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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월 계묘일 1990-4-8 11시 여

경진월 계묘일 1990-4-8 11시 여
여 34 세 空亡 : 辰巳 三災 : 申酉戌
偏財 日干 正印 正印
正財 食神 正官 偏財
망신 도화 장성
戊 庚 丙 甲 乙 乙 癸 戊 丙 己 丁
716151413121111
세운
31302928272625242322212019181716
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
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
劫財正官偏印正印偏官偏財正財正官食神傷官偏官比肩劫財正官偏印正印

빠르게 답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말씀주신대로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강한편인데 너무 욕심부리지 않는게 좋으려나봅니다...
현재에 충실하면서 차근차근 주변도 둘러보며 살아가야겠어요:)
2023-10-05

by 장닥스
병자대운 계묘년 동첩

내가 하는 것에 비해 인정을 잘 못받는다.
오래 전부터 학생때부터도 이런 느낌 많이 받는데 이게 거의 나혼자 소설쓰기 대마왕입니다.
인정을 잘 받아도 목이 쩍쩍 말라요.
계수가 목을 잘 생하는데 목이 천간에 드러남이 작아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나중엔 확실히 그 부분이 완전히 해소가 되는데
남들 인정 바라면 더욱 일은 안 풀리는데 30대에 뒹구르다가 힌트를 얻게 될듯 보여요.
마찬가지로 옆 사람, 상사가 나보다 일 못하는 경우 많은데 (실지로 그래요)
문제는 내가 만든 무엇, 내 생각 그런게 너무 좋고 그럴싸하고 괜찮아요 (실제로 그래요)
그런데 인정을 못받는것은 내가 인정받으려고 하기 때문에 그래요
동첩운에 꽤나 코좀 푸는 동료 있는데 그게 사실 친구도 되고 적도 되고 그런데
내가 적을 만들었습니다.
이직해도 똑같은 세상이 그냥 열립니다.
계수가 늘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듯 싶지만 .. 지구에 수많은 나무들이 아래서 위로 물을 올려요
요는 내가 당연하다 생각한것들이 나 우물안에서만 그런거..
쟈들은 싹 달라요.
다른건데 나 주장하다보니 남 틀리고 밉고.. 망해가는거...
2023-10-04

by 길손
안녕하세요.
해외에서 디자인 계열 종사하고 있습니다. 요즘 회사일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이직을 해야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시간나실 때 한번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023-10-04

by 장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