상도 배우고 사주 공부에도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내 사주의 흐름만이라도 파악해보고자 하는 생각이고, 초코명리님 유튜브 통해서 이 사이트를 알게 되어 저와 비슷한 사주를 찾아보고 또 궁금한 점도 여쭙고 싶습니다.
제 사주 명식으로만 봤을때는 실령, 실지, 실세의 신약 사주로 생각했는데 예전에 사주를 보러 갔을 때 그리 신약한 사주가 아니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보는 것이 맞는지, 그렇다면 이유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신약한 사주가 아니라면 제 용신을 무엇으로 보아야할까요..?
또 시상일위편재격에 해당되어 보이는데, 앞선 질문과 이어지는 질문으로 신약한 사주에서는 시상일위편재격을 잘 사용하지 못한다는 의견도 봤었는데, 제가 편재를 잘 발휘할 수 있을지, 발휘한다면 어느 대운이나 세운일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월지의 백호살이 있는데, 제가 돈을 많이 모으는 것이 아버지의 건강과 관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023-10-13

by 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