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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월 을미일 1981-9-14 5시 여

정유월 을미일 1981-9-14 5시 여
여 43 세 空亡 : 辰巳 三災 : 亥子丑
시 일 월 년
正財 日干 食神 偏官
戊 乙 丁 辛
寅 未 酉 酉
劫財 偏財 偏官 偏官
旺 養 絶 絶
겁 월 장성 장성
戊 丙 甲 丁 乙 己 庚 辛 庚 辛
786858483828188
乙甲癸壬辛庚己戊
巳辰卯寅丑子亥戌
세운
31302928272625242322212019181716
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
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
正印正財偏官正官偏財食神傷官正財比肩劫財偏財偏印正印正財偏官正官
死葬絶胎養生浴帶官旺衰病死葬絶胎

대장장이 물상처럼 보여요. 거푸집에 녹인쇠를 넣어서 만드는.. 재주가 좋으니 돈은 되는데 장인이 되려면 붉게 달구어진 쇠에 물을 뿌려야 하는데 그게 아쉽다고 보이네요. 지지구조가 부드럽지 않고 뜨거운 정화를 쓰는 사람이라 대장장이의 거센 망치질 처럼 말도 기세도 그와 같으니 주변이 힘든데 그게 나에게 많은 무게가 있음을 알지 못하니 생이 불행합니다.
그걸 어렴풋이라도 알아야 다가오는 수대운에 명검을 만드는것으로 보이구요.

생에 그 수많은 다름들과 부딛히는 나는. 그 다름이 팔자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내 생긴게 이러하여 부딛힌것을 이제 알았네

모든것이 그저 내 탓이라 하고 그저 사랑하니 모든것이 과분하고 감사할 따름이다.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2023-09-01
by 길손
본문에 글을 못올려서 댓글에 적습니다. ^^;

여지껏 살아오면서 행복했던 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제 봄날은 언제쯤 올까요?

현재 도장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데
아직은 소소하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쯤 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까요?

남편하고도 언제쯤 사이가 좋아질까요?
2023-08-28
by 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