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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월 병진일 1980-4-13 12시 여

경진월 병진일 1980-4-13 12시 여
여 44 세 空亡 : 子丑 三災 : 寅卯辰
偏印 日干 偏財 偏財
劫財 食神 食神 偏財
화개 화개
丙 己 丁 乙 癸 戊 乙 癸 戊 戊 壬 庚
736353433323133
세운
31302928272625242322212019181716
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
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
偏官食神正財偏財傷官劫財比肩食神正印偏印傷官正官偏官食神正財偏財

사연없는 사람이 없어요.
잘 지낼 필요는 없지만 부정적인 기억들이 현재와 미래에 영향을 줍니다.
아이들에게까지도 그럴수 있으니 거리는 두어도 내 마음에 그늘은 없게 하는 것이 좋을듯 해요.
과거에 살지 않기.

병화가 진토를 따뜻하게 하는것에 큰 기쁨을 누리고 차차 대운이 목으로 흐르니 재물 물질보다 정신적인 부분이 더 중요하게 되는듯 해요
이미 스스로의 길을 열고 있으니 미래를 너무 생각하기 보다는 지금 이 순간 충만하게 지내시다보면 자연스럽게 흐르게 되는것으로 봅니다.
정재가 약한 명이나 인수를 살리면 인정받고 사랑받고 알려지니 자연스럽게 재물이 따라올것이고
남편이 뭘 하자고 하면 그러자고 말해도 결국은 원하는 대로 흐릅니다.
미래에 살지 않기.

꼭 내가 다 알고 봐야 하는것이 아니고 감추어지고 보이지 않아도 그냥 믿으면 마음이 한없이 편안합니다.
병진일주가 스스로 다 장악하는 기질 때문에 마음을 괴롭히니 그것만 없으면 이처럼 좋은 생이 있을까요?
2023-06-14

by 길손
지금은 주부입니다
친정과는 정이없습니다.
살면살수록 부모님이 싫습니다.
딸이라고 쓸모없는취급당하면서 컸어요. 무시당하고...
나이드니 찾는상황 이지만 전 선긋고 있습니다.
받은 상처가 너무 크네요.
남편과 2005년 무작정 잘살것같아 결혼 했습니다.
결혼 생활은 평온한편입니다.
남편은 공무원이면서 고지식하지만 잘살고있습니다.
결혼전에 스트레스성 으로 잘 체했지만 결혼이후 체한적이 없어요.
올해 큰애가 고3이구요.
토지구매해 놓은곳에 건물짓구
가든까페 하고싶어요.
브런치까페를 해야할지ㅡ이건 남편생각입니다.
남편은 돈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다르구요.
애들키우면 편입해서 농대 졸업했습니다.
올해 조경기능사, 화훼장식 ,마스터가드너 과정배우고있습니다
제가 잘하는 원예 화훼 체험과 교육을 병행한 가드닝 까페를 하고싮어요.
잘할수있는지 걱정되고 자녀들 행복한 가정에서 잘 키우는것이 꿈이었습니다.아이들도 잘 성장할지 걱정스럽습니다
2023-06-13

by 정훈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