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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축월 을미일 1994-1-9 23시 여

을축월 을미일 1994-1-9 23시 여
여 31 세 空亡 : 辰巳 三災 : 亥子丑
시 일 월 년
食神 日干 比肩 偏印
丁 乙 乙 癸
亥 未 丑 酉
正印 偏財 偏財 偏官
死 養 衰 絶
역마 월 화개 장성
戊 甲 壬 丁 乙 己 癸 辛 己 庚 辛
796959493929199
癸壬辛庚己戊丁丙
酉申未午巳辰卯寅
세운
31302928272625242322212019181716
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
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
正印正財偏官正官偏財食神傷官正財比肩劫財偏財偏印正印正財偏官正官
死葬絶胎養生浴帶官旺衰病死葬絶胎

인간관계가 외롭지 않은 경우는 매우 돈독한 경우이고 대체로 가족이 그런것 같아요.
통칭해서 사랑이라고 할수도 있을듯 해요.
정화가 올라있는데 그 염원. 꽃을 피우려는 그 염원이 내안에 가득한데 월년주에는 화기가 없어요.
사회궁을 보고 생각해보지 않을수가 없는데 월지에 정화의 근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까 ? 아마도 생계, 금전적으로는 힘이 되었겠지..
그런 생각들을 해봅니다.
을목이 월주에 정화를 쓰면 남들이 그 빛을 잘 바라볼수 있어서 대중적인데 이렇게 내 안에 강렬하면 팬들이 있어도 대중적이지 않을듯 싶어요
지금 무진대운 교운기중엔 마음이 더 불안할듯 싶구요.
하고 싶은것을 추구하는 것과 사회적인 커리어를 만드는것 사이에 갈등이 크면
그 답없는 것에 시간을 들이지 말고 목 좋은곳에 하시는 분야의 매장을 작아도 두고 하고 싶은것을 병행하면 어떨까 생각을 해봅니다.
축술형에 묘목이던 자수던 왕지가 오면 해결되는 바가 크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나는 묘왕지를 두고 내 색깔을 가진 가게를 하고 싶겠고 집에선 자수를 두고 사회적인것을 원하겠지요.
일지형을 둔 자는 그 형을 완전히 피할수는 없으니 내가 뭘 내어줘야 하는가 잘 생각해서 고민해보세요
2023-07-28
by 길손
안녕하세요. 예술계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자기계발에 관심이 정말 많으며 어떻게 해야 더 실력을 늘릴 수 있을지, 계속 이 직업을 하면 좋을지, 금전운은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항상 사람들이 곁에 있어도 외로운 기분이 들어서 사주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7-16
by 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