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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월 계해일 2002-6-24 15시 여

병오월 계해일 2002-6-24 15시 여
여 22 세 空亡 : 子丑 三災 : 申酉戌
시 일 월 년
正印 日干 正財 劫財
庚 癸 丙 壬
申 亥 午 午
正印 劫財 偏財 偏財
死 旺 絶 絶
역마 겁 장성 장성
戊 壬 庚 戊 甲 壬 丙 己 丁 丙 己 丁
766656463626166
戊己庚辛壬癸甲乙
戌亥子丑寅卯辰巳
세운
31302928272625242322212019181716
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
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
劫財正官偏印正印偏官偏財正財正官食神傷官偏官比肩劫財正官偏印正印
旺衰病死葬絶胎養生浴帶官旺衰病死

시에 정인이 강하게 있는 사람들은 근기가 좋다는 생각을 해왔어서
끈기없다는 것을 한참 봤네요.

머리 너무 좋게 태어난 이
공부가 좋아서 하는 이
경쟁하는게 자기 성향이라 맞는 이
동기가 분명한 이

동기는 분명해요? 사주로는 오히려 동기 부족으로 보이고 편재가 강해서 노는거 좋아하는것으로 보여요.
공부를 진짜로 좋아해서 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은데 노느라 시기를 놓쳤어도
정인이 강하면 자기가 좋아하는거 찾아서 수험이 아니라 본질적인 공부를 하는 사람으로도 보입니다.

사교육 정책으로 서민들 고혈 빼먹고 결혼하기 싫게 만들고 성적순으로 줄세우는 교육.
남이 만든 공부하느라 고생 많아요.
늘 한국의 수험생들은 불쌍합니다.
적당히 타협하면서 진짜 내공부가 뭔지 찾아서 동기를 분명하게 해볼까요?
2023-06-02
by 길손
갑진대운이 오고 너무너무 힘들다가 겨우 경자년부터 살아났어요 계속되는 수함생활 끝에 마음에 들지 않는 대학 입학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반수 고민중입니다

최근에도 사주를 보았는데 끈기가 없는 사주이고 쉽게 질려하는 스타일에

모든 면에서 갈팔질팡 항상 두 마음이 충돌합니다 이번년도 반수는 성공할 수 있을까요? 머리는 좋다는데 제 생각에도 제 자신은 끈기가 하나도 없어서 사실 자신이 없어요..
2023-06-02
by 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