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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오월 을축일 1993-6-13 9시 남

무오월 을축일 1993-6-13 9시 남
남 31 세 空亡 : 戌亥 三災 : 亥子丑
시 일 월 년
正官 日干 正財 偏印
庚 乙 戊 癸
辰 丑 午 酉
正財 偏財 食神 偏官
帶 衰 生 絶
천 화개 도화 장성
乙 癸 戊 癸 辛 己 丙 己 丁 庚 辛
726252423222122
庚辛壬癸甲乙丙丁
戌亥子丑寅卯辰巳
세운
31302928272625242322212019181716
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
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
正印正財偏官正官偏財食神傷官正財比肩劫財偏財偏印正印正財偏官正官
死葬絶胎養生浴帶官旺衰病死葬絶胎

사람들 모여 이야기 하면 늘 누구나 자기가 이야기 하고 싶어요.
우리가 그렇게 만들어진것이죠.
그런데 누가 지나치게 말을 많이하면 반드시 다른 사람들은 기분이 그닥 좋지 않습니다.

을목이 오화에 목생화로 꽃을 피우고 싶은 강한 열망이 있는데 이게 말처럼 나를 보이고자 하는 우리네 본능인데
무오월 을축일주는 그 열망이 다소 강할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적절하면 어필이 되고 과하면 나대게 되는 것이겠죠.
그래도 을축은 생존과 같은 수준의 느낌으로 화를 쓰게 되요. 왜냐면 일단은 제살. 화극금으로 살을 제어해야 하거든요.
어필을 강하게 하지 않으면 불안한 상황.
그래서 강하게 어필하기 = 도화.

괜찮습니다. 누구나 조절하며 사는것도 아니고 이유가 있어서 표현이 과하면 그 업이 있는것입니다.
다만 이치를 알고 있으면 후에 아주 길해요.
이치를 알면 자연스럽게 조절이 되구요.

나의 강한 색을 잘 알면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내 색을 연하게 쓰는 멋진 수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3-05-31
by 길손
남자 사주로 어떤가요, 도화살이 있다고 하는데 궁금해요
현재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2023-05-29
by BT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