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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오월 계유일 1983-6-14 8시 여

무오월 계유일 1983-6-14 8시 여
여 41 세 空亡 : 戌亥 三災 : 巳午未
正財 日干 正官 比肩
正官 偏印 偏財 劫財
반안 육해
乙 癸 戊 庚 辛 丙 己 丁 戊 甲 壬
786858483828188
세운
31302928272625242322212019181716
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
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
劫財正官偏印正印偏官偏財正財正官食神傷官偏官比肩劫財正官偏印正印

진도 무에 투간하는 것이니 쟁합이 가장 중요해 보여요.
근묘화실로 갈수록 년상 계수는 과거의 아픔이 되니 나는 더이상 그러한 것에 연연할 필요없어요
시지 정관은 어리다라는 말보다는 인연이 늦다로 하는것이 좋고 진중에 근을 두었고 월상 무토의 뿌리이기도 하니
같은 일 하는 사람들중에 찾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진토가 재를 올리고 있으면 능력, 재력이 좋은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죠.

지지가 부드러운 사주가 아니라 내가 중심이 되는 것보다는 정관. 그 조직, 무리속에 속해서
가능하면 내 의견을 조금 줄이고 듣는데 집중하면 이득이 많습니다.
내 스타일대로 하기 쉬운데 그러면 다만 그간처럼 고생 좀더 하면서 결국은 이룬다고 보구요.
이성도 당연히 내가 마음이 가야 하지만 아주 살짝만 마음을 열고 (눈을 낮추면) 전혀 안보이던 것들을 볼수도 있구요
2023-05-30

by 길손
안녕하세요 저는 19세때 아이돌 걸그룹 활동을 하다가 힘든합숙과 무명그룹 활동으로 고생만 엄청 하고 신유대운에 화장품 광고모델로 활동을 하였으나 프리렌서로 일하면서 안정되지 못하였고 크고작은 굴곡이 많았습니다.. 한국에 부모님과 혼자 떨어서 살고 정신적으로 혼자 외롭게 살아내고있습니다.. 현제는 영상제작도 겸업으로 시작을 한지 얼마 안되었는대요..
종교,철학,시나리오,감독 ..관심이 있는대요.. 23년도 3월에 영상공보전 준으승도 받았습니다..
직업으로 감독겸배우가 꿈인대요.. 과연 이길이 잘 맞을까요?
사주상으로는 어떤 직업이 잘맞을까요?
나이가 40넘어서 결혼이 시급한대ㅠㅠ 시지 정관이니 연하남 만나야 좋은가요? 천간에 무계쟁합.. 이거 무토 관 뺏기는구조인가요?
2023-05-26

by LSB