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월 갑인일 1997-5-12 15시 여 | |||||||||||||||
여 27 세 | 空亡 : 子丑 | 三災 : 亥子丑 | |||||||||||||
시 | 일 | 월 | 년 | ||||||||||||
正官 | 日干 | 劫財 | 傷官 | ||||||||||||
辛 | 甲 | 乙 | 丁 | ||||||||||||
未 | 寅 | 巳 | 丑 | ||||||||||||
正財 | 比肩 | 食神 | 正財 | ||||||||||||
葬 | 官 | 病 | 帶 | ||||||||||||
월 | 겁 | 지 | 화개 | ||||||||||||
丁 乙 己 | 戊 丙 甲 | 戊 庚 丙 | 癸 辛 己 | ||||||||||||
78 | 68 | 58 | 48 | 38 | 28 | 18 | 8 | ||||||||
癸 | 壬 | 辛 | 庚 | 己 | 戊 | 丁 | 丙 | ||||||||
丑 | 子 | 亥 | 戌 | 酉 | 申 | 未 | 午 | ||||||||
세운 | |||||||||||||||
31 | 30 | 29 | 28 | 27 | 26 | 25 | 24 | 23 | 22 | 21 | 20 | 19 | 18 | 17 | 16 |
正官 | 偏官 | 正財 | 偏財 | 傷官 | 食神 | 劫財 | 比肩 | 正印 | 偏印 | 正官 | 偏官 | 正財 | 偏財 | 傷官 | 食神 |
辛亥 | 庚戌 | 己酉 | 戊申 | 丁未 | 丙午 | 乙巳 | 甲辰 | 癸卯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戊戌 | 丁酉 | 丙申 |
偏印 | 偏財 | 正官 | 偏官 | 正財 | 傷官 | 食神 | 偏財 | 劫財 | 比肩 | 正財 | 正印 | 偏印 | 偏財 | 正官 | 偏官 |
生 | 養 | 胎 | 絶 | 葬 | 死 | 病 | 衰 | 旺 | 官 | 帶 | 浴 | 生 | 養 | 胎 | 絶 |
사실 그들은 경쟁자로 나를 힘들게 했지만 내 존재가 스스로 귀하듯이 그러하고 다만 나를 이용하려는 그런 느낌은 악의없이 그저 살려고들 그러는 것 같아요. 나는 충분히 단단한 사람이라 그냥 좀 이용하게 둬도 됩니다. 복을 짓는 느낌으로.. 솔직히 과거의 상념이 나를 누르면 미래가 좋지 않기 때문에 털어버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나에게 도움이 전혀 안되기 때문에 이 안에 그런 감정들 다 그냥 버리기로.. 내년부터 무신대운으로 지지에 인사신 삼형, 인신충. 마치 뿌리가 뽑혀 나갈 느낌으로 삶이 휘 몰아쳐요. 나 갑인목은 비바람이 몰아치는 속에서 우뚝 서는 운명에 놓여있기 때문에 과거에 살 여유가 없어요. 그 비바람이 불고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꽃이 피고 평화로운 날들이 찾아올거여요. 누구나 생에 비바람이 분다. 그것 없이 누가 해를 볼수 있나. 밤이 없이 어찌 아침이 오는가. 해가 뜨고 지는것처럼 그 바꿀수 없는것들. 그들들 생각하면서 사는것처럼 어리석은게 있을까? 혹시 나를 조금 바꿀수 있기만을 바랄뿐. 2023-09-08 by 길손 |
제 직업은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심적으로던,,,,, 주어진 환경이던... 갑갑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언제 제 인생이 좀 좋아질지 궁금합니다 2023-09-03 by JW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